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한마음
동심
d라이브러리
"
큰마음
"(으)로 총 2,529건 검색되었습니다.
10대들의 화학 축제 '화탐프'
과학동아
l
2008년 05호
“우리는 실험에 미친 팀이다?!”2007년 제 4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이하 화탐프)에서 대상을 받은 인천과학고 2학년 김정호 군과 이치우 군은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했다. 그들은 이 대회에 참가해 약 세달 동안 평소 관심 있던 과학 주제를 마음껏 탐구했다. 그야말로 실험의, 실험에 의한, ... ...
part 3 천하무적 팔과 다리
과학동아
l
2008년 04호
50년 뒤엔 올림픽 경기에서 더 이상 신기록이 나오지 않는다?지난 2월 6일 프랑스 생물의학연구소 ‘이르메스’(IRMES)는 인간의 생체능력 한계점을 예언했다. 이르메스는 1896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수립된 3000건 이상의 세계신기록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과학저널 ‘공공과학도서관생물학’(PLoS Biology)에 ... ...
만화 '포닭 블루스' 그리는 생명과학자 신인철
과학동아
l
2008년 03호
‘어? 잘못 봤나….’문이 열려있는 신인철 교수 연구실에 들어서다 눈앞 광경에 기자는 주춤했다. 암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과학자 방에 어항이 잔뜩 들어차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문패를 다시 보니 분명히 ‘502호 부교수 신인철’이라고 써있다.“아! 오셨네요 ... ...
태안의 자연을 찾아서
어린이과학동아
l
2008년 03호
흐읍~. 차가운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니 처음이지만 어딘지 익숙한 냄새가 느껴졌어. 드디어 태안에 도착한 거야! 도중에 친구들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늦긴 했지만 나 홀로 태안을 찾아 왔으니 장하지 않아? 난 민물가마우지야. 북쪽의 추운 겨울을 피해 여기까지 날아왔어. 태안이 겨울을 나기에는 ... ...
3. 나를 키운 건 8할이 그분
과학동아
l
2008년 03호
“기회는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에게 와요” “고3 초에 시작했던 교수님과의 멘토링은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중 하나랍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망설이며 키보드를 두드리던 일이 이렇게 큰 경험을 가져올 줄은 몰랐어요.” 지금은 미국 코넬대 3학년생인 정수연 양은 WISE 웹사이트에 ... ...
개미의 그림자놀이
과학동아
l
2008년 03호
키 작은 꼬마 개미가 힘차게 전진한다. 비록 몸은 작아도 마음만은 용감무쌍하다. 개미 옆에 길게 늘어진 ‘거인’ 같은 그림자가 개미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것일까. 3월호에 선정된 사진은 키 작은 꼬마 개미의 위엄 있는 그림자 자태를 포착한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빛은 직진 운동을 ... ...
정전기가 자동차를 태운다고?
어린이과학동아
l
2008년 02호
“내 차 물어 내라구욧! 흐어어어엉~!”한겨울의 정적을 깨고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타탁~! 화르르르륵!”어라? 이건 또 무슨 소리? 게다가 무슨 매캐~한 냄새도 나는 것 같은데? 배고픈 제트에게 기름을 넣어 주려고 주유소에 들렀던 닥터고글.주유만 끝나면 제트를 타고 냥냥이와 ... ...
행복의 과학
과학동아
l
2008년 02호
18년째 ‘행복’을 연구하고 있는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소냐 류보머스키 교수는 행복을 ‘추구’하는 대상이 아니라 ‘창조’하거나 ‘만들어가야’하는 그 무엇이라고 주장한다. 삶을 살 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어주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인 ‘긍정심리학’은 의지만 확고하면 ... ...
돌연변이 생쥐로 뇌 신비 밝힌다
과학동아
l
2008년 02호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센터▒ 1350 : 1.사람과 생쥐의 뇌 무게(g)를 비교한 값이다. 두 주먹을 합친 크기의 사람 뇌와 콩알만 한 생쥐 뇌를 놓고 보면 사람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를 실감할 수 있다.“물론 사람과 생쥐의 뇌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한 ... ...
욕 속에 독 있다?!
과학동아
l
2008년 02호
19세기 프랑스 문학계를 주름잡았던 시인 샤를 보들레르는 말년에 뇌발작을 일으켜 말하는 능력을 잃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그가 유일하게 했던 한 마디가 최근 밝혀졌다. 그가 내뱉은 단어는 ‘Crenom’이라는 프랑스어 ‘욕’이었다. 연구를 주도한 스위스 인지신경과학연구소 세바스티안 디에 ... ...
이전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