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린이"(으)로 총 5,6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괴담회 개최합니다(주목!!)포스팅 l20210422
- 어린이 과학동아 괴담회를 개최합니다!여러분들이 아시는 무서운 괴담을 댓글이나 제 포폴로 써 주세요제일 무서운 괴담을 일주일에 한번 금요일에 올립니다!(이번 주 금요일 ㄴㄴ)다음 주 금요일에 1화 올리겠습니다.마니마니 댓글 달아 주세요!담에 봅시당~~ ...
- #지구의_날 #지구_캠페인 #어과동_김지우_기자의_지구의_날_이벤트포스팅 l20210422
- 먼저 이 글에 포함된 말들은 비속어, 욕설, 은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 김지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이벵(이벤트)를 오픈(?)하려고 합니당!!! 이벵은 총 두 개가 있는데요! 먼저, 이 이벵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오직 지구의 날만을 기념하려고 만들었습니다!!! 1. 어과동 ...
- 우리집 댕댕이 (강아지)는 오른발 잡이? 완발 잡이?기사 l20210421
-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구진은 "사람에게는 '오른손을 써야 한다'는 문화적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교에서 어린이가 글 쓰는 법을 배울 때, 밥을 먹을 때 왼손을 사용하면 어른이 "웬만하면 오른손을 쓰라" 고 충고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개는 오른발을 쓰든 왼발을 쓰든 주인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죠. 사람에게도 오른손 사용 ...
- 하........포스팅 l20210421
- 출처:월마트 제가 어제 x팡에서 저걸 어린이날 선물로 샀거든요?? 그리고 제가 엄마에게 이거 배송조회 어떻게 됬댜고 말했는데...품절이레요.......... 저 진짜 ㄹㅇ 마음속으로 살짝 욕 했거든요....근데 이거 아마존이라는 쇼핑물에 팔는데........그곳에서라도 살까요??? ...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운동포스팅 l20210421
- 탱크는 더 이상 쓸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여러 어업 국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될것입니다. 어린이라고 관심 밖에 두어서는 안될 심각한 문제입니다. 댓글창에 선서문을 써주세요. ...
- 어린이날 선물 관련 질문 드립니다!!(해주시는 분 포방!!)포스팅 l20210420
- 질문 2개 답해주세요!! 1. 어린이날로 저는 폰을 인터넷 안 되는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엄마가 계속 고장나지도 않았다면서 안 된다고 하셔요. 어떻게 하면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2. 만약 위 선물이 절대 안 된다면 어린이날 선물로 뭘 받는 게 좋을까요? ...
-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하며 국립4.19 민주묘지에 가다기사 l20210419
- 작가 오형태 기념탑 뒤로 돌아가면 당시 희생되신 분들의 묘역을 볼 수 있었어요. 친구와 나는 우리와 비슷한 나이에 희생 된 전한승 어린이 묘역 앞에서 묵념을 하고 마음이 뭉클해 졌어요. 또한 이곳을 관리해주시는 아저씨께서 김주열 묘역을 안내 해 주셔서 그 곳도 직접 찾아가 보았어요. 이곳에는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남아있었어요. 기념관으로 ...
- 전주 모 동물원 조사_나의 첫 경험기사 l20210418
- 사육장도 좁았습니다. 눈을 피할 공간 조차도 보이지 않는 이런 환경에서 살아온 금강앵무가 불쌍하기만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린이들이 앵무새를 좋아하니까 일부러 좁은 공간에 놓인 것처럼 보였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몰려서 앵무새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이 라쿤들은 5마리가 ...
-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418
- 조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과학동아 공지사항에 올라왔던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예술의전당과 한국전력은 뉴미디어 아트의 미래지향적인 예술 감각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열두 작가(금민정 작가님, 김준수 작가님, 민찬욱 작가님, 에스씨아이 작가님, 신승재 작가님&김지수 작가님, 아돔앤비츠 작 ...
- 일본의 오염수 방류! 우리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일이 아니다.기사 l20210418
- 치고 있습니다. 북한은 빠르게 일본 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했고, 다른 나라들도 불참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어른들은 어린이는 몰라도 된다고 하지만 과연 이는 우리가 몰라야 할 일인가요? 우리가 막을 수 있는 일이 없단 것에 슬픈 감정밖에 없었습니다. 부디 일본이 마음을 바꾸길 바랍니다. 이상 김수안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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