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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선정 지구와 당신에게 좋은 미래 '수퍼푸드' 다섯가지동아사이언스 l2019.05.19

게티이미지뱅크 남아시아에 사는 모린가는 힌두 의술에서 ‘기적의 나무’로 불린다.  씨앗은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몸 속 좋은 콜레스트롤 수치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에는 잎에는 비타민 A 및 C, 칼슘 및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 충분하다. 사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 아 ... ...

[개발자 아빠의 교육실험](11) 깔끔하게 코드 정리하기2019.05.18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대개 게으르다. 적어도 컴퓨터 앞을 잘 떠나지 않는다는 면에서 그렇다. 책상 한편에 수북이 쌓인 음료수 캔이나 간식 포장지 따위는 개발자들이 모여있는 공간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광경이다. 움직이지 않는 만큼 만성적인 운동 부족에 시달린다. 개발자는 돼지나 멸치 중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포기할 줄 아는 용기2019.05.18

포기할 때를 아는 것은 자존감과 관련을 보인다. 게티이미지뱅크 이미 너무 많은 시간·노력·돈을 쏟아 부어서, 자존심이 상해서, 포기하는 것보다 ‘버티는 것’이 좋다고들 하니까, 벌써 또 그만두냐고 눈총을 받을까봐, 아니면 그냥 우유부단해서 등등의 이유로 수렁에 빠져드는 징조가 보이는 ... ...

테슬라 3월 추돌사망사고 '자율주행모드'에서 발생 첫 공식 확인동아사이언스 l2019.05.17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라몬 인근에서 도로 주행 중 연못으로 추락, 운전자 사망 사고를 낸 테슬라 모델S 차량이 인양돼 도로 위에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제공 지난 3월 추돌사망사고를 일으켰던 테슬라 모델3 차량이 사고 당시 ‘오토파일럿’을 사용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토파일럿은 테슬 ... ...

[사이언스N사피엔스]어느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2019.05.16

딥마인드 제공 주워들은 바에 따르면 이세돌 9단은 상대적으로 포석이 약하다고 한다. 이건 정말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이세돌의 라이벌인 중국의 구리 9단이나 커제 9단 정도의 초일류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말이지 포석을 원래 못한다는 말은 아니다. 구리나 커제와 둘 때면 초반 포석 ... ...

[과학게시판] 국가 공간정보 기술 및 산업 고도화 MOU外동아사이언스 l2019.05.15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은 15일 경기 수원시 국토원 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은 15일 경기 수원시 국토정보원 청사에서 국가 공간정보 기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연구인프라를 ... ...

2024년 다시 달로…NASA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명은 ‘아르테미스’동아사이언스 l2019.05.15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장면. NASA 제공 2024년으로 예정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 달 탐사계획의 이름이 ‘아르테미스’로 정해졌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인 아르테미스는 1969년 성공했던 NASA 유인 달 탐사계획의 이름이자 그리스 신화의 남신인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다.  NASA는 13일 ... ...

농업과 클라우드 접목해 '창농' 기반 닦는다 동아사이언스 l2019.05.1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데이터를 어디서나 접속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혁신사례를 만들기 위한 범부처간 협력사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19년 범부처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혁신사례 창출’ 사업을 수행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 ...

美 달 탐사 예산 늘리고 민간기업 협력 강화, 유인 달 탐사 속도 높인다동아사이언스 l2019.05.14

미국 정부가 달 탐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내년 예산을 16억 달러 늘려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NASA가 개발중인 달 정거장의 모습이다. NASA 제공 미국이 2024년까지 달에 다시 사람을 보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미 행정부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내년 예산을 16억 달러(약 1조 ... ...

[미리 체험하는 의료로봇]⑥ 진화하는 인공관절 수술봇 동아사이언스 l2019.05.14

국희균 원장(오른쪽)의 집도해 로보닥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다. 로보닥은 밀링커터를 이용해 임플란트와 꼭 맞는 모양대로 뼈를 깎을 수 있다. 뼈를 자르는 부분과 출혈을 최소화해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합병증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사랑플러스병원 제공 '위잉위잉' 돌아가는 밀링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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