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07건 검색되었습니다.
- m9420-0601-a5 지난주 일요일에 '노포 수련 연꽃 농장' 아저씨께서 낮에도 개구리탐사기록 l20140601
- 하였다. 이곳은 저번 탐사지점에서 새롭게 추가된 지점이므로 a5로 정하고 녹음을 시작하였다. 녹음 도중에 갑자기 '뺍뺍' 소리가 잠시 들렸다. 청개구리 울음소리였다! 하지만 폰에 오류메세지가 뜨면서 녹음이 중단되어 저장을 못하였다. 다시 녹음했을때는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ㅠㅠ 다른 탐사지점 a1~a4 지점은 오늘도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
- 인천아시안게임 친선게임 왔어요. 시골출신이라 과천경마공원 말고는 이런경기장 첨와봐요. 인포스팅 l20140601
- 인천아시안게임 친선게임 왔어요. 시골출신이라 과천경마공원 말고는 이런경기장 첨와봐요.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입니다. 완전커요. 아까 물폭탄에 대해 엄마랑 경기장 들어오면서 잠시 얘길했는데요. 경기장 구조물은 안전하겠죠? 대한민국 VS 쿠웨이트 선수들의 친선경기 기대됩니다. ...
- J7001-0516-A1 익산 쌍릉에서 개구리 탐사 중 뒷다리 앞다리 나온 올챙이들이 까맣탐사기록 l20140516
- J7001-0516-A1 익산 쌍릉에서 개구리 탐사 중 뒷다리 앞다리 나온 올챙이들이 까맣게 줄을 지어 있다. 마치 일광욕을 하려는 듯 마른 땅 쪽으로 고개를 내민 모습이 귀엽기만하다. 잠시 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렸지만 낮이라 그런지 이내 울음을 멈추었다. ...
- 엄마를 위한 요리 내가 만든 영양만점 고송버섯 볶음기사 l20140516
- 정도 커야 하고 상처가 없어야 한다. 우리가 산 것에는 여러 등급이 있었지만 1등급도 몇 개 있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기쁨도 잠시… 다른 날보다 많이 피곤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본 순간 속상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힘내시라고 아까 사온 버섯이 생각나 버섯요리를 해 드리기로 결심했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당근, 호박, 감사, 치커리가 보였 ...
- A8135-0510-A6 탐사에서 받은 헤드랜턴 통에 개구리를 잠시 두고 찰깍~~ 다양한탐사기록 l20140511
- A8135-0510-A6 탐사에서 받은 헤드랜턴 통에 개구리를 잠시 두고 찰깍~~ 다양한 모습을 자세히 봤어요. ...
- A8135-0510-A4 탐사 자리를 옮기는데 그림자가~ 잠시 그림자놀이탐사기록 l20140511
- A8135-0510-A4 탐사 자리를 옮기는데 그림자가~ 잠시 그림자놀이 ...
- 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친구들의 깊은 우정이 만든 행복~!!!기사 l20140420
- 뛰었다. 화요일 아침에 선생님께서 예선에서 통과했다는 말을 듣고 셋이서 얼싸안으면서 너무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나는 학원시간에 바쁜 친구들을 위해서 PPT작성을 내가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참 슬펐다. 투덜대면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저녁 늦게서야 PPT를 완성할 수 있었다. 결선 바로 전날인 수요일 저녁에, 친구 ...
- 벼룩시장이 끝났어요. 처음엔 안팔렸지만, 중간에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ㅎ ~ 저는 딱지,포스팅 l20140412
- 벼룩시장이 끝났어요. 처음엔 안팔렸지만, 중간에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ㅎ ~ 저는 딱지, 그리스로마신화,DVD,필통(잘안팔렸어요~~^^ㅎ), 청소달팽이, 포켓몬스터카드, 막이래쇼 책 두권, 유희왕카드를 팔았지요. 친구들도 많이 왔지요. 하지만 친구 중 한명만 샀어요. 배신이죠 배신! 그 후 집에 들어가고 잠시후 무얼 사러 나갔지요! 회오리감자 ...
- [미션수행]이름도 신기한 으아리꽃을 아시나요 미션수행을 위해 꽃집에 잠시 들렀다. 가장포스팅 l20140407
- 미션수행]이름도 신기한 으아리꽃을 아시나요 미션수행을 위해 꽃집에 잠시 들렀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보라색 큰 꽃이 신기했다. 넝쿨을 타고 올라가는데 손바닥만한 보라색 큰 꽃잎과 노란 꽃술이 예쁘다. 꽃잎이 8개에 짙은 보라색 파스텔을 칠한듯하다. 꽃집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으아리란다ㅎ. 예? 으아리요? 으악? 아니 으아리ㅎ 야생토종 으아리 ...
- 사교육아, 너 나쁜거니?기사 l20140403
- 거지. 요즘 뉴스에서 자꾸 압박을 받고 스스로 죽는 사람이 아주 많다고 했어. 수많은 학원을 다 들릴거니? 아니지. 공부의 선을 잠시 끊고 자유롭게 놀아보라고. 안 그런다면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을 내고 폭력적인 아이가 될지도 몰라. 세상에서 내가 최고야 하는 잘난 척 아이가 될지도 몰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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