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안"(으)로 총 384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억한데이] 세계 고양이의 날?!기사 l20210813
- 4가지> 1. 끝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고양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매일, 매시간 예쁠 수는 없어요. 집안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사람을 물거나 할퀴기도 하고, 털이 엄청나게 날리기도 합니다. 크게 아프기도 하고요. 일부 사람들이 고양이가 아프거나 귀찮을 때 고양이를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 고양이는 한 ...
- 서까님 이벤트 작으로 내려고 했던 스토리 풉니다.포스팅 l20210810
- 느껴봐 인페르 (주인공) 마룸 (주인공 수호천사) 오나므 템푸스 인비디아 그 외 등등 인페르는 은수저 집안에서 사는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인페르는 휴가를 내고 띵가띵가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에게로 편지가 옵니다. 열어보니 그 편지는 수호 박물관에 초대하는 초대장이었고, 그녀는 그곳에 관심을 가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전세계 돌아다니깅 87. 이거 하기 전에 오늘 뭐 했어? 영어숙제 88.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VS 저녁형 인간이다? 89. 나는 주로 집안에서 논다 VS 집 밖에서 논다? 90. 나는 돈을 모으는 게 좋다 VS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일단 쓴다? 91. 집에 조명을 밝게 VS 어둡게 하는 편이다? 92. 나는 결과가 중요하 ...
- 과연 이 사진을 보고 안들어올 사람이 있을까요?기사 l20210805
- 그런 걸 믿는 나라는 러시아인데요, 그로인해 러시아에는 아주 특이한 풍습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사하지 전에 고양이를 집안에다 들여놓고 그 고양이가 처음엔 드러눕는 자리에 침대를 놓는다 하네요. 그러면 만약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것을 꺼리면 어떻할까요? 놀랍게도, 만약에 고양이가 들어가길 꺼린 집에는 아예 이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내가 만나는 장소인데, 어렸을 적 부터 우리는 짠 듯이 항상 이곳에서 만났었다. 나는 가난하고 낡은 집에서 사는 반면, 정원은 좋은 집안 덕분에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이 함정이었지만. "연지야!" 저 멀리서 한 남자아이가 뛰어왔다. 그는 손을 흔들며 내 이름을 불렀다. 원이었다. 약하게 끼익거리던 그네에 앉아있던 나는 그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탄이 쓰러져서... 초능력을 쓰지 못했어.... 그 새끼들한테서 탄을 지키지 못했다고... 제기랄...." 다하는 반쯤 멘탈이 무너진 상태였고 집안에서는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다. "다하, 정신 차려! 그 새끼들이 탄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알아?" 다하를 진정시키며 내가 다급하게 물었다. "정확히 어디로 데려가는지는 못 봤는데... 방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 "그렇구나."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지꾸 치근덕대는 그녀에 나도 할 수 없이 장단을 맞춰주었다.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다 결국 집안 얘기까지 오게 되었다. 장남이냐고 물어보는 그녀에 살짝 눈썹을 들어올린 뒤 누나들과 형들은 유학을 깄다고 했다. 뭐, 사실이니까. "너는 몇째야?" "여섯째." "와~ 집에서 완전 애기겠네." 그치? 싱긋 웃으 ...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레고 피규어 TOP3기사 l20210726
- 루카스가 자신이 그 중 하나를 갖고 있다고 트위터에 포스팅을 했다는데 나머지 3개는 어디에 있을까요? (혹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에?! 빨리 찾아 봐야겠다!!) 이 피규어는 약 10만 4천 500달러 한화로 약 1억 2068만 780원!!!! 원룸 한채 값인 이 피규어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기 01장_마음__1포스팅 l20210721
- 들어가기 싫다..ㅠ" 난 교실문을 열었다.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쓰겠다. 학교에서 공부, 아니 왕따를 당하고 들어오면 언니들이 집안일을 시킬게 뻔하니까 말이다. + 소설 일기 표지 만들어주실분 구해요. 낡은 일기장이 있는 그림으로요 ... ...
- [헤픈우연] 제 3장::희까포스팅 l20210721
- 오늘도 망설임 없이 빛이 약간 들어오는 다락방에 몸을 기댄다.집안은 온통 빚물 투성이다. 장화는 널뿌려져 있고... 알바 이력서는 집안을 날아다닌다... 뚝뚝뚝뚝 솔직히 내 인생에 큰 기대도 없다. 어제 비가 많이 왔는지 지붕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얼마나 조용하길래 지봉에 물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리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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