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커피"(으)로 총 3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방탄 진&아이즈원 원영이 제 먼 지인이에요,,포스팅 l20211102
- 방탄 굿즈샵 있음요.. 여기에 더 대박인 건 그 굿즈샵을 운영하시는 분이 진 어머니이신 걸로 알고 있고 저희 이모가 굿즈샵에 종종 커피 마시로 가신대요..ㅎㅎ 아 그리고 제 사촌 언니 옛날 남사친의 할아버지 분께서 방탄 살던 한남더빌에 거주하셨는데, 바로 옆 집이 방탄 집이였대요.. 그래서 사촌 언니한테 그 남사친한테 문자해 보라 했더니 남사친 ...
- 쿠키런 쿠키들로 픽크루~~~(날조주의)포스팅 l20211031
- 학생처럼 되어버림,, 라떼언니 미안해요 에스프레소!!! 나름 괜찮게 나왓다는!! 에스프레소하면 누구다? 마들렌이다~ 근데 실제로 커피랑 마들렌 되게 잘 어울려요ㅇㅇ 내가 먹어봣음넌 또 왜이렇게 복잡허게 생겻냐... 그냥 귀찮아서 멋있는건 다 넣음.. 괴도! 되게 뜬금없긴 하지만 괴도한테 필요한 악세사리가 다 있길래 그냥 한번 해봄ㅋㅋ 그 ...
- 전부다 한국말만 쓰기 챌린지!포스팅 l20211029
- 모두 한국말만 써야합니다. 규칙 설명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모두 한국말만 써야 합니다. 커피, 택시 같은 외래어도 안됩니다. 한자는 돼요. 일본어(고구마, 가방)등도 안됩니다. 2. 자신이 직접 타자로 쳐야합니다. 3. 욕설, 비속어는 사용 금지입니다. 4. 제일 길게 쓴 분은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3화포스팅 l20211025
- - 네!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언니! 나는 무대에서 나와 언니의 품으로 달려들어갔다. 언니는 거의 울기 직전이였다. 손의 커피도 떨어트릴 뻔 했다. - 뭐야……? - 실은 언니!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어. 그래서, 알려주고 깊었어. 내가 감정 표현이 서툰 거 알지? - 니가 쓴거야? - 응. 사실 나는 음만 똑같이 하고 ...
- 19세기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죽을수도 있다!!!!!!!!!기사 l20211006
- 안녕하세요. 문유주 기자입니다.오늘은 음식의 과학적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어과동의 찐 팬으로서 어과동을 열독하므로 이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답글과 좋아요 눌러주세용!!!!!!!!! 1번 진흙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 집니다. 그 진흙입니다. 땅에 있 ... 초콜릿 등 화학물질이 잘 맞춰 있어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또 연어는 감초, 굴과 키위도 맛있 ...
- [ 중고등통합교! 킹덤학원 ] 제 1화 : 동아리 (1)포스팅 l20211002
- 벌어지는 왁자지껄 쿠키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 1화 END ㅈ작가의 말 : 워후 좀 늦었죠 죄송합니다ㅠ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다가 늦어버렸(?)네 번명 집어칠게요 허허.. 어쨌든 똥필력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알림신청 환영합니다!(+가출한 표지 찾습니다.. 아 사실 원래 집에도 없었 (??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7화 아군 혹은 적군포스팅 l20211002
- 하나 주세요! (잒까: 참고로 M은 미디엄 애매해서 제가 만들었어욤...ㅎ) 필립: S면 돼는데, 고맙다.ㅎ 필립 군이 빨대로 커피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얼음 때문에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났습니다. 공룡: (생각) 착한데? 최면 걸린 거 맞아...? 공룡 군은 스무디를 한 모금 마시고 다시 말했습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하긴, 처음 보는 손님이 애절한 표정을 짓고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니, 당황할 만도 하지. “앗,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그만 커피를 쏟는 바람에.” 멍하게 혼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애써 표정을 숨기며 겨우겨우 대답했다. “티슈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너무 죄송해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혼은 미소 지으며 ...
- 우리 주변의 디저트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10905
- 펄'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대만 타이중이라는 곳의 찻집 '춘수당'입니다. 춘수당의 사장은 일본에서 사람들이 커피를 차갑게 마시는 걸 보고 춘수당에서도 차를 차갑게 내보자고 합니다. 지금이야 뭐 별거 아니지만 백반집에서 차가운 밥을 내놓는 거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이 차가운 차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인 1987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 아주 높은 비명 덕에 득음한 뒤 함께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며칠 전에 산 새 옷이지만 세일로 싸게 산 바지인데…. 커피가 많이 쏟아진 건 아니니까 잘 빨아서 대충 티 안 나게 하면…. 마침 그렇게 눈에 띄는 곳에 쏟긴 건 아냐.’ 이렇게 여느 때보다 빠르게 계산을 하는 동안 괴상한 생각들도 같이 들었다. ‘나 지금 정말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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