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7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6포스팅 l20210628
- 차가 이렇게나 많다니" 아빠가 말씀하셨다. 콩콩 "옆 차에 흠집 다 나겠네" -잠시 후- 우리 가족은 겨우 차에서 내려서 다시 그 수많은 차들을 지나가서 대피소 입구에 ...
- #이@진님_초능력 그리기 대회 #참여작_77ㅑ포스팅 l20210628
- 이@진님 제 2회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합니다:0오늘 참여 여부 말씀 드렸고 바로 올리는 거라서 아직 확인 되지 않을 가망성이 높네요:0 참고작은 그라폴리오에서 그림 그리시는 뀨비니님입니다~.출처 남겼어요! 그리고 그림 옆에 있는 사인(?) 같은 거는 제 사인입니다^^. 상품과 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감 ...
- # 여름합작_이@인님 # 늦어서_죄송해요 # 완성작_입니다.포스팅 l20210628
- 있었는데 깜빡 잊고 있었던..ㅎㅎ 참고작은 그라폴리오에서 여러 그림을 연재하시는 '뀨비니'님입니다~.출처 남겼어요:0 그림 속 옆에는 제 사인과 함께 by. 뀨비니님 이라고 남겼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늦게 제출해서 죄송해요ㅠㅠ여름합작 이상입니다! 포폴에 링크 남겨드렸어요 ... ...
- 염ㅇㄹ아님 피드백!포스팅 l20210628
- 자... 일단 손이 너무 이상해요 이렇게 바꿔주세구여 눈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너무 내려가 있어요 올려주시구요 입이 얼굴에 너무 오른쪽으로만 쏠려 있어요 최대한 정 가운대로 바꿔봤구여 이제 전체적으로 몸을 봅시다 어깨가 너무 넓지요? 좀더 옆으로 좁게 만듭니당 몸통이 얼굴에 비해서 너무 길어요 조금만 줄여주시고 딱히 더 ...
- 홍ㅅ연님 피드백포스팅 l20210628
- 음..일단 보자면 몸통이 너무 두꺼워요 이렇게 좀더 날씬하게 만들고 중간중간에 좀 하얀색으로 흠이 생긴곳을 지워줍시다 눈에서 흐르는 초록 액채를 보자면...아무리 끈적끈적하고 좀 묽어도 윤기는 어느정도 날거에요 얍!이랗게 변하게 만들고 손 을 보면 이 손을 그대로 내린다면 얼마나 길까요? 조금더 옆으로 짧게 만듭니다 그러면 완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처음 봐."그 말에 바로 표정을 굳혔지만.-주작의 궁 앞에 도착했다. 앞을 지키던 병사들이 미르의 한마디에 옆으로 비켜섰다. 곧이어 주작의 궁의 문이 활짝 열렸다.쿠구궁, 웅장한 소리가 들리고 강렬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안에는 붉은 느낌이 물씬 흘렀다. 활활 타고 있는 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압도적인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날라리들이 신경쓰여서 짜증났음. "자, 준비운동은 다 끝났고, 오늘은 첫시간이니까 각자 자유 수영 하세요! 모르는 친구들은 옆의 친구에게 물어보고요. 그럼, 이상!!" "와아아!!!!!" 모든 애들이 벌떼처럼 1m , 1.5m, 1.7m, 2m에 나눠서 첨벙첨벙 들어갔음. 김날라랑 변신비는 예쁜 척을 과하게 하며 관종병이 심각하다는 걸 이마에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잘 부탁해." 자기소개를 할 때까지 나는 어벙한 자세로 멍때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쌤이 연준이는 (내 앞자리인) 수빈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해 내 앞으로 오기까진.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가벼운 인사라도 기다리고 있는 나를 무표정으로 한 번 쳐다본 다음 그대로 자리에 앉아 칠판과 교과서만 보고 있는 최연준에게 나는 당연히 안 화날...수가 없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코들렛과 레페스는 집중하지 않고 있었다. " 레페스 경, 숙소에 가서도 잘 좀 챙겨 주세요. 호호 " ( 코들렛 ) "당연하죠 걱정마세요 옆에서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 (레페스) 그들의 대화는 지극히 평범했지만 뭔가 이상함이 있었다. "레페스 경, 내가 항상 아들 처럼 생각하는거 알죠?" ( 코들렛 ) "당연하죠 저도 어머니 처럼 생각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놔뒀던,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마스터키를 집어 들며 이브의 객실로 달려갑니다. 얼핏 주워들었던 객실 번호 506호. 드리트의 바로 옆입니다. 순식간에 도착한 노캐스는 다급하게, 그리고 재빠르게 문을 엽니다. 달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립니다. "윽...!!" 노캐스는 시체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적응할 법도 하지만 노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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