어린이과학동아
"회"(으)로 총 2,2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유익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러 떠나 보자! - 제9회 대전 영재 페스티벌기사 l20181021
- 붙입니다. 이후 발광 다이오드를 꽂고 전선을 연결하면 발광 다이오드에서 빛이 납니다. 이는 도체인 찰흙과 부도체인 지점토로 전기 회로를 만드는 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번 부스는 ‘후~ 입김으로 새롭게 피어나는 꽃!’이라는 주제의 부스입니다. 이 부스는 ‘카멜레온 안료’라고도 불리는 ‘시온 안료’ 물감으로 꽃을 물들이는 체험을 ...
- 아킬레스건이 짧다면?포스팅 l20181006
- 정상입니다.어떤가요?아킬레스건이 짧다면 이 것을 따라하세요.첫째,잠자리에 들때 발끝을 당겼다 밀었다 하며 까딱까딱을 10회 정도만 하면 됩니다.둘째,계단을 오를 때 뒤꿈치를 당겨주는 것도 스트레칭방법 중 하나입니다.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아킬레스건 통증이 심하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나중에 고통이 되는 짧은 아킬레스건,짧다면 지금 당장 치료 ...
- 키자니아를 다녀와서..기사 l20180930
- 1. “괜찮으세요?” 라고 물으면서 어깨를 두드립니다2. 검지와 중지를 붙여 맥을 재어 봅니다3. 의식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10회 합니다 4. 호흡기를 5-10 번 정도 누릅니다 그 다음 타박상을 치료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1. 알콜이 뮫은 솜으로 상처부위를 톡톡 두드려 소독합니다2. 약을 바릅니다 3. 밴드를 붙입니다 응급처치 법을 배우 ...
- [탐험대학 프로젝트X] 털매미와 늦털매미 비교연구 참가자 모집공지사항 l20180928
- 참가자들의 자기주도적 탐험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 연구 결과로 나온 털매미와 늦털매미 동정법은 이후 한국곤충학회 등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개발한 동정법은 2019년 지구사랑탐사대 매미탐사 방법으로 정식 등록됩니다. 9. 프로젝트 연구 신청 방법 신청을 원하는 분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 ↓ ↓ ↓ ↓ ...
-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몸풀기 운동을 배워볼까요?기사 l20180924
- 5. 팔 운동 하는 방법 부터 볼게요. 손을 펴고 팔과 손을 옆으로 되게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위로, 옆으로, 를 반복하며 10회를 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6. 팔벌려 뛰기 마지막으로는 팔벌려 뛰기를 해볼게요. 이것은 뭐 설명해드릴게 없는것 같네요... 그냥 팔을 벌려서 10정도를 하는 준비운동입니다. 여러분 꼭 체육, 수영을 하시 ...
- 독립기념관 리뷰포스팅 l20180918
- 위의 저 건물이 박물관인 줄 아시겠지만 여긴 홍보관이고 진짜 박물관은 더 들어가야 있어요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태극기들~ 왠지 4회책에서 본듯한 유명한 얼굴들참고로 맨위에는 얼굴무늬 수막새 두루마리는 왕오천축국전 돌판때기는 천상열차분야지도입니다 그리고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문신닙독(거꾸로 읽어보쇼) 창간호 척화비그 후에도 승정원일기 태 ...
- '새와 함께날아오르다'강연에 다녀오다기사 l20180916
- 그리고 대학 시절,두루미 보전협회가 주최한 두루미 관찰을 위해 훗카이도로 떠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연구원님과 다른 회원들은 두루미에게 끼인 가락지를 아침 6시부터 저녁8시까지 망원경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그 때에 훗카이도는 겨울이라 매우 추웠지만 꼼꼼히 두루미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다른 연구원들의 모습에 다미 연구원님은 ...
- ㅋ0ㅋ포스팅 l20180915
- ㅋ0ㅋ 학교 학혜회가 2년에 한번 있는데요ㅋ 제가 반장이여서 난타 베토벤바이러스 지휘맡게 될것 같네요^^ ...
- 제돌아! 다음에 또 만나자기사 l20180828
- 됩니다. 이제 플라스틱 사용을 줄임으로써 바다 생물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모두 제돌이와 남방큰돌고래를 위해 1회용품사용을 줄입시다!!!!! 강의해 주신 장수진연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디엘 기자였습니다. ... ...
- 통영의 케이블카와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겨보자!기사 l20180815
- 속도가 줄거나 멈추게 됩니다. 손잡이를 초록색 방향으로 이동시키면 출발하거나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죠. 전 세계적으로 4,500만 회 이상의 탑승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이곳의 좌우명은 ‘Once is never enough!(한 번은 절대 충분하지 않다!)’입니다. 실제로 타보면 몇 번을 타도 지겹지 않을 정도로 계속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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