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의사소통"(으)로 총 1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스템 생물학의 눈으로 노화의 비밀을 들여다보다동아사이언스 l2017.01.06
- Q: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에서 계산생물학 및 멀티오믹스(Computational Biology and Multi-Omics) 그룹을 맡고 계십니다. 이 그룹에서 어떤 연구를 하시나요? A: 오믹스의 옴은 전체라는 뜻입니다. 프로테오믹스(proteomics)가 단백질 전체를, 지노믹스(genomics)가 유전체 즉, 유전자 전체를 각각 연구하는 학문인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3) 11년 만에 지구에서 천연두를 추방한 의사 도널드 헨더슨2016.12.28
- 천연두 퇴치 프로그램을 지휘하게 된다. ‘천연두 제로’를 목표로 삼은 헨더슨은 의사소통 부재와 내전, 자연재해, WHO의 관료주의와 싸우며 73개국에서 파견된 812명과 함께 현장을 동분서주했다. 당시 제네바에 있던 본부에서 직원이 열 명이 넘게 보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들의 헌신적인 ... ...
- 내 감정 재평가하기 vs 억누르기, 무엇이 효과적?2016.10.18
- Butler et al., 2003). 재평가를 한 사람의 파트너에 비해 억누르기를 한 사람의 파트너가 의사소통 과정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아니 괜찮은데, 아무일 없는데’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안심시키는데 별 효과가 없다는 게 되겠다. 반면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 ...
- 스킨십엔 정말 애정이 담겨 있을까2016.08.30
- 힘내라는 말을 듣는 경험이라든가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에 본 경험 등 ‘촉감’을 통한 의사소통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하게 나타나며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더 효과적으로 감정을 전달하기도 한다. 이런 스킨십이 영유아들에게 있어서는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다수 있었다. ... ...
- [타운이 만난 사람-멘티편]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집단지성에 있습니다동아사이언스 l2016.08.25
-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사업에는 정도(正道)가 없다고 하죠. 그래서일까요, 창업에 성공하신 분들의 면면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다만 한 가지 공통점은 눈에 띄는데요, 바로 ‘경험’이죠. 창업에 성공한 분들은 실패의 쓰라린 경험을 안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실패를 끝이 아닌 ... ...
- 사람을 사냥꾼으로 부리는 꿀잡이새를 아시나요? 2016.07.25
- 인상을 남겼다. 학술지 ‘사이언스’ 7월 22일자에는 꿀잡이새와 사람의 벌집털이가 상호 의사소통에 기반한 진정한 공동작업임을 밝힌 연구결과가 실렸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동물학과 클레어 스포트스우드 교수팀은 모잠비크와 탄자니아에서 꿀잡이새와 사람(수렵채취생활을 하고 있는 야오족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272] 보톡스 맞으면 뇌도 마비된다2016.05.16
- 미묘할 경우는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연구자들은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되는 건 미묘한 말이나 표정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할 경우”라며 보톡스 주사의 인지심리학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표정에 관여하는 근육들. 추미근(corrugator supercilii)은 ... ...
- 포기는 없다. 눈앞 문제부터 해결해 살아남으라.IBS l2016.03.03
- 방법을 발전시켜 아스키코드를 이용한 16진법 통신으로 지구에 있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며 농담 따먹기도 한다. 이 통신 체계는 NASA가 와트니 구출작전을 세우게 된 계기가 된다. 화성에서 살아나가는 과정 전부가 실제 과학 연구와 비슷해 송 연구원은 하이드라진과 플루토늄 ... ...
- 서운한 마음 표현하는 게 좋을까?2016.01.20
- 사회적 동물에게 갈등은 어렵다. ‘까다로운’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모임에서 술이나 특정 음식을 조절을 하라는 의사의 권고를 뿌리치고 건강을 버리기도 하며, 짜장면을 먹고 싶어도 모두가 짬뽕을 시킨다면 짬뽕에 묻어가곤 한다. 사회적 동물이 타인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을 얼마나 싫어 ... ...
- [2015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독일 과학계 구조조정을 이끈 ‘후베르트 마르클’ 2015.12.21
-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한 마르클은 독일 프랑크프루트 괴테대에서 1967년 사회적 곤충의 의사소통 행동을 주제로 강사 자격증을 얻었다. 이듬해 다름슈타트공대 교수가 됐고 1974년 콘스탄츠대으로 옮겼다. 이처럼 학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던 마르클은 같은 해 독일연구재단의 위원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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