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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임"(으)로 총 1,994건 검색되었습니다.
- 1300년 전 당나라 사람들은 오로라 봤다!2016.06.27
- pixabay 제공 필자는 지난해 ‘Proof(프루프)’라는 술의 과학에 대한 책을 번역하다가 흥미로운 구절을 봤다. 즉 증류주에 대한 최초의 언급이 11세기 송나라 시인 소동파의 글에 나온다는 것이다. 즉 소동파의 ‘물류상감지(物類相感志)’라는 책에 “술에 불이 붙으면, 푸른 천 조각으로 덮어 껐 ... ...
- 안 보이던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찾아내는 새로운 조영제 개발2016.06.21
- 연구를 주도한 박지애 선임연구원(왼쪽)과 김정영 선임연구원. -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국내 연구팀이 이전까지 진단하기 어려웠던 류마티스 관절염을 속속들이 찾아내는 새로운 조영제를 개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박지애·김정영 선임연구원팀은 체내 염증과 종양 구별이 ... ...
-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ESC’를 만들었다... ESC의 정체는? 2016.06.18
- ESC 창립대회에서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 변지민 기자 2016년 6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벙커1'이라는 카페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ESC'라는 모임이 출범하기 때문이란다. 이름이 'ESC'라니... PC 자판에서 많이 쓰는 키, 작업을 하다가 오류가 ... ...
- 도와줘! vs 저리가!, 꽃 향기의 두 얼굴2016.06.11
- 꽃이 두 가지 향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유익한 곤충만을 끌어들여 자손을 남기려는, 식물의 향기 전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꽃이 피어 씨로 번식하는 식물인 현화식물(顯花植物), 즉 속씨식물은 수분(受粉, 혹은 꽃가루받이)을 위해 꽃의 향기나 밝은 색으로 꿀벌이나 나비를 유 ... ...
- [담양 여행] 광주호, 식영정, 한국가사문학관에서 휘둘리는 마음을 잡다2016.06.09
- ※ 뷰레이크 타임 (View Lake Time) : 누군가를 챙기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당신에게 걸고자 하는 시간이다. 호수여행을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 그동안 소홀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내 안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광주호 뷰 ... ...
- 리멤버 이어 또다시 인해전술…‘자비스’ 김범섭 대표 바이라인 네트워크 l2016.06.01
- 2년 전 쯤 ‘리멤버’라는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알게 됐을 때 나의 첫 느낌은 ‘황당하다’는 것이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명함을 찍어서 리멤버에 올리면, 회사(드라마앤컴퍼니) 측이 고용한 직원이 직접 명함의 정보를 타이핑해서 DB화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 ...
- 세상을 향한 삐뚤어진 적개심… 연인-이웃이 돌변했다동아일보 l2016.05.28
- [동아일보]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은 우리를 공포에 빠뜨린다. 뚜렷한 이유 없이 죄 없는 사람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거나 도망칠 생각도 하지 않는 범인들. 경찰은 그들의 정확한 범죄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범죄행동분석관(프로파일러)을 투입한다. 경찰청이 펴낸 보고서 ‘한국의 이상 범죄 유 ... ...
- 우주에서 펼쳐지는 갈릴레이 자유낙하 실험2016.05.27
- 1971년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데이브 스콧이 망치와 깃털을 동시에 떨어 뜨리는 자유낙하 실험을 하고 있다. - NASA 제공 “갈릴레이가 옳았다!” 1971년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데이브 스콧은 전 세계 시청자들 ... ...
- [REVIEW] 프로 애플러 기자가 직접 쓴 아이패드 프로 9.7 사용기2016.05.26
- 9.7 인치 화면 크기로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는 것, 그리 예상하기 어려웠던 일은 아닌 것 같다. 12.9인치 아이패드는 큰 화면과 키보드, 애플 펜슬로 아이패드의 색깔을 한번 바꾼 바 있다. ‘프로’라는 이름처럼 거창하게 쓰지는 않더라도 이 아이패드는 머릿속에 담긴 생각을 담아내는 점에서는 PC ... ...
-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성차별 대응에 도움된다2016.05.24
- 옛날 옛적 “미천한 노예자식” 이라며 노예를 마구 치는 주인A와, “힘들지? 하지만 어쩌겠어 네가 노예로 태어난걸. 대신 네가 좋은 노예가 되면 내가 잘 해줄게” 라고 하는 주인 B가 있었다. 이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뭘까? ● 차별의 두 종류: 적대적 차별 VS. 우호적 차별 우선 공통점은 A와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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