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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추천 과학체험] (4) 토마스 사라세노 ‘행성 그 사이의 우리’동아사이언스 l2017.08.22
- 500원, 초등학생 1000원 - 정기구독자혜택 : 정기구독자 본인과 동반자 1인 무료입장(총2인), 선착순 100명 - 무료입장 신청하기 : http://bit.ly/2v9aGko - 신청문의 : 02-3148-073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
- 국내 개발 관측 장비, 국제우주정거장(ISS)서 우주 입자성분 밝힌다동아사이언스 l2017.08.14
- m로 우주에서 사용되는 검출기로는 최대 크기다. 4개 층으로 배치된 실리콘 센서들이 우주선에서 99%의 정확도로 입자 성분을 검출해낸다. 이는 세계 최고 성능으로, 2011년 NASA의 승인을 받아 실제 제작한 뒤 올해까지 성능시험을 수행한 결과다. 박 교수는 “ISS에서 수행하는 대형 우주실험에 국산 ... ...
- 시리아에 우뚝 선 자유의 여신상팝뉴스 l2017.08.12
- 팝뉴스 제공 전쟁 속에서도 예술은 피어난다. 영국의 유력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최근 시리아 내전의 격전지 중 하나였던 알레포에서 시리아 아티스트 탐만 아잠이 제작한 일련의 작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 위험한 곳에 만들어진 작품들이 어떻게 세계에 알려졌을까? 바로 미 ... ...
- [기자의 눈] 황우석 사태를 덮을 만한 박기영 본부장의 ‘공’은 무엇일까동아사이언스 l2017.08.11
- 밑바탕이 될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 과정이다. 그렇다면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국민 참여라고 봐야한다. 간담회장 밖에서는 공공연구노조와 시민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하며 박 본부장은 안된다는 의견을 표하고, ‘변화를 ... ...
- 靑 “박기영 과기본부장 거취 심각하게 고민” 동아사이언스 l2017.08.10
- ‘노무현 하이패스, 프리패스’ 인사”라고 비판했다. 9일에도 과학계는 박 본부장 선임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과학 정책 제안을 위한 과학자와 시민 모임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는 9일 성명서를 내고 윤태웅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를 비롯한 총 169명의 반대서명을 ... ...
- 과기혁신본부장에 박기영 전 정보과학기술보좌관…과기계, “‘황우석 사태’ 주역” 반발동아사이언스 l2017.08.07
- “가짜 논문에 이름 끼워넣은 인물” “이 사람만 아니면 되는 자리” 등 날선 비판이 오가고 있다. 일부 과학기술 분야 시민단체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공동 성명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해 앞으로도 파문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
- 지퍼가 열리니, 부도체 물질이 반도체로!동아사이언스 l2017.08.06
- 나노선이 됐다. 양 교수는 “연구진이 재료로 사용한 레더린의 구조는 DNA의 이중 나선 구조와 같은 생명체의 분자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화학적 반응을 전기적 신호로 변화시키는 이 소재를 이용해 향후 청각이나 촉각을 재현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자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한국이 개발한 ‘방사능 오염 측정기’로 지구촌 지킨다동아사이언스 l2017.08.04
- 미약한 ‘감마(γ)선’ 위주로 측정하지만 산업용 오염감시기는 주로 알파(α)나 베타(β)선을 측정해 위험도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가 국내 방사능 측정기술의 수준을 증명한 것으로, 앞으로 관련 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 ...
- [점검! 文정부 과기정책⑦] 학생연구원 처우 개선, 대학은?동아사이언스 l2017.07.28
-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관계자는 “학생연구원 처우 개선 방안이 꼭 근로계약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연구지원 인력을 확보해 학업과 무관한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거나 특별산재보험을 가입시켜 주는 등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도영 ... ...
- 클라우드 보부상이 된 ‘SI 빅3’ 바이라인 네트워크 l2017.07.26
- IBM과 함께 하고 있다. 한국 IT 산업의 맏형들이 모두 글로벌 클라우드 회사들 앞에 줄을 선 모양새다. 이를 두고 ‘동맹’이라고 멋지게 표현하는 기사들도 있지만, 사실은 항복과 다를 바가 없다. SI 빅3가 처음부터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연대를 꿈꿨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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