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개그"(으)로 총 2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존경하는 자까님덜 목록입니다 :)포스팅 l20210224
- ( 숫자를 매긴 것 뿐이지 순위랑은 전혀 무관합니다 ) #1 채까님 와 진짜 이분은 필력 & 새작의 전설이세요 ,,꼭 보세요 채까님 소설 ㅠㅠㅠ #2 서까님 채까님이 새작의 전설 ,, 이셨다면와 ,, 이분은 방빙의 전설입니다 !!이분 개그코드 넘 우껴요 이분 소설도 꼭보새요 ㅜㅜㅜㅜㅜㅠㅠㅠ #3 어과동 모든 자까님들 열심히 소설 연재해 주셔서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이제, 나의 세상을 내가 개척해 나갈 것이다.얘는 약간 스토리가 진지한 타입이에요 ,,!옛날에 필력 수레기였을 땐 개그코드라도 넣어서 웃게라도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묘사랑 감정선에 좀 더 신경쓸려구요..!사실 분량 원래 이거의 두배였는데 너무 많으면 읽는데 불편하실까바... 그리고 한이 능력 중 하나는 예상하셨겠지만 슬 ...
- 무슨 장르 제일 좋아하세요?포스팅 l20210213
- 1. 판타지(좀비나 뱀파이어나.. 등등 2. SF 3. 로맨스 4. 개그일상 5. 학원물 6. 공포 7. 기타 그냥.. 아무거나 투표해주시면 한번 써보게용 투표해주시면 포방해드려영 ...
- [판타지]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_(上.)포스팅 l20210212
- 좋겠다.어조잡이랑 나가고싶어는 조금 쉴게요..!이건 상, 중, 하 3편으로 완결시킬거고밝은 분위기의 글은 아닙니다 ! 중간에 개그요소 넣고싶은거 참느라 죽는줄..ㅋㅋㄱㅋㄱㅋ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댓글 꼭 부탁드리고요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병맛/개그/코미디] 오색빛깔 대가리_{단편}포스팅 l20210210
- ※허무함 주의※※핵노잼 주의※w. 정서아 서울에서 재벌들만 다니는 학교로 유명한 방탄고등학교. 그곳에서 깨발랄한 돌X아이로 유명한 이여주는, 오늘도 학교로 등교를 한다. "아가씨! 양치하고 가셔야죠!" "껌 먹어서 괜찮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치약이 묻은 칫솔을 들고 급하게 뛰어나오시는 비서아저씨를 뒤로하고 여주는 폴짝폴짝 뛰며, 누가 봐도 신이 난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5.포스팅 l20210208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학교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악마와 천사들은 잠을 안 잔다면서 수업중엔 코까지 골며 꿀잠을 청했고, 선생님들의 따가운 눈초리만 받을 뿐이였다. 쉬는시간에는 잘생긴 그들 사이에 껴있는 오징어인 나를 차가운 눈초리로 노려보는 여자아이들 투성이였고, 나는 그들의 주접과 시비를 다 받아주느라 진이 다 빠져 허탈한 지경이였다. 일 ...
- 블루문(bluemoon)_00~20(完)+등장인물 소개+Q&A 모아보기(링크)포스팅 l20210205
- //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377219화: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397320화: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4069개그코드 이것저것 때려박은 Q&A:htt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점점 망가지고 있음- 자신에게 다가오는 연구원들을 모두 죽인걸로 유명함- 사나움의 정석 김석진_29(남)- JM-1013의 전 총책임자- 아재개그를 좋아함-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걸 잘함- 서글서글하지만 일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편- 유하진을 짝사랑하는 중- 어렸을 때 맹수한테 공격당한 적이 있어서 JM-1013을 무서워함여주인공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포스팅 l20210128
- "뭐....뭐야?!" "우리도 학교갈려고~" 방문을 열고 나오자 어디서 구한건지 모를 교복을 입고있는 그들을 보고 나는 놀라 자빠질 뻔 했다. 아니... 집에서 너희들 보는것도 힘든데 학교에서까지 보라고...? 절대...네버...아니야.... "자, 이제 출발하자!!" 초점없는 눈으로 멍하니 허공만 응시중이였을 때 그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척척 현관문을 열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1포스팅 l20210121
- 좋고 편안해지네. "자, 세실. 뭐 먹을래? 빵이랑 잼과 잼과 빵이 있단다.""푸흐.. 저는 잼과 빵으로 부탁드려요."할아버지의 옛날식 개그에 실없는 웃음이 삐져나왔다. 속마음을 드러내고 싶진 않았는데. 예전 보호자.. 라고 부르기도 뭐한 사람들은 다 이런 나를 싫어했다. 결국 파양되었지. 이제 이 할아버지도 태도가 바뀔까, 마음이 조급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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