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리포터 팬픽)Mistery Soul-4.Malfoy포스팅 l20201215
- 나도 따라 걸었다. 아니, 정확히는 따라 걸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슬리데린!" 배정모자가 외쳤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슬리데린 테이블 쪽에서 격렬한 환호성이 들렸다. 당연한 일이었다. 나는 말포이였으니까. 기숙사에 도착하자 여기저기서 불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지하에 있으니까 너무 음산하 ...
- 평행우주의, 또 다른 나와 함께포스팅 l20201215
- 말을 하려는 순간 버스가 도착했다. 그 버스는 노란색이었고, 옛날 유치원에서 타던 코끼리 버스 같았다. "4학년이지? 그러면 저 자리가서 같이 앉도록 해라." 그렇게 우리는 3시간 동안 온갖 수다를 떨며 캠프장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귀여운 직원분이 우리를 안내했다. "자,자! 1학년은 미로의 밭으로, 2학년은 인내 ...
- [우동수비대 #1] 첫번째 사전 조사 미션 [평택 은산 어울림 생태 박물관]기사 l20201215
- 하셨습니다! 이 4종은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어과동 1월 1일자에 사진이 나오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자리를 옮겨서 해설사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비단구렁이의 피부를 말린 것을 보았습니다. 진화의 흔적이라고 하는 고양이 발톱같이 생긴 뒷다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단구렁이의 한쪽 다리가 없었습니다. 개구쟁이 5학 ...
- 엇갈린 드레헤르 _ 04. 과거포스팅 l20201214
- 무지 많았다 아마 수업이 끝나서 일거다 드레이코는 그곳에서 헤르미온느를 찾는걸 포기하고 나왔다 호수가 보이는 큰 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는 가 기숙사 학생들이 얘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 드레이코는 가만히 앉아 생각했다 과거의 만남을 . " 레번클로! " 마법의 모자가 소리쳤다 뒤이어 또 다른 이름이 호명됬다 " 그레인저, 헤르미온느 " ...
- 코로나 ㅜㅜㅜ포스팅 l20201213
- 오늘 코로나 네자리수 나왔네염...ㅜㅜ 어제는 950이더니 오늘은 1030이네용....ㅜㅜㅜ ...
- 엇갈린 드레헤르_ 03. 잡종포스팅 l20201212
- 잃은 듯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 악! " 물론 헤르미온느가 넘어지는 바람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지만 구 이유만은 아니었다 넘어진 자리에 돌이 있어서 무릎으로 돌을 박은것이다 피가 많이 나고 있었지만 헤루미온느는 애써 괜찮은 척 했다 " 재수없게 하필 돌이.. " " 괜찮아? 폼프리 부인한테 가자 " " 괜찮은ㄷ.. 아야! " 아까보 ...
- 21세기의 일어난 역대 최악의 재난 top 9기사 l20201211
- 90km로 미얀마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태풍 '나르기스'로 민하여 14만 6000명이 사망하고 실종자도 6만명의 이르렀다.그리고 240만명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1위:???????? 대망의 1위는 ................. 2010년에 발생한 아이티 지진이다. 1위:아이티 지진 (사망자 31만 6000명) 아이티의 수도인 포르토프랭 ...
- [단편소설] -가해자:1편포스팅 l20201211
- "해라, 안 그럼 후임자는 너야."이 말을 듣는 순간은, 심장이 부서지는 느낌같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다.하필 소영이는 내 옆자리라 뭐라고 말할 수도, 감싸줄 수도 없다.오늘도 다쳤네.소영이는 얼굴이 예쁘다. 하얀 피부에 긴 갈색머리. 눈도 크고 착해서 인기가 많았다. 한때는.지금은 예쁜 얼굴에 상처가 많이 났다.약을 건네주고 반창고도 ...
- 새연재_ 엇갈린 드레헤르 / 01. 목도리포스팅 l20201211
- 헤르미온느를 발견했다 마음같아서는 아는체 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멀리서만 지켜보다가 헤르미온느가 자리를 뜰때쯤 그쪽으로 다가갔다 아쉬움을 달래고 집을 향해 걷고 있는데 무언가가 발목에 걸렸다 드레이코는 그 바람에 넘어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미소를 띠었다 " 목도리네 .." . 바로 그 목도리가 방금 드레이코가 ...
- 소설 :: 〈잘못된 운명〉 1화 "사인회에서의 만남, 운명의 시작"포스팅 l20201210
- 그리고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 강세란 시점 ) 그 녀석이다. 고등학교 때 태클을 걸었던 그 녀석 ... 최대한 빨리 이 자리를 피하자. 세란 : 아 ... 저기, 이제 저는 가야 해요! 그, 그럼 이만 .. ! 이 녀석에게 연락처를 줘서 상황을 알리자. ( 이가현 시점 ) 왜 연락처를 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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