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약간"(으)로 총 3,640건 검색되었습니다.
- 표지 그려주신다고 하신 분!포스팅 l20201230
- 여주는 밤갈색 긴 머리에 안경 쓰고 베이지 베레모에 옷은 베이지색 후드에 검정 치마, 흰색 긴 양말에 베이지색 운동화고 남주는 까만 머리에 검은색 후드 약간 열린 후드 잠바 안에 흰색 티고 남색 청바지에 검은 운동화입니다! 너무 요청 사항이 많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한번 더 표지 그려주신다고 하신 금손 분들! 감사합니다 ... ...
- -인체탐구-인체의 신비기사 l20201230
- 끊임없이 피를 받아들이고 온몸으로 피가 가게끔 뿜어내요. 심장은 좌우 양쪽으로 나뉘고, 양쪽의 밑에는 작은 방(심실) 위에는 약간 큰 방(심방) 이 있어요. 심장의 오른쪽은 산소가 적은 피를 허파로 보내어 호흡으로 들어논 산소를 얻게 해요. 그리고 심장의 왼쪽은 산소가 풍부한 피를 온몸으로 보내요. 또 심장에는 피가 거꾸로 흐르지 않게 하는 ...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 얇아져 가고 곧 비가 멈추었다. 창문을 열어 손을 뻗어 보았다. 빗방울이 느껴지지 않았다. 기뻐서 집 밖으로 살짝 나가 보았다. 약간 습할 뿐 장마 동안 비가 잠시 그쳤으니 나가서 조금 놀다 오려고 한다. 질퍽 거리는 진흙이 발에 밟혔다. 으 뭐야.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현관문 앞에서 바로 장화로 갈아 신었다. 장화가 그나마 나았다. 질퍽질퍽한 ...
- 냥이들 일상-1화 새연재 (재방)포스팅 l20201228
- 내가 가끔 골골송을 불러준다냥!(이 은우,은서의 엄마) 그리고 내 집사 4호는 은철이다냥. 집에서 나를 자주 놀아준다냥~근데 약간 게으른 편이어서 가끔 짜증난다냥! (은우,은서의 아빠)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냥! 0000년 1월 1일,오늘 내집사들과 함께 내 여친과 내집사 5,6호가 있는 곳으로 갔다냥~ 우리 붕붕이(차) ...
- 마피아 미션을 시작하죠...[마피아 미션#1]포스팅 l20201226
- 시작할 거에요! 약간 스토리 미션? 같이 진행 마피아 미션의 포인트=$ 10$ 포방 1일30$ 포방 3일50& 포방 1주일100$. 소원권(얼공/목공/•••등 공개 X 그리고 좀 심한 소원X 작거나 부담감이 없는 소원O) 따르릉(전화 벨 소리가 울린다...)탐 ...
- 방학동안 키크는법!(실제로 이렇게해서 키 많이 큼.)기사 l20201226
- 습관을 들여보세요! 큰 효과가 있던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스트레칭(간단하게) 하고 자는 것도 추천! 4. 일자로 누워서 자기 솔직히 약간.. 의미심장하긴 하죠.. 근데 이사실은 논문으로 밝혀진 바 있다고 하네요. (정확히 모릅니다ㅠㅜ) 엄현한 자세교정이 가능해요:) 5. 굽 높은 신발 신지 않기 키 커보이려고 굽 높은 신발을 신는 경우가 ...
- 1화-새연재포스팅 l20201225
- 잘 듣는 편이어서 내가 가끔 골골송을 불러준다냥!(이 은우,은서의 엄마) 그리고 내 집사 4호는 집에서 나를 자주 놀아준다냥~근데 약간 게으른 편이어서 가끔 짜증난다냥! (은우,은서의 아빠)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냥! 0000년 1월 1일,오늘 내집사들과 함께 내 남친과 내집사 5,6호가 있는 곳으로 갔다냥~ 우리 붕붕이 ...
- 냥이들 일상-1화 새연재포스팅 l20201225
- 내가 가끔 골골송을 불러준다냥!(이 은우,은서의 엄마) 그리고 내 집사 4호는 은철이다냥. 집에서 나를 자주 놀아준다냥~근데 약간 게으른 편이어서 가끔 짜증난다냥! (은우,은서의 아빠)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냥! 0000년 1월 1일,오늘 내집사들과 함께 내 남친과 내집사 5,6호가 있는 곳으로 갔다냥~ 우리 붕붕이(차)를 타고 갔는데 ...
- 6시간 25분 밖에 못 잔 썰 풀어요..ㅠ포스팅 l20201225
- 네 오늘은 모두 아시다시피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데 왜 6시간 25분 밖에 못잤냐고요? 사실 오늘은 빨라도 9시엔 일어날려고 했는데, 폰 소리가 켜져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긴금문자 2개와 친구의 문자 하나가 날라와서...그렇게 잠이 약간 깼어요 그런데 재채기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순간 제 잠이 확 달아나 버렸어요.. ...
- 약간 웃긴데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01224
- 실제 이야기 어떤 아이가 외할머니를 엄청 좋아했데요. 근데 외활머니가 아퍼서 돌아가셨데요ㅜㅜㅜ 그래서 엄마가 딸 한테 할머니가 아프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했더니 딸이 '할머니 약은 먹었어?' '할머니 병원은 갔어?' 라고 해서 엄마가 '응, 근데 너무 아프셔서 하늘나라로 가셨어ㅠㅠ' 라고 했데요. 딸이 다시 할머니는 무릎이 많이 아픈데 왜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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