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바닥"(으)로 총 262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초능력 중학교 003-1 각성포스팅 l20210825
- 링딩동링딩동링디디딩딩딩딩동링딩동일어나이쉐키 오늘은 알람이 하루를 시작했다.즐겁게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오른쪽 눈이 아프다.뭐, 이런 적이 몇 번 있지만. 고통스럽다.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느낌을 처음 느껴본 기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했다.거짓말.. 꿈이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왜 아픈건데..! 왜 피를 흘리는데!! 내 손은, 왜 내 눈 ...
- 대구과학관의 생물이야기기사 l20210820
- 안녕하세요? 정윤수 기자입니다. 저는 국립대구과학관의 특별기획전에 다녀왔습니다. 이 기획전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생물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었고 우리가 그 생물들과 같이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고 있었습니다. 기획전을 둘러보면서 보고 느꼈던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생태계 기획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생태계에 대해서 간 ...
- 깐깐이탐사팀 - 210820 - 1탐사기록 l20210820
- 1. 위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신의교 부근 (지점 변경)2. 탐사날짜: 21-08-203. 날씨(기온,일주일내강우): 조금 흐림, 한두차례 소나기4. 수질기록- 수온: 29- TDS: 181- EC: 366- DO: 8- COD: 6- 인산염: 150- NO3: 20- NO2: 1- 총경도: 75- 총알칼리도: 300- p ...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 *프롤로그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띠리리링'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난 금방이라도 베게 위로 떨어질 듯한 머리를 겨울 들어 올리며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하..." 다시 이불을 끌어와 눈을 감고 싶은 생각이 분수처럼 올라왔지만 학교에 가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난 눈을 비비적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곤 터벅터벅 ...
- 뜰팁 팬 소설 게임 속 혁명 18화 두근두근, 심장 박동의 기억!포스팅 l20210814
- (출처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는 권ㅅ아님 오ㅈ원님) 네 또 지난 스토리 요약: 이빨조는 필립을 통해 게임에서 몬스터 사냥으로 인간으로 복구할 사람을 10년에 한 번 찾게 된다는 걸 알게 되고 공룡은 집에서 너튜브를 보는데 삭제 된 동영상에 악플이 엄청 많아서 신고를 해보나 삭제 동영상이라 신고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룡은 제대로 도와주리 결심 ...
- 현현이네 - 210807 - 4탐사기록 l20210807
- 길바닥에 있었어요...나무에 올려놔도 다시 길바딕으로 ...
- 단편소설 [배반]포스팅 l20210804
- 같은 빚쟁이들이 몰려들었다.아빠는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고엄마는 내가 중 2가 되자마자 날 배반하고 날 길바닥에 버렸다.그게 나의 인생의 첫번째,'배반'이였다.학교에 가자 내 베프, 아니 베프였던 서아는 나를 배반하고 나를 투명인간 취급 했다.다시, 또 한번 배반을 겪었다.그 일로 내 3명의 친구들조차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나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테니. 아니면 그냥 초능력 써버릴까. 사실 내 초능력은 이런 상황에서 그다지 쓸모가 없긴 한데. 이렇게 영양가 없는 잡생각을 하며 길바닥에 발을 내디뎠다. 수호천사. 우리를 지켜주는 무언의 존재. 그 존재는, 우리와 한 몸입니다. 주 서식지는... 이렇게 발언하니 이상하긴 하다만. 어쨌든, 우리의 심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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