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윗대
선조
소상
조각
선대
웃대
노인
스페셜
"
조상
"(으)로 총 202건 검색되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당신은 칼슘맛을 느끼십니까
2018.02.13
불쾌하게만 감지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썼다. 사람과 초파리는 오래 전에 공통
조상
에서 갈라져 각자 미각 수용체를 진화시켰음에도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신기할 따름이다. 초파리는 혀가 없고 대신 주둥이끝(labellum)이나 다리의 털(sensilla)로 맛을 감지한다. 지난 201 ... ...
아프리카 하드자 족에겐 있고, 도시인에겐 없는 것은?
동아사이언스
l
2017.08.27
손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소수 부족 ‘하드자(Hadza)’ 족. 이들은 인류의
조상
처럼 현재까지도 사냥과 채집으로 매일의 삶을 연명한다. 사냥한 동물, 베리, 바오밥 열매, 꿀과 덩이줄기 등이 하드자 족의 주식이다. 저스틴 소네버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은 하드자 족의 대변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생쥐의 앞발이 손이 되지 못한 사연
2017.08.01
데 발목뼈를 보면 나무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설치류와 영장류의 공통
조상
도 나무에서 살았고 그 결과 손놀림 회로가 진화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 필자소개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네안데르탈인 화석, 알고 보니 호모 사피엔스!
2017.06.20
얘기했듯이 게놈 분석 결과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는 대략 60만 년 전 공통
조상
에서 갈라서 제 갈 길을 갔다. 따라서 외모도 점점 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43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3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사이의 차이는 우리가 익숙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차이보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산소발생 광합성 역사 불과 25억 년?
2017.04.04
공통
조상
은 광합성을 하지 않았고 세 그룹이 갈라진 뒤 옥시포토박테리아의
조상
이 어느 시점에서 광합성 능력을 얻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박테리아 사이의 유전자수평이동을 통해 옥시포토박테리아가 산소비발생 광합성 유전자를 얻었고 그 뒤 물을 분해하는 산소발생복합체를 진화시키면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산불의 추억
2017.03.28
말이다. 옛날 같으면 100% 공감했겠지만 산불다양성에 대한 논문들을 읽고 나니 우리
조상
들이 수백 년 어쩌면 수천 년 동안 효과도 전혀 없는 일을 관습적으로 했다고 치부하기엔 좀 찜찜하다. 그리고 2005년 양양 대화재 역시 당시 초동 진화작전 미숙 등이 불을 키웠다고 지적됐지만 오랜 기간 ... ...
11만 년 전 동아시아에는 머리가 아주 큰 사람이 살았다
2017.03.14
DNA에서 게놈을 해독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결과 네안데르탈인과 대략 40만 년 쯤 공통
조상
에서 갈라진 새로운 인류로 밝혀져 ‘데니소바인’으로 불렸다. 그 뒤 동굴에서 어른의 어금니 두 개가 더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게놈분석결과 역시 데니소바인(남성)으로 확인됐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 ...
이 괴물이 인류의
조상
이라니!
동아사이언스
l
2017.02.12
매우 광범위한 생물종의 공동
조상
이다. 결국 영장류나 원숭이보다 더 오래된 인류의
조상
이라는 것이다. 사코르히투스의 대칭인 몸 구조는 인간을 비롯한 많은 후손들이 물려받았다. 하지만 사코르히투스가 물에서 살다가 밖으로 나와 어떻게 인류까지 이어졌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털과 땀샘의 음양이론
2017.02.07
계속 착용했다면 진화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약 100만~300만 년 전 영장류(인류의
조상
)의 뇌가 커지기 시작할 때 털이 빠지고 외분비샘(땀샘)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털 없는 원숭이’라는 제목의 책도 있듯이 모피가 사라지고 땀샘이 생긴 게 인류 진화의 원동력임은 알고 있었지만 둘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
2017.01.04
생쥐와 사람에서도 여기에 해당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7억 년 전 공통
조상
에서 갈라진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이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1994년 하루 28시간 주기를 보이는 돌연변이 생쥐가 나왔다. 생체시계가 고장 난 이 생쥐에게 연구자들은 ‘클럭(Clock)’이라는 ... ...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