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탓"(으)로 총 6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아싸를 좀 도와주십시오포스팅 l20220425
- 안녕하세요~~!!저는 아직도 새학기 친구를 못 사귄 박아씨라고 합니다 하핫 하 소심한 탓인지 반배정이 잘 못 된건지..아직도 친구를 못 사귀고 홀로 교실에서 의자에만 앉아있는데..아니 그림을 그릴려고 사진을 프린트 해서 가져와도 영..그림실력이..하하하하하하ㅏㅎ ... 찾고 있었는데 다 혼자서 하라고 거절했음요 ㅠㅠ 아니 친구마다 다 제 짝이 ...
-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포스팅 l20220424
- 하지만 저는 장인이 아니기에 도구탓을 합니다 아 저도 클튜 쓰고 싶다구요오오 ㅠㅠㅜㅠㅠ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포스팅 l20220423
- 명령이었다. 하지만 거절도 할 수 없었다. 이유 1번, 무서워서, 시약도, 뒷일도. 이유 2번, 이 일을 하면 살아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육감 탓에. "윽..." 각별은 팔짱을 끼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머리가 아파서 표정을 찡그렸다. 어제 증폭해서 숙소에 돌아가야 했었을 정도로 강했던 그 독버섯의 취기가 아직 다 떨어지지 않은 모양이다. 그 ...
- 다섯 가지 감정-Ep.05 나의 특별한 친구들(정민수 편)포스팅 l20220422
- 빽 쓴거면 두고봐라!" 하 참나, 어이가 없었다니깐!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모양이야.게다가 겨우 등수 조금 낮아진거 가지고 남 탓을 한다니!성적에 대한 압박감이 있나?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나 조금 걱정되기도 했고.그런데 그 다음날.. "저기.. 오해한 거 미안해." 사과를 하더라.나는 좋은 생각이 났어. 얘를 동아리 회원으로 데리고 오 ...
- 곽ㅅ린님 리퀘ㅔ완성이요ㅓㅓㅓㅜㅠ포스팅 l20220417
- 허엉어ㅓㅠ 드디어 밀린 리퀘들을 전부 끝냈어욜ㅠㅜㅠ (근데 저 왜 그림을 그릴때 마다 긂체가 달라지는것 같죠? 기분탓인가요) 어쨌든 늦게 그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폿팅 덜올라오니까 사람이 많이 없는거겠죠,.? 사람없을때 재빨리 올리고 튈게요 (채색도 못했어요 쬐쑝햄요 거럼 전 이뫈..안녕히가세요 뿅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하나. 시계방의 많은 직원포스팅 l20220417
- "아, 죄송합니다." 여자였는데, 불어로 말했다. 분명 조선쿠키처럼 생겼는데. 캡틴아이스 쿠키는 당황했다. 불어를 모르는 탓에, 그녀의 표정을 대충 살피고 고개를 끄덕했다. 그녀는 제 갈 길을 갔다. '영현이... 조선 와서 좀 더 사야 하려- 어...?' 캡틴아이스 쿠키는 영현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찾다가 그 주머니가 없다는 것을 알고 ...
- 아니 이러는게 어딧어 구글포스팅 l20220412
- 진짜 내일이 쿠킹덤 만우절패키지 마지막날인데 이 구글이 막잔아요ㅠㅠㅠㅠㅠ 충전도 다 해놨는데.. 왜.. 왜.. 결제를 못하는거니.. 제가 쿠킹덤하는 구글계정이랑 충전해논 구글계정이 달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충전 오래전에 해놨는데 남아서 살라고 햇거든요 근데 구글 계정이 달ㄹ라서 충전해놓은 계정에 새 쿠킹덤 깔아서 연동하려고햇거든요 상향이 안맞아서 못깐대요 이 ...
- 정령 #21 꽃 한송이포스팅 l20220405
- 그렇게 워터의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 한송이가 피었다. - 민까: 이번화는 대사가 좀 많네요;; 필력이 줄어들은것 같은건 제 기분 탓인가요ㅜ 암튼 알신받고 3달 이상 소설 보고 있다는 생존신고 같은거 안해주시면 알림 풀립니다~~ 알림 하신 분덜 이예서님 홍서연님 최미영님 손예서님 남도연님 김윤아님 홍은기님 이채연님 이연수님 양시후 ...
- 헉! 우리가 모르던 신기한 현상들!!기사 l20220403
- 이 자주 생기는데요, 한글을 볼 때도 가끔 생겨요. 참고로 '게슈탈트'는 독일어예요. 3. 분명 핸드폰이 진동하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었다! 유령 진동 증후군 조금 부끄러운 이 현상에는 '유령 진동 증후군(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 이라는 멋진 이름이 붙었어요. 평소 핸드폰에 연락이 오는지 신경을 쓰는 사람일수록 진동에 민감해져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침묵의 의거포스팅 l20220403
- 고통스럽게 보내도록." 용감한 쿠키는 그 말을 하고 곧장 단도로 그의 오른팔을 찔렀다. 슈크림맛 쿠키 부친이 괴성을 질렀지만 수건 탓인지 크지는 않았다. 그 다음엔 왼팔, 몸,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 그 순서로 찌르기를 반복했다. "아버지. 친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적어도 전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고맙다 해야할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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