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산머리"(으)로 총 252건 검색되었습니다.
- 100문답 챌린지 !포스팅 l20210307
- *복붙 하셔서 같이 합시다 ! ( 출처는 지식인 ( 검색어 : 100문답 )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 ➽ 저에 대해 많이 알면 그만큼 친해질 수 있어서..?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이서인/한자 쓰기 귀찮아서 그냥 뜻으로 합니ㄷ,, ...
- {다른 세계} 03._실종포스팅 l20210304
- "드러러러러러러렁 쿠우우우울" "코올코올" "쿠우우우우울쿠우우우울" 이때는 새벽 2시였다. 아무도 못 일어날 시간. 하지만, 일어난 사람이 있었다. 아니, 사람'들'이라고 말해야 할까? 살금살금 ...
- 별의세계 / 프롤로그/등장인물(수정완료)포스팅 l20210225
- ㅊㅊ-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등장인물 이름-산호익명의 괴한들에게납치돼서 마법의 세계에 들어왔다.납치당시 13살.원래의 머리색깔은 갈색.요정들에게 마법을 배우게 된다. ㅊㅊ-사진속에 있어요.이름-조에산호와 같이익명의괴한들에게 납치된소녀납치당시 13살이며 그리스 인이다.원래 머리색깔은 노랑색.산호와 같이 요정들에게 보살핌을 받는다.ㅊㅊ-아이러브 니키 이 ...
- 별의세계 /캐릭터 소개 및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25
- ㅊㅊ-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등장인물 이름-산호익명의 괴한들에게납치돼서 마법의 세계에 들어왔다.납치당시 13살.원래의 머리색깔은 갈색.요정들에게 마법을 배우게 된다. ㅊㅊ-사진속에 있어요.이름-조에산호와 같이익명의괴한들에게 납치된소녀납치당시 13살이며 그리스 인이다.원래 머리색깔은 노랑색.산호와 같이 요정들에게 보살핌을 받는다.ㅊㅊ-아이러브 니키 이 ...
- 별의세계 /등장인물 소개 및 프롤로그 (피드백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0224
- ㅊㅊ-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등장인물 이름-산호익명의 괴한들에게납치돼서 마법의 세계에 들어왔다.납치당시 13살.원래의 머리색깔은 갈색.요정들에게 마법을 배우게 된다. ㅊㅊ-사진속에 있어요.이름-조에산호와 같이익명의괴한들에게 납치된소녀납치당시 13살이며 그리스 인이다.원래 머리색깔은 노랑색.산호와 같이 요정들에게 보살핌을 받는다.ㅊㅊ-아이러브 니키 이 ...
- 마녀의 집에서 08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23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다민을 업고 주변을 둘러보던 도중,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의 실루엣이 보였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을 지도 모르기에 나는 그 쪽으로 다가갔다. " 저기... 안녕? "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W . 박채란 어느 11월 늦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외진 산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 ... " 어떤 한 여자가, 낙엽을 밟으며 산 속을 걸어다니고 있는 소리였다. 그녀는 일반인들 보다 외형이 좀 달랐다. 머리카락 위에 삐죽 솟은 세모난 귀, 그리고 치마 밑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까지.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1화를 못보고 오신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3월 중순. 꽃샘추위가 찾아와 꽤 쌀쌀한 아침이었다. 여주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침대를 내버려 두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띠리링 정적을 깨고 핸드폰이 울렸다. 쿨쿨 자던 여주도 그 소리를 어째 들었는지 눈을 번쩍 뜨고 잽싸게 핸드폰을 들었다. 눈은 충혈되어있었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진 ...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 " 으아아악 "정현에 비명소리에 혹여나 물리지 않았는지 걱정하며 나는 편의점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희준은 영문을 모른채 내가 뛰어가니 따라서 뛰는듯 했다....다행이도 정현은 물리지 않았고 희준과 같은 모체좀비(?)를 하나더 만났다. 희준은 갑자기 머리를 감싸며 고통스러워 했고 나는 그런 희준을 보고 말했다" 뭐야.. 너 왜그래..? "" 헉..허억 그래 맞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1.)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1
- ※프롤로그를 보고 와주세요※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와 다른 느낌에 한 번. 어떤 이상한 천쪼가리를 입고 있는 나 자신에 두 번. 매끈한 피부와 길쭉한 팔다리에 총 세 번 놀랐다. "....뭐야...?" 벌떡 일어나서 내 얼굴을 더듬어 보고, 팔을 쓸어도 느껴지던 곰의 털 감각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재빨리 동굴에서 뛰쳐나와 개울가로 달려갔다.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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