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머지"(으)로 총 1,1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최애캐 4명을 모으면 취향이 보이는 듯?포스팅 l20231007
- 출처:류화는 네이버웹툰《여우자매》의 일부 장면, 나머지 셋은 애니 짤 ...
- 따개비는 무엇일까?기사 l20231007
-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저 위 사진은 제가 바닷가에 가서 주운 따개비입니다. 이번에 따개비가 궁금한 나머지 따개비에 대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따개비는 몸길이 10~15mm이며 전서계에 삽니다. 또한 바닷가 암초, 말뚝, 배 밑에 주로 산다고 합니다. 머리와 6쌍의 민각이 달린 가슴으로 구성되있으며 배도 없을 뿐더러 머리에 눈도 없고 촉각 ...
- 당신이 꼭 봐야하는 저어새가 있는 곳 ‘송산유수지’ 탐조기사 l20230924
- 갈매기들 밖에 없더라구요.. (-_-;;) 전 진짜 당황해서 '아 이대로 가다간 기사 거리 하나도 못건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라고 생각한 나머지 나중인 밀물 시간에 와서 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위로 날아가는 저어새를 본것 빼고 딱히 뭐 없었습니다.. 뭐.. 이거라도 건진건데 저어새가 이렇게 단독 활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 ...
-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기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30918
- 공기에는 산소만 있는게 아니예요. 예상외로 산소말고도 많은 기체들이 있어요. 공기의 78%는 질소 21%에는 산소 그리고 나머지 1%는 아르곤,네온,오존,이산화탄소 같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때요? 예상외로 산소보다 질소가 더 많답니다. 자, 그런데 우리는 여름에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추운 겨울에는 난로를 사용하죠?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
- 과학 진로 뭘로 정할지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포스팅 l20230910
- 때 물/화/생/지 골라야 하는데 좀 뭘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진로는 바이러스나 면역학 그 쪽이여서 생명은 택하기는 할 것인데, 나머지는 뭘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화학 쪽에 관심이 있기는 한데, 주변에서 다들 어렵다고 하니(물/화/생/지 다 어렵겠지만) 물리도 생각했는데 물리는 학교에서 하는 사람이 3명 정도여서 좀 그렇 ...
- 지구의 쌍둥이 행성, 금성을 아시나요?기사 l20230905
- 누르는 압력(기압)이 아주 높아요. 금성 대기의 주성분은 이산화탄소에요. 금성 대기의 96.5%를 이산화탄소가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3.5%는 대부분 질소 분자가 차지하고요. 그 외의 성분으로는 아르곤,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성은 90기압의 고밀도 대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지구의 해수면 밑 800m 깊이의 ...
- 백문백답을 아주 정성들여 작성해보았습니다포스팅 l20230818
- 기억 중 가장 무서웠던 기억 그냥 매일매일 갱신돼서 잘 모르겠83. 백만원이 생기면 하고싶은 것 87 저축하고 나머지는 가족이랑 나 원하는거 사기84. 하루 식사 횟수 385.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얘기 끝도없이 하기86. 남들에 비해 못하는 것은? 스트레이틑ㅌㅌ 하게 ...
- {주 의원 왕진 왔습니다} 2화:의술포스팅 l20230815
- 누룽지 같은 냄새와 그 사이 속에선 버들잎의 쓴 향이 살짝 났다. 주선희가 열댓알 중 열두알은 각각 작은 삼베 주머니 속에 넣었고, 나머지 석 알은 이괄에게 주었다. 그러곤 물을 떠다 주었는데, 이괄이 물었다.“이 환은 무엇이오? 다른 한약들은 달여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주선희가 답하였다.“양미환(楊米丸)입니다.”이괄이 되물었다.“양미환 ...
- '레고 드림즈와 함께하는 꿈속 대탐험' 클래스에 다녀오다기사 l20230804
- 중 하나인 71453과71354를 조립했습니다. 71454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71454로 찜해 두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조립을 너무 오래 한 나머지 상황극 해 보기를 못 했습니다. 받고 싶었던 레고도 선물로 받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도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는 별점 5점 만점에 5점을 주었던 현장 클래스였 ...
- [챌린지]우리나라 소아과 발전을 이끈 홍창의 박사님기사 l20230731
- 3년에서 1947년까지 대학을 다닌 박사님은 혼돈의 시기를 보내는데요. 시대의 불행으로 의과대학 생활의 반은 일본 교토대 의학부에서, 나머지 반은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학업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대학은 황무지가 되었는데요. 홍창의 박사님은 생존만으로도 감사하다 여기며, 1947년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1회로 졸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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