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마지막화! 우리가 찾으려고 했던 그 화이트마녀님포스팅 l20210822
- 감초: 아 야야야 어디가 어디가 마법사: 어디긴- 그리고 마법사가 멈춘 곳은. 마법사: 커피 마법 배워야지! 감초: 난 왜 데려오는데 마법사: 너도 같이 배워야지 감초는 눈동자를 굴리고 씩 웃으며 입모양으로 '아무튼 저 녀석은...'이라고 말했습니다. 용감: 야! 니네 둘- 우리도 같이가 ...
- {우정 연애} 마지막 화 (7화)+작가의 말포스팅 l20210821
-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들끼리 딱지치기를하고 있지뭐에요?? 전 가서 물어보니 그중 한명이 '나는 어제 싸우고난뒤,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서 화해했어!!'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우정 이라는 말에는 힘이 가득 들어있다고 처음 알았죠. 저는 지금도 친구들이 지루해할정도로 우정 의 큰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
- 난 오후 3시부터포스팅 l20210821
- 지금까지 컴터를 했답니다웃픈설아빠 회사에서 컴하려고 하드웨어 차탐 근데 옴길때 들고가야함 그래서 하드웨어는 비에 살짝 젖었지만 무사함 ...
- [스파이] 프롤로그~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820
- “그럼 술리데린 학생 아니야?! 지금 중요한 대결이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다혜) “글쎄.. 아니면 우리학교 애들이 장난친걸수도?” (채민) “아니라니까!!! 지금 긴.급.상.황. 이라고!!!” (유아) 아침부터 불길하던 느낌은 현실이 되었다. 근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안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2 :: 자동차 소리, 비명 소리, 그리고 죽음의 소리포스팅 l20210820
- 윤아가 사팔눈을 만들며 길쭉한 혓바닥을 쏙 내밀어도 나는 웃지 않았다. ❝ 어린아이 같은 장난은 이제 그만 좀 해, 권윤아! ❞ ❝ 어린아이 같은 게 어때서? ❞ 윤아는 큰 소리로 외치더니 찻길로 뛰어갔다.그러고는…… 그러고는…..자동차가 끼이이익 하는 소리.비명 소리.으…..아…..악! 그리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작 ...
- 오류 난 건가요?포스팅 l20210820
- 투뎃이 벌써 26인데요?! 아무래도 어제처럼 오류인 것 같아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
- 수업 격차 음청난 우리반포스팅 l20210819
- 수학에서 격차 많이 나더라고요... 잘하는 애들은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시험에서 20점 40점 맞는 애들도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잘하는 편입니다...ㅎ 가끔 쌤이 잘하는 애들에게 못하는 애들 좀 도와달라고 하시거든요? 근데요... 와... 그 때마다 정말 우리반 격차 심각하구나 싶습니다... 아니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할 때부터 막히고 구구단도 바로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1 :: 유나와 윤아의 이야기포스팅 l20210819
- 응? 부탁이야. 너라면 항상 주인공만 맡을 거야. ❞ ❝ 아니, 난 주인공이 되고 싶지도 않고, 또 될 필요도 없어. 난 연극 따위에는 관심 없거든. 도대체 연극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 연극은 어린애들이나 하는 게임 같은 거 아니니? 나는 네가 왜 그렇게 연극을 하고 싶어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 ❞ ❝ 글쎄….. 그건 말 ...
- [단편] 그가 나를 이 말 한마디로 기억한다면포스팅 l20210819
- 톡- 톡-와-=-----------------------------=그렇게 난 너에게 선을 그어또다시,아악-너의 비명 따위 들리지 않아.그런데-그런데-그런데-오히려 넌 메아리가 되어-내 눈 앞에 나타나-------------------.이젠 잊고 싶은 그 날이,내 눈 앞에 생생히 기억나-이젠 잊게 해줘잊게 해줘-잊게 해 달라고,가슴이 아파 차마 ...
- 구미호 6화포스팅 l20210819
- " -점심이 지나고- "엄마는 마트간다~!" 쿵 "너....외동이야?" 포시케언니가 살며시 물었다. "응 왜?" "....부러워서.....난.....동생 둘에 언니 하나,오빠 셋이거든...." "헐 정말?" ".....응......그래서....괴로워....." 훌쩍. "내가....쓸모가 없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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