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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 업! 구글 (2)] 안드로이드 ‘누가’는 누가 쓰나요2016.07.05
- 혹시 스마트폰에서 위치 정보를 켜 놓고 다니신다면 구글 지도에 들어가서 타임라인을 한번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행동 반경과 이동 경로를 구글이 얼마나 잘 아는지 놀라실 겁니다. ● 구글 참여한 해저 인터넷망 가동 미국과 일본을 초당 60테라비트의 속도로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망 ... ...
- 왜 사람들은 시트마스크에 열광하는가?2016.07.02
- 하단으로 시트를 나누어 얼굴 윗쪽에는 수분을 강화하고 하단에는 탄력을 강화하고 V라인을 강조한 제품이죠. 후즈후 코스메틱 제공 남성전용화장품 브랜드인 바이플러스의 남성전용 시트마스크도 인기입니다. 잦은 면도, 야외활동, 음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 피부를 보호하며 자극을 ... ...
- 조광민 기자의 '주간 모바일게임의 맥(脈)' 중화권 MMORPG, 연이어 한국 공략동아일보 2016.06.25
- 다룬 협객 드라마 '촉산전기지검협저기'를 바탕으로 개발돼 탄탄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라인콩코리아는 '촉산 for Kakao'의 국내 시장 성공을 위해 게임의 모델로 인기 배우인 고수를 선정했고, 주호민 작가가 선보이는 웹툰 검협전기를 연재하며 국내 게이머들 마음 공략에 나섰다. 아울러 지난 2 ... ...
- 브랜드와 상표를 지키는 방법 ①: 시작이 반이다2016.06.24
- 상표 - 서래갈매기 홈페이지(http://www.seoraester.cn/ 제공 실제 중국 상하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쓰고 있는 간판의 모습 - 서래갈매기 홈페이지(http://www.seoraester.cn/ 제공 한글 상표가 중국 시장에서 의미가 생기면서 중국의 상표사냥꾼들은 돈이 될만한 한글 상표들을 무자비하게 중국에서 선출원하기 ... ...
- MIT가 선정한 2016년 가장 ‘스마트’한 기업은?2016.06.23
- 화낙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로봇을 개발하는 회사다. 네이버 자회사인 일본 라인은 200명 동시통화가 가능한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대 보이스 메신저인 ‘스카이프(Skype)’는 25명이 동시통화가 가능한 최대 인원이다. 중국 기업 또한 다수가 5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두’( ... ...
- 지방 낮춘 초콜릿 제조비법: 그저 전기 자극만 주면 끝!2016.06.23
-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기 자극이 가해짐으로써 코코아 고형물의 작은 입자들이 파이프라인에서 더 쉽게 흐를 수 있도록 서로 엉겨 붙으며 뭉쳐진다는 것입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연구진 중 한 사람인 롱지아 타오 교수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 약 10%까지 지방의 비율을 낮출 수 있었다”고 ... ...
- 유도만능줄기세포 10주년을 맞이하며2016.06.19
- 이용해 녹내장을 비롯한 각막 질환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상 중이다. 다카하시 마사요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프로젝트 리더는 빠른 시일 내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 이식 시험을 속행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과 유전자 가위가 ... ...
- “I see U” 눈으로 소통하는 ○○○○2016.06.18
- 눈은 어두운 색의 눈을 가진 다른 종류의 까마귀들과 달리 매우 특이한데요. 아이라인을 그린 듯 옅은 색의 홍채를 비롯해 눈의 색상이 거의 흰색입니다. 이러한 눈은 검은색의 깃털에 대비되어 매우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특별한 눈은 자신의 둥지 가까이 다가오는 경쟁자들을 ... ...
- 토요타 하이브리드 첨병 PEVE社…20년간 리콜 '제로'포커스뉴스 2016.06.13
- 시즈오카현 코사이시에 위치한 PEVE(프라임어스 EV에너지 주식회사) 오모리 본사 공장. - 토요타, 포커스뉴스 제공 #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 코사이시(湖西市)에 ... 기록했다. 일본 PEVE(프라임어스 EV에너지 주식회사) 오모리 제3공장 프리우스 전지팩 생산라인. - 토요타, 포커스뉴스 ... ...
- [과학기자의 문화산책] ‘텔레파시스트’되는 가장 현명한 방법2016.06.12
- 950년대 미국 듀크대에서 초능력을 연구했던 라인 박사의 실험 결과를 근거로 든다. 라인 박사는 카드 숫자 맞추기나 주사위 굴리기 등을 통해 텔레파시를 실험했는데, 몇 만 번 이상을 실험하면 ESP, 즉 초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우연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확률로 답을 알아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