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시 생각함"(으)로 총 2,868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정에 수정에 수정을 더해서~포스팅 l20240807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올릴 수 있는 용량이 별로 안되서 14초 짜리 타임랩스 올리긴했는데 저거 6시간 짜리입니다. 머리카락에서 막혀서 6시간 째 저러고 있어요. 슬럼프인지 채색하는 방법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지금도 머리카락 채색 다시 갈아엎어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누가 제발 반무테 그 ...
- 너무나 애매한 친구관계 (해결법좀여ㅠ)포스팅 l20240807
- 아 좀 거리를 둬야겠다 하고 2주동안 거리는 뒀어요. 그리고A,B,C,D랑 거리도 좀 두다가 A랑 B는 같은 동아리였는데 그나마 A랑 C랑은 다시 친해졌는데 B랑은 좀 아직 친해지진 않았어요. D랑 다시 화해하고 친해져서 혹시 방학식때 같이 놀자고 하니까 학원있다고 못논다 했는데 D가 C한테 방학하기 하루 전에 "나랑 방학하고 내집 ...
- 다시 올리네요 동정이 어려워요ㅠㅠ탐사기록 l20240806
- 지난번에 올렸던 그 새입니다! 조금 흐리긴 하지만 전신이 촬영됐기 때문에 동정에 도움이 될까 생각해 다시 올려봅니다 ...
- 그림발?전 (안구에 무리가 올 수도 았습니다)포스팅 l20240803
- 그린 rk 여담으로 용마우는 제가 처음 봤을때가 Ep4 제비꽃피는 날에 후반부였는데 연재주기로 인해 잊어버리고 Ep5 후반되서야 다시 봤습니다! 용마우 사랑해요! 올해 3월 브라우니 이거사실...올해 4월달 그림이에요... 지금 표지는 저거 살짝 수정한거임다이때 무태에 ... 못그려서인지 발전이 보이...나요..?이거 유행되며금손님들 과거보는데 ...
- 포마자동차박물관을 다녀오다!기사 l20240802
- 소장님 차라고 해요! 박물관이 높은 언덕에 있다보니,갤로퍼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어쨌든 다시 돌아가서 어떤 나무 형태가 나오는데요, 이 차는 놀랍게도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포니고, 이런 나무 형태를 목형이라고 부른다고 ... 해요. 밖에 나가면 차만한 스포티지 유토 모형이 있는데, 기사에 올려두고 싶은데 ...
- 우주 사업과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는 코오롱one&only 센터에 가다.기사 l20240801
- 프로그램이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투어날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다 해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서 모두 체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열에너지, 전기에너지, 수송 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중에서 압전 에너지에 대해서 체험을 ...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요소를 많이 가진 곳이란 것을 알게 ...
- 유일무이(唯一無二),코오롱 원 앤 온리!기사 l20240729
- 휴게실 등 직원들을 위한 공간을 둘러보니 이곳에서 일하시는 코오롱 직원분들이 부러워질 만큼 멋진 공간들이였습니다. 우린 다시 처음 탐방을 시작했던 장소인 One&Only 타워의 가장 핵심! Grand Stairs의 윗쪽으로 향하며 코오롱 One&Only타워의 에너지 활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건물 내부 온도를 에어컨이나 보일러를 사용하지 ...
- 안녕,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방문 후기)기사 l20240728
- 쌓인 무늬를 가지고 있고, 맨 윗층은 적갈색으로 색을 입혔습니다. 마치 동파육에 간장을 적신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천연 돌을 다시 가공하여 육형석을 만들다니,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육형석도 취옥백채처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최고로 인기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제가 국립고궁박물관에 방문했을 때도 육형석 주변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코오롱 One&Only 타워에 직접가다!!기사 l20240728
- 곳이었어요. 그날은 타워 투어전에 잠시 들른거라, 체험도 다 해보지 못하고 간단하게만 둘러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 와보고 싶었는데 다음 현장 미션에 있더라구요! 꼭 참여하고 싶어요. 건물 투어가 끝나고 강의실로 이동해서 코오롱 스페이스웍스에서 근무하시는 송하율 연구원님의 [우주로의 여행]이라는 강연을 들었어요. 코오롱스페 ...
- 졸린 밤중에 읽기 좋은 두문장 호러 15선포스팅 l20240727
-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5. 나는 남자친구의 손을 잡았고, 이미 손이 너무나 차가워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나는 한숨을 쉬며 손을 다시 데우러 전자렌지로 향했다. 6.내가 살아온 평생동안 부모님께서는 지하실 문을 열지 말라고 하셨지만, 어느 날 호기심이 생겨버리고 말았다.하늘색 천장에 떠있는 저 빛나는 공은 뭐지? 7.큰 집으로 혼자 이사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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