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먹어봐. ( 딷소팸 미션 참여 )포스팅 l20220124

때, 그는 정말 끔찍했어. 괴기했고. 이성을 잃고 달려들던데... 꼴이 말이 아니더라. 지금 너처럼. 마치 굶주린 호랑이가 식욕을 못 참고 달려드는 ... "                                     _____________________작가의 말_______________   저도 제가 뭘 싸지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다 알걸?     훠궈가 복잡한 장의 길에서 제 얼굴을 삿갓으로 가리며 말했습니다. 방사선도 어우동모자를 더욱 푹 눌러 얼굴의 반만 보이도록 ... 제 몸에 다시 빙의라도 하시던지...     아몬드가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훠궈: 그러다가 그 빙의 특유의 마력을 느낀 쿠키가 ...     약과: 가세요~.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필체. 확실히 마법사맛 쿠키의 필체가 맞았다. 쿠키들은 일단 경찰한테는 말하지 말기로 결정하고 다녀오라고, 속으로 인사를 건내기로 결정했으나 걱정이 돼는 것은 바뀌지 않았다.    "헐, 진짜? 12살인데? 집 나갔다가 차에 치이거나 그러는 거 아니냐?"    잠뜰이 겨우 말했다. 닌자맛 쿠키는 고개를 저었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마법사는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눈치채고 말을 이었습니다.     마법사: 제가 오늘 스승님을 찾은 이유는, 고민이 하나 ...     철융신: 먼저 가거라, 난 이것만 정리하고.     부하: 주방장님이야 말로 들어가시어요. 이 쯤이야 저도 후딱 하고 들어갈 게요.     철융신: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지팡이가 들려 있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세상 꼴이 말이 아니죠? 무슨 일로 찾아 오셨나요?"  난 늘 그렇듯 그에게 이런 식으로 인사를 건냈다. 원래 다들 그렇지 않던가. 세상에 대해 안부를 묻거나 하는 그런 뻔하기도, 뻔하지도 않기도 한 인사말로 시작한다.  "...망각도, 받아주시나요?"  "..."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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