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분노"(으)로 총 2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거 원래 7세 아니야?! 마인크래프트가 19세 게임이 된 진짜 이유기사 l20210827
- 게임으로 바꾸라는 국민청원도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들도 여기에 동참하였고 마인크래프트 사용자들도 분노하였죠. 그결과, 바로 어제인 8월 25일,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약 12년 만에 셧다운제를 공식적으로 폐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셧다운제를 이제 게임 시간 선택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셧다운제는 전에도 구식이라는 비 ...
- 아 화나네요..(위로 좀..,분노게이지 99...)포스팅 l20210824
- 제 영어학원에, 루카스 라는 놈이있는데여, 처음에는 그놈이랑 친하게지냈는데 어느순간, 그놈이 저에게 못되게굴고있거든요? 사실, 영어학원에 처음 들어왔을때도 그놈이 절 막 미칠듯이 놀렸거든요.. 근데 그다음엔 저에게 착하게 굴고, 또 나쁘게굴고, 계속그게 반복되는거에요... 근데 이번에는 걍 제데로 정신나갔습니다. 옆반쌤이 쿵쾅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하니깐, ...
- ㅡㅡ포스팅 l20210821
- 모두 함께 오ㅣ칩시다!!!"수학##!!!!!!!!!!!" 수학미ㅣ리하ㅏ리친 나라ㅓㅁㅎㅁㅋㅋㅋ콬아니니이이ㅣ니미ㅣ미니나나ㅛㅣㅣ지시ㅣ비ㅣ이라ㅜㅜㅝㅓㅓㅓㅓㅓ조노라나호나ㅏㄴ메.... 어느 사람이 분노에 가득 차 쓴 폿팅 ...
- 이것 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10815
- 그래... 내가 바로 오늘 죽었다. 일본 쿠키의 손에서 죽으면 그나마 분노하고 끝이지, 하필 매국노인 조선 쿠키의 손에서 죽은 바람에 분노말고 다른 감정들이 요동친다. 생각해 보면 생전에 딸아이에게 잘해준 게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이다. 생일 선물 하나는 제대로 해줘서. 딸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를 매일 밤에 쓰곤 ...
- 광복절 기념 견과류부녀 짧은 소설(?)포스팅 l20210815
- 그래... 내가 바로 오늘 죽었다. 일본 쿠키의 손에서 죽으면 그나마 분노하고 끝이지, 하필 매국노인 조선 쿠키의 손에서 죽은 바람에 분노말고 다른 감정들이 요동친다. 생각해 보면 생전에 딸아이에게 잘해준 게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이다. 생일 선물 하나는 제대로 해줘서. 딸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를 매일 밤에 쓰곤 ...
- (새 소설)맨즈필드 탈출포스팅 l20210814
- 그러니까 그냥 울어.맘껏 울어." 아무래도 샘도 그 놈에게 베팅한 모양이었다.샘은 말솜씨가 좋다.가만히 있는 사람도 말 몇마디로 분노하거나 울게 만드는 사람이다.샘이 베팅한 놈은 샘의 말솜씨에 꼼짝하지 못한다.불행하게도,그 놈은 정말 감정적으로 약했다. "흐흐흐흐흐흑... 나는 집에 가고 싶어! 가고 싶다구! 나는 여기에 올 이유가 없었어!!" ...
- 저에게 있어서 가장 완벽한 홈페이지는 바로 이곳이에요.포스팅 l20210802
- 또 제가 처음으로 어과동에 쓴 소설을 좋아해주신 분께서 제 퐆에 남겨주신 말들도 생각나구요. 이처럼 저의 기쁨, 슬픔, 분노 등등 여러 감정들이 담겨있는 곳이 어과동 홈페이지 입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가입했던 연도인 2020년도 부터 현재까지 많은 유저분들이 잠수를 타시거나 탈퇴를 하셨어요. 저의 반모자들 중에도 그런 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지치고 상처받게 했다. 그런 와중에도 차별은 계속되며, 어느 날 자신의 능력을 제어하지 못하는 어느 한 어린 수호악마 보유자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표출하다 살인을 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그 어린 수호악마 보유자는 곧바로 처형되었으며, 수호악마를 죽이는 것은 거의 다 정당방위 처리되었다. 언제 한번은 그저 멀리서 지나가던 무고한 수호악마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났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한 건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 이쯤 말했으면 눈치 챘을 것이다. 맞다. 그 쓰레기 같은 정책에 분노한 수호악마를 가진 사람들이, 결국 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이 터지고 우리는 서둘러 피난을 왔다. 챙기지 못 한 물건이 많았지만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았다. 분명 그랬다. “해랑아. 우리… 다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그만 비명을 지르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만을 한 순간 난 황홀하고 신비로운 우주에서 둥둥 떠있었었는데 난 그때 신을 향해 분노하는 감정이 나를 지배했어서 잠시 이성을 잃었었는데 깨어나 보니 여긴 우주보다 신비롭고 여기가 지구가 맞나 하는 의심도 있었지만 그 생각은 무시하고 여기서 즐겁게 10년, 20년, 아니 평생을 살고싶다는 생각은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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