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겁"(으)로 총 3,754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리캔버스를 아시나요?기사 l20211121
- 폰트가 사라지지 않고 글자만 사라져 원하는 글을 쓸 수 있답니다! 6. 요소 템플릿 설명 때 말했던 그림이란 메뉴가 바로 이겁니다! 요소에 들어가면 말그대로 갖가지 요소들이 잔~뜩 있답니당~^^ 그중에 원하는 요소를 클릭하시면 되구용 색을 바꾸는 방법도 설명해드릴게요! 색은 요소를 클릭한 후 색상에서 원하시는 색상을 선택하 ...
- 오늘 버스킹 랩공연 했어요포스팅 l20211120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버스킹 공연이 있었는데 그걸 아무나 하는 건 아니구 1주일? 전쯤에 지원영상 올려서 본선 진출해서 한겁니당 제 친구들도 왔었는데 막 잘했다고 칭찬해주더라구요 ㅎㅎ (친구들아 고맙다) 관객들 반응도 좋아서 유쾌한 경험이었네요 ㅎㅎ ...
-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기사 l20211120
- 쓰다가 질려서 포기하는 것보다는 말하며 외우는 게 더 효과적이겠죠? 3. 문법 공부하기 세 번째 방법은 문법을 공부하는 겁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드리는 건, 문법은 다른 것들보다 나중으로 생각하세요. 급하게 문법을 공부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고, 영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법을 먼저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를 ...
- 레벨업할 때마다 하는 생각포스팅 l20211120
- 1렙→2렙: 와ㅏㅏㅏㅏㅏ!!! 빨리 3렙 되야지 2렙→3렙: 4렙 왜 이렇게 어려워... 5, 6렙은 꿈도 못 꾸겠군 3렙→4렙: 사람들 보통 5렙은 되니까 딱 5렙까지만 되야지 더이상은 욕심 안 부려 4렙→5렙: 딱 6렙만 되면... 6렙만 되면 어차피 7렙 어려우니까 포기할거임 5렙→6렙: 진짜 7렙만 되면 바랄 게 없어... 7렙만 되자 6렙→7렙: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얘들아." 블루파이맛 쿠키가 넷을 불렀다. 넷은 약간겁을 먹은 것 같기도, 놀라운 것 같기도 했다. "... 해치려는 거 아닌데, 그렇게 겁 먹으면..." 블루파이맛 쿠키가 애 써 웃으며 말했다. "아무튼, 정확히 어느 세계에서 온건지 말씀 해주세요. 그럼 믿을 게요." 덕개가 먼저 입을 열었다. "좋아." 블루파이맛 ...
- 뭘까요??포스팅 l20211119
- 하다는 것을 알고도 말하는 1ㅅ) 내일 기사 쓸 겁니다!! (속마음-누가 물어봤나고?! 니가 쓰든지 말든지) ㅎㅎ 안녕히계세요!! 불금!!! 파워!!! 11시에 잘 겁니다... 11시에 자든지 말든지... 그건 제 몸이 졸리면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_-;;;; 정말로 안녕히계세요!!! 쫌 이따 뵈 ...
- 혼자 심심해서 유투브에 전생체험 검색해서 봤습니다포스팅 l20211119
- 20분짜리로 (제기준으론) 꽤 긴 영상이었는데 막 2분동안 계속 이완될 겁니다, 긴장을 푸세요~~등등 이야기하길래 되게 웃겼습니다ㅋㅋ 게다가 이어폰 끼고 있어서 막 귀 옆에서 속삭이는 것 같았음ㅋㅋㅋㅋ 근데 또 되게 열심히 따라했어요 막 진짜 어디로 의식을 옮깁니다 하는 것도 다 해보고 그래서 결국 본게 뭔 줄 아세요? 노트북 ...
- 어과동에서 한번쯤 해봤을 쓸때없는짓 TOP4포스팅 l20211119
- 하기! 입니다! ㅋㅋㅋ 끝이 아녜용! Top 4라고 했잖아요! top4를 공개 안했거든요~그것은 바로~~/~~/~~지금 이 포스팅을 봤다는겁니다! 하하핫!!;; 죄삼다..이상이었고요~ 공감가신다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구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라는거 명심해 주시고 이 포스팅이 문제 될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
- 공부, 꼭 해야하나요?기사 l20211118
- 내 자신이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내가 내 미래에 있을 일은 책임질 수 있다면 누구도 당신에게 강요하지 않을 겁니다. 허나, 내가 평소에 신뢰감이 없다 하면 지금부터 공부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2.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세요. 요즘은 초등학생도 독하게 교육시키는데 저희 부모님은 나중에 제가 포기해 버릴까봐, 학원을 ...
- 별이 빛나는 밤_제3장포스팅 l20211118
- "어..엄마.." 페르가 들어왔다. "오호라.. 깨셨군?" "그게 너하고 뭔 상관인데 그러냐" 역시, 할 말은 다 하는 시나다. "겁도 없이" 말을 잠시 끊은 그는 시나 쪽으로 가서 차갑고 뾰족한 물체로 그녀의 목에 서서히, 상처를 내기 시작했다. 피가 떨어졌고, 시나는 말못할 고통에 처해 말을 더듬거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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