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빛"(으)로 총 3,1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이게 뭘까요~?바로 '튜브 아네모네'라는 말미잘을 특수고글로 본 모습입니다~반짝반짝!형광색이 참 예쁘죠? 튜브 아네모네는 무지개 빛깔을 띤 말미잘 입니다.플랑크톤을 먹고 살기 때문에 플랑크톤이 많이 사는곳에서 가장 많이 서식해요(당연한 말;;) 단단한 튜브로(우리가 생각하는 그 튜브 아녜요;;) 몸을 고정시켜 생활하는데 공격을 받으면 몸 전체 ...
- 바다소녀 완결 기념 정리포스팅 l20210312
- 학폭 등 ) 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 같아요 ( trager warning이 달리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요 ㅠ ) Q 4 . 너무 빛이 나는 소설을 보고 (?) 독자가 눈을 찡그렸다는걸 아는가?A .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Q 5 . 필력을 반 쪼개줄수 있는ㄱ..)퍼버벅A . 필력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제 ...
- 그냥포스팅 l20210311
- 먼지처럼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닿을 수 있을 텐데눈꽃이 떨어져요또 조금씩 멀어져요 너와 멀어진 삶은내게 빛이 주는 그림자눈부신 날의 흔적인걸 시간이 지나 다시 와주는 계절처럼우리 언젠가 만나질까우리 사랑 우리 약속이젠 시간속에 묻어두기로 해 오직 세상에서 견딘 이유바로 너란걸 잊지 말아줘너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기억할게 그리 영원으 ...
- [어뉴동 2화] ["우수기사 축하드립니다~!"] AND news포스팅 l20210311
- 시작하고 열심히 썼던 기사가 상을 받았으니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자료도 열심히 찾고 동의어도 많이 썼거든요. 그런 기사가 빛을 발했으니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지요. 어쨌든 제 기사를 우수기사로 뽑아주신 기자 분들과 이 소재를 추천해주신 엄마한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좀 길어졌는데...ㅎㅎ 괜찮지요? 였습니다. 박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아무도 안보길래 다시올렸다는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10310
- 했다. "별마는 우리를 없애려는 나쁜 존재다!" "우리가 먼저 없애야 해!" 그때, 옆방과 내 방에 별빛이 비췄다. 흑마들은 그 빛에 이끌리듯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내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은 대부분 별마여서 우리를 키웠다. 의사는 나를 ...
- 태양에 대한것기사 l20210309
- 이번에 국립과천과학관 천체관측소에서 태양을 관측했습니다. 태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입니다. - 태양의 크기를 예를 든다면, 태양에 지구를 넣었을 때 139만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 태양의 질량은 지구의 33만배나 됩니다. - 태양 표면 온도는 약6000도이고, 태양중심의 온도는 약1570만도라고 합니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포스팅 l20210309
- 했다. "별마는 우리를 없애려는 나쁜 존재다!" "우리가 먼저 없애야 해!" 그때, 옆방과 내 방에 별빛이 비췄다. 흑마들은 그 빛에 이끌리듯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내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은 대부분 별마여서 우리를 키웠다. 의사는 나를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들어주는 그 사람. 항상 가면을 쓰고 산 꼭대기 집에 산다지? 나: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아저씨들! 나는 드디어 어둠속에서 빛을 본 것 같았다. 그 사람은 뭔가를 알지도 모르니까. 나는 빠르게 요정의 산을 올랐다. 나: 헉....헉.... 너무 높아 그리고 이제 어디로 올라가야하지? 길이 3개나 있잖아.... 우리, 길을 잃은 걸까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그 밝은 빛은, 내게 빠른 속도로 왔다. "역시!" 요정이 말했다. 혹시 요정이 날 비야로 속이고 날 해치려했던건지 모르겠다. 근데, 빛이 몸에 닿자, 아프긴 커녕 편안해졌다. 몸이 나른해졌다. 자고 싶어졌다. "거봐요, 비야님은 비야님이라니까요." 요정이 얄밉게 말했다. 하지만, 난 더이상 요정의 말을 들을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들어주는 그 사람. 항상 가면을 쓰고 산 꼭대기 집에 산다지? 나: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아저씨들! 나는 드디어 어둠속에서 빛을 본 것 같았다. 그 사람은 뭔가를 알지도 모르니까. 나는 빠르게 요정의 산을 올랐다. 나: 헉....헉.... 너무 높아 그리고 이제 어디로 올라가야하지? 길이 3개나 있잖아.... 우리, 길을 잃은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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