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음"(으)로 총 2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썰포스팅 l20211002
- 학급에서 애들 신청곡 제비뽑기 해서 시유의 장산범이 나왔어요 근데 가사 중에 에헤 라히야~ 하는 거랑 에헤야 라히야 하는 가사가 있어요 이 "라히야"라는 가사 때매 저희 모둠이 엄청 웃었어요 노래에서 에헤야 라히야(×4) 하는데 라히야 부분에서 모둠 친구 중 하나가 아니 왜 계속 날 불러 해서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이름 발음이 '라 ...
- 10(기억한데이)한글날에 대해서기사 l20211001
- 잘 쓰기도 했지만 양반들과 일부 지배층들은 언문이라고 부르며 잘 사용하지도 않았다네요. 정말 답답해요. 한글모양은 발음기관에 모양을 본 떠 만듣 것이라고는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에요. 입 모양을 본떠서 'ㄱ', 'ㄴ', 'ㅁ', 'ㅅ', 'ㅇ' 5글자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 다섯 글자에 가획을 하여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ㄱ → ...
- 1빠, 2빠 그리고 3빠! 이제는 쓰지 말아요!기사 l20210929
- 등수놀이에 쓰이는 이 말이 1빠따 2빠따 이 말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일본어 표현 1밧따 타자를 뜻하는 batter의 일본식발음 이었습니다. 그런 줄만 알았지만 이 '빠' 라는 말은 충격적이게도 일제시대 한국인 시체 세는 단위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죽이면서 1빠, 2빠, 3빠 라고 한 것이 ...
- 줄임말, 신조어, 세종대왕님이 화내신다!기사 l20210925
- 돌직구=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 심쿵=떨린다, 심장이 쿵쿵뛴다 추카추카=축하한다는 뜻(축하축하를 발음나는대로 씀.) 갈비=갈수록 비호감 갑분~= 갑자기 분위기~ 라는 뜻(예) 갑분싸= 갑자기 분위기 싸한) 반모= 반말모드 존모= 존댓말 모드 ~멈춰= 학교폭력 멈춰 에서 나온 신조어 참 많죠? 주로 10대들이 쓰는 ...
- 으음...ㅋㅎㅎ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918
- 제가 어제 친구한테 지인이 어쩌구저쩌구 했거든요? '내가 지인이 안 쓰는 폰으로 바꿔서 어쩌구 저쩌구 뭐시라 꼬라꼬라(?)' 라고 했던 것 같은데... 무튼 친구가 잘 못 알아들었는데 아니 너무 재밌는게 ... 아니 친구가 ...
- 끄흐흐흡포스팅 l20210917
- 시원해서 좋고 항해는 잔잔해서 좋고 난파는 돼게 그그그 뭐라 해야됄까요 그 애틋한데 너무 시원해서 좋고 윤무는 멜로디가 잘 붙어서 좋고 유는 you라는 발음과 한자를 잘 맞춰서 좋고 능소화는 소름 쫙 돋아서 좋고 창귀는 아이디어 너무 좋고 이방인은 그 애틋한 느낌과 그리워하는 느낌이 너무 좋고 뭐 ...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멀쩡히 눈을 뜬 것을 보고 엉엉 울며 괜찮냐고, 너가 쓰러진 지 두 달이나 지났다고 겨우겨우 알아들을 수 있게 말했다. 잔뜩 뭉게진 발음으로 달려드는 그를 말리는데 얼마나 힘들었던지. 엄마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나의 손을 꾹 잡는 것으로 감정을 전해줬다. 굳은살이 군데군데 박혔지만 그 어떤 누구보다 따뜻하고 예쁜 손을 보며 월은 눈물이 나려던 ...
- 나의 혀와 함께하는 발음 테스트~포스팅 l20210910
- 여기까지 입니다 !! 원본 및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는 원본을 보시고 싶으셔도 들어가 보세요~. 발음연습 단계별 발음테스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여러분은 몇 단계까지 통과하셨나요? 저는 중간에 약간 버벅거리는 것 빼고는 통과했습니다, 의외로 쉽거나 어려운 것도 많더라고요 ...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daiwon_ci/222493472677 작가의 말: 여려분 왜 BATSAL 스트레인지 라고 지은 까닭은 아무도 안 물어보길래 그냥 제가 말하겠습니다. BATSAL을 발음나는 대로 읽어보면 뱃살입니다. 따라서! 뱃살 스트레인지! (스트레인지(Strange)는 이상한 이란 뜻이니까)뱃살이 이상하다해서 BATSAL 스트레인지! (뱃살이 남 ...
- {나의 소중한것}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25
- 나 이고 어떡해 목오??'' ''언니~ 오늘은 나 친구랑 걸어갈거니깐 언니도 따로 가!!'' 차례대로 장난꾸러기 세찬이, 아직 어려서 'ㅓ'자를 발음 못하는 세린이, 그리고 동생중에 가장 큰 모범생 예림이가 말했다. ''너네 언니/누나 정신 사나워~ 언니/누나 시험기간이니깐 빨리 밥먹어!!'' 엄마는 '나이스 세이브'를 했다. 나는 세린이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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