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19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똑똑히 지켜봐. 아둔한 게 과연 누구인지. 차별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모르는 쪽과 악마를 처단한 천사. 과연, 어느 쪽이 더 어리석을까? 응? 라이브. 어서 두 눈 뜨고 봐봐. 현실은 이래. 그러니까 나도 믿지 말았어야지. 그 쓸데없는 믿음이 초래한 결과가 이거야. 어때, 아름답지? 너무나도 대비되는 현실과 환상, 오 ...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후기기사 l20210801
- 바깥로 나가는 공간이 있어 보았더니, 헉, 아쿠아리움 인데도 라쿤이 있었습니다...! 라쿤이 있는곳 바로 아래에는 물이 있었으며, 위쪽 땅에는 철망, 유리판도 전혀 없었습니다. 또 라쿤은 옆 청조망을 잡으며 사람손이 다가오자 라쿤도 손으로 잡았습니다. 왠지 제가 보기에는 라쿤은 살려달라는 마음으로 손을 잡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나비접기기사 l20210801
- 배지성 기자입니다 오늘은 나비를 접어보겠습니다. 1. 삼각형 접기를 해주세요. 반대쪽도 삼각형 접기를 해줍니다. 2. 삼각주머니를 접어줍나다. 3. 삼각주머니 접은 걸 반으로 접어주세요. 4. 날개를 가위로 잘라줍니다. 가위로 잘라주니 이런 모양이네요^^ 5. 위로 올려 주세요 하트 모양 같죠. 6. 뒤로 돌려 주세요 ...
- 고양이 때매 미쳤던 썰. ssul포스팅 l20210801
- 냄새 맡고 온 고양이고 넘 귀여우니까.. 근데 고기를 계속 구우니까 그 맛있는 냄새가 나잖아요? 고양이가 그걸 맡고 고기 굽는 아빠 쪽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러다간 뺏기겠다 싶어서 나뭇가지로 주의를 한번 줬습니다..! 고양이는 또 얌전히 기다리기 시작.. 근데 이때쯤 되니까 좀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고기가 완성되고 진짜 맛있어서 먹고 있었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일행들은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어린 불꽃정령이 있나 하고요. 마법사: 어 찾았다! 마법사는 엄청 큰 나무가 있는 쪽을 가리켰습니다. (어린)불꽃정령: 얘들아 놀자~ㅎ 불꽃정령이 웃어보인 방향으로는... 마법사: 스... 스승님...? 딸기: ㅈ... 저, 저기 바다요정 쿠키님이랑... ...
- 인공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것에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기사 l20210731
- ^. 이러한 위의 이유들로 저는 반대하기도 합니다^^. 이번 안건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도대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둘 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조사를 해 보았을 때도 말이죠~. 이번 기사는 여러분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쓰게 된 기사입니다. 댓글로 기자님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이상 ...
- 어과동에 옥에 티가??!! (1탄!)기사 l20210731
- 47쪽 도로시가 넘어질 땐, 팔찌가 없습니다! 이후 이전-위와 같은 날짜 어과동!70쪽에서 다무러가 들고 있는 바 아이스크림이...74쪽에서는 콘으로..! [이거는 의도 됬다고 생각됩니다] 이후 이전==이처럼 어과동에는 옥에 티가 있지만...!어과동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시는 기자님&작가님들!!! 멋져요~!==*이제 어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 아무리 이 일을 만든 사람의 부하여도 공룡 군은 불편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필립: 전 없다- 라고 생각해^^ 라더: 그 쪽은 없다- 하고 생각하니까 더더욱 보고 있는 것 같거든. 라더 군은 필립 군을 슬쩍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필립: 라더 씨의 성격은 여전하네? 라더: 무슨 소리야? 필립 ...
- 소설:인싸 LIFE/3화-3학년이 됬다.!포스팅 l20210730
- '' 그리고 나정우라는 친구가 또 질문을 했다. ''나는 초딩인데도 주름있는데??'' 승범이는 할말이 없어서 말을 돌렸다. 선생님은 다른 쪽을 펴봤다. 거기에는 국어시간에 읽은 동화책 이름을 5행시로 만든것이었다. 등:등이 굽:굽었다 은:은상을 못탔다 나:나는 엄마에게 등작 스메싱을 맞았다. 무-무지무지 아팠다. 승범이는 정말 엉뚱했다.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말을 꺼낸 아이는 놀라워하면서도 시시하다는 듯 유코에게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선 다른 아이에게 떠벌리기 시작했다. 유코는 그쪽으로 웃음지어 주었다. 이미 저렇게나 퍼질 줄이야. 유코는 속으로 생각했다. 모두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건 무척이나 짜릿한 일이다. 유코는 그 전율이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것을 지켜보며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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