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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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방: 이 글에서 잘못된 띄어쓰기나 언어 좀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405
- 할아버지 댁 뒤에는, 호랑산 -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 베인 상태로 썩은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냄새도 고약했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저 나무들을 다시 데리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기에, 저는 좋지 않은 냄새와 함께,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많은 종류의 나무들을 베는 것에 반대합 ...
- 이 글에 나쁜 말이 있는지 알아주신 분께 포방 해드립니다.포스팅 l20210405
- 할아버지 댁 뒤에는, 호랑산 -이라는 산이 있는데요. 그 곳에는 베인 상태로 썩은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냄새도 고약했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저 나무들을 다시 데리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기에, 저는 좋지 않은 냄새와 함께,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많은 종류의 나무들을 베는 것에 반대합 ...
- 반수생거북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장비들기사 l20210405
- 수중히터에 화상을 입지 않게 조심해요. 새끼 거북이는 물온도를 조금더 높게 유지한다 . 4. 바닥재 거북이는 변을 많이 보기 때문에 모래알은 거북이가 삼키지 못할 만큼의 크기를 삼키지 못할 만큼의 알갱이어야 되요. 4. 장식품 장식품은 여러 종류가 있어요. 수초는 바닥에 심어줘요.어항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거북이가 먹기 ...
- 쿸런 이야기 마감전... 문득 난 생각(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404
- 그 킹덤이랑 오븐에 감초 맛 쿠키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걔도 키가 좀 작거든여? 근데 마법사도 좀 작기로 소문 난(?) 애인데 둘이 키 재면 누가 더 작을까욬ㅋㅋㅋ ...
- 틱톡...위험해요..포스팅 l20210403
- 무개념 무개념.. 진짜 많죠 아이돌 안티는 기본에이상한 논리가지고 우기는 애들까지..참 다양하게 무개념들이 존재합니다..꼴보기싫네요 3.부적절한것들이 많이 나옴틱톡은 10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광고는 19세 이상이 나오기도 하고영상 자체에서도 그런 콘텐츠가 나오기도 합니다 4. 중국앱 네 두말할필요도 없네요중국이 어떤나라인지는 잘 알 ...
- 잘 색칠했나요?포스팅 l20210403
- 오늘 완성한 그림이에요. 그리진 않고 색칠만 한 거지만 색도 고르는 게 중요하죠. 제가 보기엔 잘 한 것 같아 살짝 자랑합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 ...
- 기사를 잘 쓰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0402
- 줄씩 띄어쓰기나 들여 쓰기를 해 준다면 더욱 더 기사의 흥미도를 높여줍니다. 이 것을 잘 해주신다면 위의 사진처럼 기사가 한 층 더 보기 쉽게 정리 된답니다! 또, 내용이 바뀌거나 연결이 되지만 뭔가 에매하거나 너무 글이 길 때에는 들여쓰기를 하지않고 한 줄만 내려줍니다. 이렇게 되면 이어지면서 정리가 잘 되었죠? 마지막으로 ~에 관한 기 ...
- 네플릭스의 문제점기사 l20210330
- 넷플릭스 보기만 할거야? 넷플릭스 아이콘일러스..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안녕하세요 원지환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네플릭스의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네플릭스는 한국에서만 1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을 발견을 할 수가 있습니다. 1.이 것은 바로 등급에 대한 것인데요.네플릭스는 어 ...
- 심심해서 하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329
- 10 . 내 장점 ➽ 내 장점을 나한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11 . 내 단점 ➽ 비 콰이엇222 12 . 요즘 즐겨하는 취미 ➽ 유튜브 보기, 책 읽기, 피아노 치기, 그림 그리기, 게임 13 . 평소 기상시간 , 취침시간 ➽ 학교 갈때 빼고 8시 반 / 10시 반 아니면 11시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12 ...
- 방금 잠들었다가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글로 써봤어요포스팅 l20210329
- 회색 벽돌들로 지어진 그 방의 우중충한 분위기에 절로 소름이 돋았다. 지금 이 상황이 대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전에, 천장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앞에 있는 마녀에게 다가가세요." 그 소리를 들은 내 뇌는 다가가기를 거부했으나 몸이 혼자 움직이더니 방의 벽면에 붙어있는 소름끼치는 마녀에게로 다가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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