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입"(으)로 총 2,6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홍보포스팅 l20210201
- (퐆 홍보 ㄴㄴ) 넹 뽑히시면 넴카 혹은 표지, 리퀘나 자캐 넷 중두개를 만들어 드려요! 예: 1번째 넴카 배경:하늘 넴카 이름:박재이 넴카 영어이름:Jenny 2 번째 표지 배경:무지개 표지 이름 : 외계인 학교 표지 작가이름:재이 3번째 리퀘/자캐 조건: 머리 색:파랑 눈 색:파랑 머리 스타일:단발 손모양:없음 입:메롱 옷:후드티 기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했던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기억했어야만 했다. 그렇게, 내 인생에 불행이 또다시 끼어들었다.[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사실 제가요.. 완전 정통 로맨스랑 일진물, 사내연애물, 사극로맨스, 로판 등등 장르별로 각각 아이디어가 꽤 체계적으로(?) 하나씩 있거덩여... 글서 성장물 때려치우고 이거 연재하고 싶은데,, 아시다시피 여기 아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이미 늦었어. 넌 나무에 먹혀버릴 거야.” 아르보르의 얼굴은 증오로 가득차 있었다. 그녀의 입술은 윤기 나는 붉은 색이었고, 그 입술은 마치 젊은 마녀를 연상시켰다. “역시나 정령이 아이들을 납치해 죽인 거였어!” “이봐, 말은 똑바로 해. 정령이 아이들을 납치한 건 맞지만, 죽인 건 인간이야!” “무슨 소리야! 애초에 신의 ...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홍보포스팅 l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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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룬을 부축하려고 했다. 하지만 룬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무거웠다. 나는 눈물을 터트렸다. 룬은 그런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입을 열었다. " 좋아... 해... " " ... 룬... " "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 " 룬... 안 돼... " " 좋아했어. " 룬이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다가왔습니다. " 착한 아이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 그 말을 하고 훈은 사라졌습니다. 나는 아직도 훈이 어디있는지 의문입니다. 훈은 과연 어디있을지, 그리고 그의 정체는 무엇이었는지. -------------------------------------------- < 이 야 기 해 ...
- 게임 어몽어스를 더 재밌게 하는 법기사 l20210130
- 저렇게 생겼다는 것이죠. 그리고, 보면 임포스터가 외계인(외계인의 외계인...?)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배가 갈라지면서 입이 되고, 입 속에서 가시가 나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어몽어스를 더 재밌게 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아마도 크루원이랑 임포스터가 같은 종족일 것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는데...조금 싸이코패스 같아서 문제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지민의 문제를 생각하다가 불과 몇 분 전에 입을 맞췄던 생생한 감촉이 다시 떠올라 얼굴이 확 붉어졌다. 첫 키스를 그런 놈이 가져갔다니.... 좀 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말이다. "똑똑. 어, 여주씨 뭐야? 다 먹었네?" 화끈화끈 열이 오른 얼굴을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푹 숙이며 내 입술을 만졌다. "...어?" 내 입술을 만졌더니 갓 태어난 애기피부같이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느껴졌다. "놀랐지? 반인반수는 약한 치유 능력이 있거든." "...반인반수...?" "아, 말 안 해줬구나. 여기 조직원들 중 높은 사람들은 거의 다 반인반수야. 나는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밤 좀 새워볼까. 내 생일까지 15분. 나는 제일 먼저 가족이 떠올랐다. 가족과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을 떠올리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내 생일까지 10분. 그 다음에는 여민이 떠올랐다. 내가 초등학교일 때부터 절친이었던 친구. 나를 많이 도와줬었다. 오늘도 여민을 만났었던 기억이 떠오르자 여민과 나의 사이가 참 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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