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1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아... 제가 한 생명을 구한건가요...?포스팅 l20210805
- 제가 피아노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제 친구들이 막 나무주위에서 모여 있는 거에요...그래가지고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가보았는 데, 친구들이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를 어미새에게 데리고 가라고 도와주고 있었던 거에요..그래서 저도 얼른 친구들과 같이 도왔죠.그런데 아기새가 바닥에 있었는 데, 어미가 계속 나무 위에서만 맴도는 거에요. ...
- [고민상담]저 불면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고민입니다ㅜㅜ포스팅 l20210804
- 제가 10시에 자는데 요즘 불면증이 생겨서 자기전 즈음 되면 막 초조해지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요.. 11시 즈음 아니면 11시30분 즈음자는것 같아요ㅜㅜ 누가 자기전 까지 옆에 없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 잡니다ㅜㅜ 이미 1년째에요ㅜ 맘도 피곤하신데 제가 괜히 민폐끼치는것 같아서 죄송해요..저 좀 도와주세요..ㅜ답은 포폴 댓글 아무거나 상관없어 ...
- 물곰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기사 l20210802
- 노출돼도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진공상태에서도 10일간 멀쩡하게 살아있었답니다. 바다 밑바닥이나 이끼류의 잎을 둘러싸는 막속에서 사는 물곰은 매우 작아도 생명력 만큼은 우주 최강이라고 할수 있겠죠. 이쯤에서 물곰이 어떻게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궁금하실 거에요. 지난 2007년에는 유럽우주국의 무인 우주선에 물곰을 싣고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오브의 마지막 말에 문 쪽으로 향하던 나의 발걸음이 우뚝 멎고 말았다. 그러다가 나의 방 쪽으로 오는 미르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 급히 침대로 가 돌아누워 자는 척을 했다. "미안."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침대 끝쪽에 걸터앉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심장이 계속 쿵쾅거려서 터질 것 같았다. 요다. 그가 우리 집 문 앞에 왔다. 내가 꼭 내 손으로 잡으리라, 고 맹세한 인간. 하지만 막상 문 앞에서, 바로 코앞에서, 30cm 간격 앞에서 보니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쿵쿵쿵. 계속해서 묵직한 노크가 들려왔다. 그러다가 탓! 문이 억지로 열리며 그가 들어왔다. “안녕? 난 네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않은가? "차별은 계속될 거야. 네가 원하는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거고. 이것만 기억해둬, 라이브. Lena가 live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 마디야." 아니야. 차별이 없는 세상은 분명히 올 거라고. 정신이 한없이 아득해져 가도, 내가 원하는 세상은 올 거라는 걸 말해야 해. 저 재수 없는 미친 년에게, 뼛속 깊이 새길 한 ...
- 먹는 물병 오호!기사 l20210801
- 알긴산 나트륨과 젖산칼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알긴산나트륨과 젖산칼슘이 섞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서로 얽혀 촘촘한 막이 생깁니다. 그러면 물은 구 안에 갇히게 되며 오호가 완성이 되죠.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러 영상이나 자료들을 찾아보며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오호의 쓰임새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
- 고양이 때매 미쳤던 썰. ssul포스팅 l20210801
- 막 가라고 하는데 꼼짝을 안해요 꼼짝을 안해.. 결국 고기 다 먹을 동안 고양이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했답니다 ㅎ,, 결국 마지막에 소시지랑 고기가 남아서 주기는 했다만 이 와중에 또 안 먹더라구요?? 이상한 고양이에요.. 아주 조금만 먹고 남기더라구요.. 되게 나이 많아 보이던데 살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던데 ㅎㅅㅎ 그래도 좋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주먹으로 한 방 때렸다. 아주 통쾌하게.관중들과 주홍기는 당황했을 것이다. 주먹으로 때린다는 건 나는 그냥 막 나간다는 표시니까. 소드 콜 차지 엑스 칼리버 - 루멘탈.가까이 다가가서 목을 노린다. 그것이, 나의 방식이니까. 주홍기는 항복을 외쳤다. 이겼다. "화무결, 승!!" 선생님이 외쳤다. 이긴 것을 아주 기뻐하는 ...
-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 가시는 분포스팅 l20210730
- 글을 올렸거등여..? 근데 댓글들이..^^ (그와중에 막 댓글 보니까 또 한 번 뭉클하네용(이유가 있음. 페이지 가면 알 거임.)..ㅜㅜ) (마지막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솔직히 제가 쓴 글이 욕설, 공개적 비판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비판을 받을 이유가 있긴 있나요..? 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떤 분은 그 글이 광고 때 ...
이전143144145146147148149150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