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점"(으)로 총 5,507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말 첫날포스팅 l20241209
- 국어 94사회 100 국어 개어려웟는데 어려운거 다맞추고 3점짜리 2개 실수햇서 아쉽ㅂ네영.... 내일 시험 제발 꼭꼭 잘보길 ㅠㅜ ...
- [인생 책 챌린지] 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1기사 l20241208
-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이 야코가 승리합니다! (지금은 거의?) 사동이는 야코를 이기고 싶어 열심히 맞춤법을 배웁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정말로 맞춤법을 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게 날짜를 우리말로 변역한 1일-하루, 2일-이틀, 3일-사흘, 4일-나흘, 5일-닷새 6일-엿새, 7일-이레, 8일-여드레, 9일-아흐레, 1 ...
- [인생 책 챌린지] 루이스 새커 - 구덩이기사 l20241208
- 인종 차별은 인권 침해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잠깐 나온 내용이지만 매우 심오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건 알아 두셔야 합니다. 6. 느낀 점과 생각 우연의 일치가 엄청나게 재밌게 표현되었습니다. 보다가 소름이 돋을 정도... 초록 호수 소년원 캠프에 얽힌 비밀 등등을 보면 정말 책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 의 명대사 "소설 ...
- [인생 책 챌린지] 오줌이 찔끔기사 l20241208
- 찔끔새는 아이와 친구가 됍니다. 출처:랑랑랑 패밀리 그러나 다른 사람은 그것과 다른 불편한 점이 있었고 아이는 다른 불편한 점을 가진사람들을 알게 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도 옛날에 오줌이 찔끔 샛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제가 이책을 여러분께 소개드린 이유는 자기와 똑같은 오줌이 새는 사람을 찾는 게 ...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ㅎㅎ포스팅 l20241207
- 전 지금 루나중 4기 및 트라이앵글을 연재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둘 다 올라오지 않거나 하루도 올라오지 않는 날이 올 수 있는 점도 있을 수 있다고 보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트라이앵글은 작품상 완결이 머지 않아 트라이앵글 연재를 위주로 할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이렇게 늦게 올려 ...
- [인생 책 챌린지] 최은영 - 난민 말고 친구기사 l20241207
- 아직 인정받지 못한 아이들의 상황을 알게 되어 그 친구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한국의 난민을 보는 시점은 참혹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유엔난민기구 선전대사였던 정우성이 욕을 심하게 먹은 것입니다. 비판적인 시선은 좋으나 난민에 대한 편견은 버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
- [인생 책 챌린지] 불량한 자전거 여행기사 l20241207
- 호진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라는 것이었죠. 과연 호진이는 자전거 순례 여행을 마칠 수 있을 까요? 느낀점 저는 이 책을 읽고 힘든 일을 함께 나누면 누구든 함께 어울리고 친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친해지고 싶은 친구랑 같이 일을 해보겠어요. 이상으로 인생책 챌린지를 마치겠습니다 ... ...
- [인생 책 챌린지] 손원평 - 아몬드기사 l20241206
- 것은 기본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이 무서운 이야기였고 어두운 분위기였지만 점차 따듯해지는 분위기를 보다 엔딩에 가까워지니 감동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꼽은 명장면은 단연 엔딩, 윤재와 엄마가 만나는 장면입니다. 4년 동안의 기다림 끝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니 정말 ...
- [인생 책 챌린지] 해동 인간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41206
-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지금도 환경오염이 심해져서 지구의 여러 기상이변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다시 지구를 돌려놓기 위하여 전 세계적인 합의로, 아이들은 날짜에 맞추어 학교를 가고, 집에서는 인공지능 AI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고, 집에서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하여 각자 요리를 하기보 ...
-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06
- 가지고 무시하고 거의 절교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워낙 가까운 사이다 보니 서로 좀 선을 넘을때가 있는데요, 그 친구에게 속상한 점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참고 용서해주었어요. 하지만 제가 잠시 폰을 보아 거의 절교한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무시한 적도 없어서 솔직히 조금 억울해요. 저를 피하고 읽씹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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