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3,095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달걀이 탁!(네가지 단평 동화 모음집)기사 l20241129
- 날, 누군가 선아네 집을 찾아왔다. 문 아래로 들어왔다. 짧은커트에 은회색 머리카락. 언니는 학습 봉사 동아리에서 나온 대학생 선생님이었다. 언니 가방 밖으로 무언가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 오렌지색 팔레트!! 립스틱과 아이섀도가 한꺼번에 들어 있는 화장품이었다. 콰르르르르르르!!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선아는 들고있던 팔레트를 자 ...
- 수도권은 진짜로 이런가요?포스팅 l20241128
- 학교에서 선생님이 맨날 서울, 경기도 애들은 다 학원 늦게까지 다니고 독서실다닌다고 잔소리하세요. 거기 5학년 조카들은 중학교 3학년 공부한다고 비교하고 그러시는데 진짜인가요? ...
- 하 심각한 후회와 걱정을 하는 중입니다포스팅 l20241126
- 그때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어요....여기서 당당하게 나간다고했다면 어땠을까..작년에도 전교부회장 자리를 먼저 물어봐주실 정도의 선생님이셨는데....하 지금 이거쓰면서도 후회중이에요 전학이고 뭐고 순전히 진짜 하고싶어졌거든요 하지만 이미 지나가버렸죠...하.. 우엥 길어졌네요 죄송해요 그냥 위로나 해주세요...핳... ...
- 쿠시로 두루미탐사 생생취재록기사 l20241126
- 염소는 호박을 먹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염소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오후 탐사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탐조를 하다가 시오 선생님이 흰꼬리수리 한 쌍을 발겨하셨다. 나무에 앉아있는 모습이 과연 맹금다웠다. 다음 포인트는 큰고니를 관찰할 수 있는 호수였다. 회색 고니는 올해 태어난 유조인데, 호숫가에서 유조가 섞여있는 고니 한무리와 흰죽지 ...
-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 후기기사 l20241125
- 습지가 잘 보전되어 있는 점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즐거운 탐조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김원섭팀장님, 천세원매니저님, 시오선생님, 신동환박사님 등 현지 전문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관찰한 것만 적어서 더 있을 수 있습니다 ... ...
- [인생 책 챌린지] {WHO 미야자키 하야오}기사 l20241125
- 중학생이 되며 미야자키 하야오는 만화가의 꿈을 버리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미술수업에 자유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 미술선생님께서 '만화는 미술이 아니다' 라는 가시박힌 말을 하야오에게 던졌습니다. 충격받은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신앞에서 그림의 '그' 자도 듣는것을 싫어하였고 자신이 여태껏 그린 그림들을 찢었습니다 거기서 미아자키 하야오의 꿈 ...
- 진짜 저희반에 이 애때문에 화가 납니다..포스팅 l20241121
- (잠수타다가도 정말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라 잠시 물위로 떠올랐습니다) 그 애를 ₩&라고 칭할께요.. 일단 걔는 남자애인데, 이번달 저랑 짝이되었어요. 그리고 걔는 저희반 모두에게 미움받는애이구요.아니 근데 얘가 진짜.. 사람 말을 안들어요.제가 아무리 ... 가 최악이라는 뜻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역시 ...
- 하... 그 친구가 참....포스팅 l20241121
- 표정을 '힝 한나랑 안 해줘?! 뿡'이런 유치한 표정을 짓고 저희랑 말을 안 했습니다. 전 오히려 좋(((퍼퍼퍽그 후, 다음날 미술시간 선생님이 저를 소환하셨습니다.... 내용은 '한나가 속상해 하고 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듣고 싶은데 혹시 들려줄 수 있나'였고요. 저랑 실리아가 동시에 소환당해서 둘이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쌤이"너 ...
- 근?황+고??민포스팅 l20241119
- 일방적으로 지가 잘못했잖아요ㅋ ㄹㅇ 살다가 이런사람은 처음보는거같아요ㅋ 학교생활이 재미있어요!언제 터지려나...ㅎㅋㅋㅋㅋ^^ 선생님께서 걔 실상을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이것땜에 잠수 포기했잖아요ㅎㅋㅋ 말할데는 없고 속은 답답하고. ... ...
- [인생 책 챌린지] 나의 인생 책,아름다운 아이기사 l20241115
- 어거스트의 노력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 후회하고 어거스트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학교에 교장 선생님은 어거스트에게 헨리 월드 비쳐 메달을 수여 했습니다 .헨리 워드 비처는 19 세기에 노예 제 폐지론자이자 열렬한 인권 선교 자로 어거스트의 학교는 이분의 이름을 따서 세워졌습니다. 비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전1112131415161718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