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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으)로 총 8,011건 검색되었습니다.
- [Issue] 중국은 어떻게 ‘슈퍼 차이나’가 됐나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무풍불기랑(無風不起浪). 바람이 불지 않으면 물결이 일지 않는다는 말로, 어떤 일이든 항상 원인이 있다는 뜻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우리 속담과 유사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투유유(屠) 중국중의과학원 교수를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 ... ...
- [Future] ‘불멸의 삶’ 한국 상륙, 냉동인간 기술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전 세계 350여 명의 사람들은 현재 영하 196도의 차가운 공간에 잠들어있다. 저마다 사연은 달라도 소망은 같다. 의학기술이 발전한 먼 훗날 다시 깨어나 새로운 삶을 찾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은 이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할 수 있을까. 인간의 죽음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심장이 기능을 멈 ... ...
- 학종 준비의 시작, 진로 설정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진로 설정은 미래를 위해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중이 커지면서 입시에서도 매우 중요해졌다. 학종의 특성상 학생의 진로가 당락에 영향을 줄만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학종에 ‘진로희망사유’ 추가학종은 종합적이고 정성적인 평가로 치 ... ...
- Part 1. 하늘에서 내려온 보석, 눈결정수학동아 l2018년 02호
- 아주 작은 물체를 찍을 수 있는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이용하면 눈결정을 촬영할 수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다. 꾸준히 노력한 사람만이 하늘에서 내려온 보석을 만날 수 있다. 겨울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새하얀 눈이다. 눈이 내리면 왠지 모 ... ...
- [가즈아! 평창] 2018 동계올림픽수학동아 l2018년 02호
- 평창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로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야. 그때는 나의 친척 호돌이 삼촌과 호순이 이모가 올림픽을 축하해줬지. 이번에는 내가 하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오는 2월 9일 오후 8시는 꼭 집중해 줘. 개막식이 열리거든. 모든 공중파 채널에서 중계할 예정 ... ...
- Part 3. 로봇이 스키를 타는 비결은?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사람도 스키를 처음 배울 땐 넘어지기 일쑤예요. 미끄러운 눈 위에서 중심을 잡는 일이 쉬운 게 아니지요. 그런데 어떻게 로봇이 스키를 탈 수 있는 걸까요? 최초의 휴머노이드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가토 이치로 교수팀이 1973년에 만든 ‘와봇 1호’예요, 두 발로 걸을 수는 있었지만 몇 걸음이 ... ...
- [인터뷰] “왜?”라고 질문하라과학동아 l2018년 02호
- ‘학문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이공계 글로벌 리더’.POSTECH이 추구하는 인재상이다. POSTECH은 이런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입학전형에서 학생들의 이공계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과 같은 잠재력을 평가한다. 어떻게 해야 이런 능력들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김상욱 POSTECH 입학학생처장(생명 ... ...
- [DJ CHO의 롤링수톤] 지미 헨드릭스의 ‘퍼플 헤이즈’ 기타의 신과 27클럽수학동아 l2018년 02호
- 분야별 최고를 손에 뽑다 보면, 시기별로, 주최별로 달라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기타리스트는 이견이 없습니다. 록 역사상 가장 고유하고 창의적이며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는 지미 헨드릭스입니다. 내로라하는 천재 기타리스트들조차 헨드릭스의 연주를 보고 자괴감이 들어 기타를 그만둬 ... ...
- [Culture] ‘슈퍼 파워’ 가졌지만 저체온증 시달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35.7세, 166cm’.과학동아 편집부 기자들의 평균 연령과 평균 키다. 마감 기간 이들은 13만8000원 어치의 과자를 섭취하며, 퇴근 후 들이붓는 맥주의 양은 가늠하기 어렵다. 미래의 어느 날, 신박한 기계 하나가 발명돼 기자들의 몸을 14분의 1로 줄여버린다면 어떨까. 키 12cm가 된 기자들이 세로 25.7cm ... ...
- [종목6] 아이스하키, 선수 위치 실시간 분석 ‘ 언더독의 반란’ 꿈꾼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금메달이 목표입니다.”백지선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1월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현재 세계랭킹 21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약체로 꼽히는 이른 바 ‘언더독’이지만, 지난 4년간 지옥훈련을 견디며 실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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