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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탄생에 감춰진 뒷이야기 공개합니다동아사이언스 2020.05.18
- 테드 제공 성공적인 방역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아이디어의 주인공인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과장이 강연에 나선다. 드라이브 스루 ... 나선다. 관련 정보는 테드엑스서울 홈페이지(www.tedxseoul.com)이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WHO "분사 방식의 소독 효과 낮고 인체 유해" 방대본도 "권장하지 않아"동아사이언스 2020.05.17
- 내용은 유사하다. 방역당국도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이 소독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고 인체에 유해한 만큼 권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실외 소독 또한 효과가 크지 않아 권장하지 않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달 1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 ...
- 도심 장인들의 협력으로 태어난 '청계시소' …'메이드 인 청계천·을지로' 신화 계속될까동아사이언스 2020.05.16
- 이달 15일 서울 중구 세운교에 설치된 '청계시소'는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 도심 제조업의 힘으로 만든 조형물이다. 시민들이 시소를 타고 청계천 지역의 특성을 바라볼 수 있게 만 ... 행사 전체는 ‘청계시소’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cgseesaw)을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 ...
- "이태원 클럽 방문자 1982명 연락 안된다"…"이미 연휴 전부터 전파 가능성"(종합)동아사이언스 2020.05.12
- (추가 확산) 억제가 가능하다"며 "시간과의 싸움"이라 말했다. 이어 "신천지교회 첫 환자인 31번 환자를 발견했을 당시에도 신천지 신도 내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상당히 많은 전파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그만큼 시간이 중요하다"며 "유행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 ...
- [강석기의 과학카페]광합성 규명 70년 만에 탄생한 인공 엽록체2020.05.12
- 12초 동안 36m를 날아간 데 불과했지만 훗날 수천㎞의 비행으로 이어졌다. 이렇듯 이번 첫 인공 엽록체 개발은 오늘날 식물과 몇몇 미생물에 국한된 광합성이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필자소개 강석기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 ...
- 한국 광학과 레이저 연구 개척자 신명 이상수 선생님의 10주기를 추모하며2020.05.09
-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 제공 이달 7일은 한국의 광학과 레이저 연구의 개척자인 신명(新溟) 이상수 KAIST 명예교수의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과 마지막으로 점심식사 ... 업적과 교육자로서 삶을 다시 한번 후세에 알리기 위해 기고문을 보내셨습니다. 이민희 인하대 물리학과 ... ...
- 용인66번 환자 전염력 정점 시기 이태원 돌아다녔다…황금연휴발 집단감염 현실로동아사이언스 2020.05.08
- 7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달 6일 신종 코로나 ... 사이에 나와 이웃, 가족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이런 가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
- [과학게시판]'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한 의료시스템 재정비' 온라인 포럼 外동아사이언스 2020.05.07
- 인재양성 지원사업이다. 숭실대는 비대면 지도가 가능한 AR 건강관리 콘텐츠를 개바하고 인하대는 위험하고 비용이 드는 항공기 정비 교육을 MR로 수행하는 콘텐츠를 개발한다 ... ...
- 정부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으로 접근해야…충분한 시간 필요"연합뉴스 2020.05.07
- 무리가 있다. 4인 가족이라면 긴급재난지원금은 100만원을 받고,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개인이 3개월 150만원을 받는다. 4인 가족에 대상자가 1명 또는 2명일 수 있어 일률적으로 더하기 어렵다.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과학출판의 새로운 미래2020.05.07
- 현재 세계 대부분의 대학원에서 교수들은 학생에게 어느 학술지의 영향력 지수가 얼마인지를 세뇌시키며, 학술지의 영향력 지수에 따라 학생을 평가하고, 자신들도 평가받는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있다. -'IF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 부분 참고 한겨레, [야! 한국 사회] '학술 시장'의 부패 http://www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