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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1초를 둘러싼 전쟁, 윤초과학동아 l2017년 01호
- 2017년은 365일하고도 1초가 더 있는 ‘윤초’의 해다. 한국 시간으로 2017년 1월 1일 9시에 1초가 추가된다. 윤달과 윤년은 친숙하지만, 윤초는 우리에게 아직 생소하다.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1초지만, 여기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시간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현재 인간 생활과 크게 관 ... ...
- [Issue] 젊음 주사?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컨디션을 좋게 하는 보조제일 뿐이지,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래서 일부 전문의들은 주사에 의존하는 것에 비판적이기도하다. 영양주사에 들어 있는 열량과 영양소가 밥 한 끼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끼니 때 영양소를 잘 챙겨먹고 운동을 ... ...
- [Career] 줄기세포 배달하는 초소형 로봇 탄생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잘 들여다보세요. 착한 사람의 눈에는 보입니다.”최홍수 DGIST 로봇공학전공 교수가 농담처럼 말했다. 눈을 부릅뜨고 실험장비를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로봇이 보이지 않았다. 모니터의 확대 영상에는 나사모양처럼 생긴 마이크로 로봇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지만, 기자의 눈에는 아무 것도 ... ...
- [특별 인터뷰] 깃털 달린 육식공룡에 빠지다! 쉬 싱 박사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4호
- 친구들은 새의 조상이 어떤 동물인지 알고 있나요? 아마 대부분 시조새로 알고 있을거예요. 그런데 지난 20여 년 전, 새의 진짜 조상은 공룡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었어요. 공룡은 어떻게 새의 조상 후보가 된 걸까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깃털공룡 전문가인 중국의 쉬 싱 박사님을 직접 ... ...
- [현장취재] 2016 지구사랑탐사대 수료식 우리는 모두 시민과학자!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4호
- 종은 늘고, 규모는 커지고!“1년 동안 비가 와도 폭염 주의보가 내려도 언제나 탐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어요. 힘들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무척 좋아요.”6종 탐사를 모두 수료한 닥터구리 팀의 유다은 대원이 소감을 발표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어요. 올해 지구사랑탐사대는 전국에서 ... ...
- [도전! 코드마스터] 블록만 옮기면 코딩 끝?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롤랑이 멋진 팔라딘으로 변신했어요. 그리고 수호의 공격 방법도 바뀌었어요. 팔라딘이 지시하는 대로 블록만 옮기면 공격 주문이 짠~ 하고 코딩되지요.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이런 식으로 코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코딩을 잘 아는 친구들에겐 이미 익숙한 프로그램일 ‘ ... ...
- [현장취재] 찾아라! 하인슈타인 GO!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1호
- 중국에서 반도체 비밀기지를 찾다!“어? 여기 중국 맞아?”탐험대원들이 먼저 찾아간 곳은 SK하이닉스반도체(중국)유한공사예요. 마치 우리나라에 있는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중국에 옮겨 놓은 느낌이었답니다. 반도체를 제작하는 클린룸 천장에서는 네모난 상자들이 레일을 타고 돌아다니 ... ...
- [긴급취재] 최대 규모 지진 발생!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이번 지진의 원인은 활성단층이에요. 땅이 갈라져 어긋난 것을 단층이라고 하지요. 활성단층은 지난 1만 1700년 안에 활동한 흔적이 있거나, 활동 가능성이 있는 단층을 말해요. 지난 5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도 바로 활성단층으로 인해 일어났답니다.경주시가 위치한 경상북도 지하에는 ... ...
- [교과연계수업] 한반도가 흔들~, 한반도가 깜짝!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안녕하세요 디사이언스입니다.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걸까요? 작년 경주 지진에 이어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또 다시 강도 높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포항 시민들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 ‘지진의 위력’을 실감하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를 ... ...
- [국립수목원과 함께하는 숲이야기 열] 다시 보자! 잡초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도심 속 길가, 돌계단, 시멘트 길의 깨진 틈새를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개미가 씨앗을 물어 나를 정도로 작은 씨앗을 맺는 ‘개미자리’, 열매를 터트려 씨앗을 멀리 보내는 ‘괭이밥’이 보일 거예요. 논이나 도랑 같이 흙에 물을 품고 있는 습지에서는 물을 좋아하는 잡초가 자라요. 이처럼 알아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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