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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노벨상]벽 허문 지구과학·박해 피한 이민자 수상자들…올해도 드라마는 있었다 2021.10.08
- 2021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줄리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생리학과 교수(왼쪽), 아뎀 파타푸티언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신경과학과 교수.아뎀 파타푸티언 트위터 캡쳐 이달 4일 노벨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사흘간 물리학상, 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는 신종코로 ... ...
-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세상을 바꾸는 촉매반응의 발견과 미래2021.10.08
- 2021 노벨화학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베냐민 리스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의 연구실에서 필자가 연구생활을 할 때 함께 찍은 사진이다. 2015년에서야 본격적으로 포스닥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이때 리스트 교수가 제안한 연구테마는 ”케톤을 친전자체로 유기촉매 반응에 활용해 보자”였다. ... ...
-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 어린이가 성인보다 훨씬 높다동아사이언스 2021.10.07
-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성인보다 어린이 집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집단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훨씬 높으며 이로 인해 가족 등 n차 전파로 이어질 위험도 높다는 ... ...
- 아프리카서 말라리아 백신 사용 승인 의미는동아사이언스 2021.10.07
- 탄자니아 응가라 루콜레 난민캠프의 병원에서 한 엄마가 말라리아로 병세가 악화된 아이를 보살피고 있다. 동아일보 DB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전염병인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아프리카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2015년 첫 승인을 받았지만 가장 많은 피해자가 나오는 아프리카 ... ...
- 국방과학기술 컨트롤타워 '국방과학기술위원회' 출범동아사이언스 2021.10.07
- 국방부 제공 첨단 국방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국방 과학기술 발전 컨트롤타워가 출범했다. 국방부는 7일 국방과학기술위원회를 출범하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1회 국방과학기술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방과학기술위원회는 한국 국방과학기술 컨트롤타 ... ...
- 택배를 기다리는 아이들 팝뉴스 2021.10.06
- 팝뉴스 제공 이제 왠만한 나라에서는 택배가 일반화되었고 택배 기사는 산타클로스처럼 반가운 존재가 되었다. 나를 기쁘게 할 물건을 들고 오는 사람이니까 택배 기사를 고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위 사진은 택배 기사가 인기를 증명하면서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아이들이 조용 ... ...
- 한국 제자 많이 두고 민속촌서 막걸리도 마시는 젊은 노벨화학상 수상자들동아사이언스 2021.10.06
- 2021 노벨화학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베냐민 리스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 독일연구재단 제공 올해 노벨 화학상은 유기촉매를 개발해 의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화학 물질을 금속 없이도 만들어낼수 있도록 한 베냐민 리스트(53)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와 데이비드 맥밀런(53) 미국 프린스턴 ... ...
- 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취임동아사이언스 2021.10.06
- 한상욱 위장관외과 교수(아주대병원장)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에서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이다.아주대병원 제공 아주대병원은 한상욱 위장관외과 교수(아주대병원장) ... ...
- 조기진단 어렵고 백신 효과 불투명한 'HIV'감염...코로나 사각지대 되나동아사이언스 2021.10.05
-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보건소에서 익명 검사가 힘들어지며 HIV 신규 감염 신고 건수가 감소했다. HIV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기 힘들어지는 데다, HIV 환자는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사각지대에서 HIV가 은밀히 확산되고, 면역저하로 인한 코로나19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탄소제로로 가는 길을 여는 사람들2021.10.05
-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어 세계 최고 갑부가 된 빌 게이츠는 45세가 된 2000년 게이츠재단을 설립했다. 현재 재단의 기금은 500억 달러(약 60조 원)에 이르고 지구촌 규모의 각종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공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산다’는 말이 있다.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