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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으)로 총 8,223건 검색되었습니다.
- 통째로 뒤집어라! 콰트레인먼트수학동아 l2018년 07호
- =0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어떤 모양에 맞춰 몇 번 뒤집어야 도착보드로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거지요. 16칸 보드에서 게임을 할 때도 비슷한 방법으로 해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뒤집는 모양이 16가지라 계산이 더 복잡하지만, 그래도 무작정 뒤집어 보는 것보다는 낫겠죠 ... ...
- Part 2. 알고리즘이 만든 가상 생태계과학동아 l2018년 07호
- 게임[Infographic] 게임 엔진의 진화Part 1. 중력부터 마찰력까지, 현실 같은 물리 엔진Part 2. 알고리즘이 만든 가상 생태계Part 3. 1인칭 슈팅게임의 생명 밸런스 디자인Part 4. 게임의 미래 책임질 ... ...
- [Origin] 양자역학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무슨 상관?과학동아 l2018년 07호
- 하면 무작위로 고를 수 있을까. 주사위는 무작위가 아니다. 주사위의 초기 조건을 알고 중력과 마찰력을 모두 안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뉴턴역학은 본질적으로 결정론적이라 모든 것은 정해져 있다. 정해져있다고 했지만 막상 예측하기는 어렵다. 고전역학을 사용하는 한 진정한 무작위는 ... ...
- [인터뷰] 조성관 전남과학고 입학관리부장 “자기주도형 인재 기다린다”과학동아 l2018년 07호
- 평가에 반영한다. 조 부장은 “수상 기록을 직접 반영하지는 않지만, 학생의 학교 활동을 알 수 있는 요소가 되는 만큼 참조는 한다”고 말했다.추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천 교사의 진정성이다. 작년부터 추천 교사의 서술 분량을 1000자로 줄인 대신, 체크리스트 형태의 질문지를 별도로 ... ...
- [서울대 공대] 조선해양공학과, 72년의 역사 ‘세계 최고’의 자부심과학동아 l2018년 07호
- 기간을 두고 반복돼 왔다. 김학과장은 “최근에는 각종 지표가 조선 산업의 재도약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김 학과장은 서울대에 부임하기 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조선해양공학 연구에서는 서울대가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라며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 ... ...
- [Issue] 예년 보다 더운 여름, 모기 잘 물리는 동네는?과학동아 l2018년 07호
- 비율, 군사분계선과의 거리 등 사회적 환경이 말라리아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doi:10.16879/jkca.2017.17.1.071 연구팀은 먼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말리라아 환자가 발생한 평균 중심점의 변화를 파악했다. 인접한 지역으로 전파가 이뤄지는 말라라아의 특성을 고려해 국지적인 군집, ... ...
- [시사기획]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07호
- 있다. 만약 제거되지 않은 모래가 시료에 포함됐다고 해도, 모래의 동위원소 비는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연구팀은 각 부위별로 동위원소 비를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방식을 확보한 뒤 본격적인 신원 확인을 시작할 계획이다.발굴해야 할 전사자의 규모가 약 ... ...
- [과학동아 X KRISS] 아보가드로 상수로 더 명확해진 몰(Mol)과학동아 l2018년 07호
- 수 있다. 그리고 구의 질량과 실리콘의 몰질량을 정확히 측정하면 실리콘이 몇 몰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실리콘 1 몰이 실리콘 원자 몇 개인지, 즉 아보가드로 상수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개념은 간단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실리콘-28을 농축하고(실리콘에는 안정한 3가지 동위원소가 있다) 실리콘 ... ...
- Part 2. 우주 기원부터 암 치료까지 라온이 이끌 연구 4과학동아 l2018년 06호
- 선이나 감마선을 영상의학 장비에 활용할 수 있다는 부수적인 장점도 있다. 박 교수는 “알파선을 이용하면 X선보다 10배가량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며 “특수약물을 섭취한 뒤 진행해야 하는 양전자단층촬영(PET)과 달리 체내에는 에너지만 흡수됐다 사라지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고 ... ...
- 내가 제일 잘 나가, ‘과일의 제왕’ 딸기과학동아 l2018년 06호
-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은 과일에 적외선을 쪼이기만 해도 당도를 바로 알 수 있는 ‘광센서 측정기’를 2010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광센서 측정은 과일에 빛을 쪼여 반사돼 나오는 빛의 파장을 재는 방식으로 당분을 확인한다. 과당은 700~2500nm(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사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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