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맘"(으)로 총 1,8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울 용산, 내친구봄이] 제비 160603-3탐사기록 l20160603
- 수 있어 촬영했어요.계단밑 아주머니 말씀이둥지는 옆에 있는데 해마다 여기서 먹이 받아먹는다고..똥 때문에 좀 힘들다고 하시네요.맘 같아선 청소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복 받으실 거예요..""네~~^^"아주머니도 제비가 좋으신가 봐요.꽁지가 긴..아빠와 함께 있는 사진.과똥싸는 모습등을 담았어요..근데, 목이 아프네요..ㅎㅎ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 ...
- 서울, 용산의 제비 번개모임^^탐사기록 l20160527
- ( 순천향대병원 앞에서 마을버스 이용) 대중교통 이용^^준비물: 스마트폰 똑딱이 카메라, 편한 운동화, 교통카드맘편하게..신청하고 오시면 됩니다..서울에서 먹이 먹는 제비.. 날아다니는 제비..알을 품는 제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랍니다..팀명,인원,연락처써 주시면 됩니다. ... ...
- [안양,박가네 우당탕탕 삼남매]제비 160514-1탐사기록 l20160514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993-3날짜 : 5월 14일 오전10~11시날씨 : 맑고 바람약간내용 : 제비집 발견. 할아버지집옆 창고벽에 제비집 5개 있음.5개 중 1개에서 제비알 5개 있음.1개는 확실히 빈 제비집이고 3개의 제비집은 아직 확인안 해 봄. 나머지 1개집에서 제비부부가 알꽁달꽁 5개의 제비알을 낳아 품으며 잘 지내고 있음!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있다 이후 기록을 보면 이 살인사건으로 인해서 순화군은 모든 군 보직에서 해임되고 수원으로 유배를 떠나지만 그곳 유배지에서도 맘에 들지 않으면 누군든 구타하며 물의를 일으켰다고 한다. 백성을 가장 어여삐 여기고 비록 자식이라고는 하지만 그 죄를 물음에 있어 공평무사해야 할 선조임금의 처세는 매우 부적절했다고 할 수 있다. 순화군의 인 ...
- 2016. 숲에서 놀이하는 학부모 교육...두번째 (20160404) 봄비가 내린다. 흐탐사기록 l20160406
- 암술 하나가 수정되면 한통의 옥수수?? 오~~노!! 옥수수 한 알 ^.^ 이제 알이 꽉차지 않은 옥수수를 보면 사랑을 채 채우지 못한 열매라 맘이 좀 아플 듯하다. 부부연애 전도사라 본인을 칭하는 김광화강사님! 스스로를 부부연애 전도사라 칭함은 한눈팔기 방지를 위한 명칭이라고~ㅋ 흔히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연애는 결혼전에 하고 ...
- 이성연 기자님~~ 원형 프사입니다!! 맘에 드시면... 그리고 까먹고 있다가...너무 늦포스팅 l20160404
- 이성연 기자님~~ 원형 프사입니다!! 맘에 드시면... 그리고 까먹고 있다가...너무 늦게 만들어 드려 죄송한 마음에 하나 더 드려요~~ ***다른 기자님들은 퍼가기 nono ...
- 저랑 전번공유하실분~ 제 전화번호는 010 8537 4303 인데요 맘대로 가져가시면 안됩포스팅 l20160403
- 저랑 전번공유하실분~ 제 전화번호는 010 8537 4303 인데요 맘대로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
- 이성연 기자님 죄송한데 다람쥐 모자가 없어서 대신 비슷한 걸로 했어요ㅠ 그래두 맘에 드시나포스팅 l20160401
- 이성연 기자님 죄송한데 다람쥐 모자가 없어서 대신 비슷한 걸로 했어요ㅠ 그래두 맘에 드시나요? ...
- 짚신벌레 paramecium: 단세포계의 분열왕 무성생식과 유성생식, 뭐든 자신있어~기사 l20160326
- 할 수 있다. 그런 반면, 이렇게 스스로 자가 분열을 반복하다 보면 세포가 노화되면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그럴 때는 서로 맘에 맞는 두 마리의 짚신벌레가 서로 딱 달라붙어서 생식에 관계하는 소핵을 서로 맞교환하게 된다. 이것을 접합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신기하게도 다시 원기를 회복하게 된다. 그렇게 생생해진 짚신벌레들은 또 열심히 먹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일단락될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영월에 있는 단종의 장릉과 청령포를 한번 더 가고 싶다. 그날 저녁 별마루 천문대에서 성운까지 맘껏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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