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으)로 총 18,2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챌린지] 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의 아버지 최순달 박사님기사 l20230730
- 안녕하세요? 강채원기자 입니다. 최순달 박사님은 어릴 때 부터 학교 공부보다 기계를 만지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순달 박사님은 서울대의 전기공학과에 ... 그 당시 한국에 전혀 기술이 없었던 인공위성을 만들어내서 대단하다고 느꼈고 유학시절 쉬는 시간에만 쪽잠을 자며 일하고 공부한게 ...
- 수생식물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30730
- 제가 뭔가 신기하고 멋진 것을 해내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완성한 채집 도구를 가지고 주차장 쪽으로 가서 한 명씩 던져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든 대원들이 닻을 던지는 연습을 하고 각자가 만든 닻을 들고 은하 저수지로 출발했습니다. 저수지를 처음 봤을 때 '저수지가 이렇게 넓다니!' 하고 놀라면서 신 ...
- [챌린지] 한국 균학 발전에 헌신한 김삼순 교수님기사 l20230730
- 001년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김삼순 교수님의 열정을 저도 본받고싶네요! 김삼순 교수님의 뜨거운 열정의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럼 기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안혜린 기자였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저 : 여성신문) ... ...
-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종자육종연구소에 가다!기사 l20230730
- 사진은 없답니다) 조금 서늘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고, 큰 해조류도 있고, 작은 아기 해조류도 있었어요. 하나가 소중한 연구 자원이라니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건강하고, 이상적인 크기의 해조류를 만들 수 있을지 노력하시는 연구원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이 현장교육에 참여하게 되면서 평소 그냥 미역인줄 ...
- [챌린지] 빵빵한 배추를 만들어주신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30
- 시작하여 감자가 유명해졌고, 제주도 날씨에는 귤이 맞다고 하여 귤을 키우면서 제주 귤이 유명해졌습니다. 우장춘 박사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상 강채원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환경팡팡 - 230730 - 1탐사기록 l20230730
- .. 크기가 다른 나비 두 마리가 있어서 짝짓기를 하나 했는데 아니었다. 머리를 맞대고 서로 싸우는 것처럼 밀어대더니 그 중 작은 한 마리가 도망치듯 날아가 버렸다. 수컷은 날개 외연이 직선이고 날개 끝이 뾰족하고, 암컷은 둥글다고 하는데... 그럼 첫번째 두마리 함께 있는 사진에서 왼쪽 큰 것이 암컷 오른쪽 작은 것이 수컷? 잘 보면 배 부분 ...
- [챌린지] 우리 하늘을 연구한 천문학자, 이원철박사님기사 l20230730
- 정리해보면 천문학사 최초의 영어논문 '한국천문학사(Korean Astronomy)' 발표하였고, 일제 하에 서울YMCA를 통해 과학 보급 운동 전개, 한국 최초 굴절망원경 설치로 천문 교육 및 연구 활성화 기여를 하셨습니다. 진짜 우리나라를 위해 업적을 남기신분들이 정말 많고,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2017년, 이원철 박 ...
- 그 님들 하나만 물어볼게요포스팅 l20230729
- 제가 한 2월부터 설정짜기 시작해서 지금 캐릭터 관련된 거 95프로 다 짠 거 있는데(대략적인 플롯 정함)일단 미리 말하자면 취향 따라서 노잼일 수있음 일단 저랑 비슷한 취향이라고 가슴에 손얹고 외치실 수있는 분은 재밌게 보실수도? 여튼 근데 이게 몸이 바뀌는..? 그런거라스토리콘에서 쓰기 애매함 여기서 쓰면 볼 거예요? ...
- [챌린지] 나비의 아버지 석주명기사 l20230729
- 연구가로 유명하지만 우리말에 대한 사랑도 큰 연구자였습니다. 우리말에 대한 지식과 애정은 우리말 나비 이름 짓기로 이어져 순수한 우리말의 나비 이름들은 대부분 석주명이 지어준 이름들입니다. 석주명이 나비를 엄청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으로 느꼈습니다. 이상 강채원 기자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하루도 성할 날이 없는 라바나포스팅 l20230729
- 사장사장입니다. 다짜고짜 수액 맞는 사진을 보내면서 본인이 아프다는 사실을 전하셨어요. 하.. 그래도 또 아프니까 마음이 불편... 한 건 어제였고 지금은 제 카톡에서 본인의 아픔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지 아프다고 저보고 드레스 디자인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어서 좀 킹받네요. 그렇다면 혼자 완성하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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