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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으)로 총 5,5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참여] 혼자만의 상상이 모두의 눈앞에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수학동아 l2015년 03호
- 겨울의 끝자락, 수학동아 독자기자단이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이하 무한상상실)을 찾았다. 무한상상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가의 맞춤형 도움에서 3D 프린터 같은 최첨단 장비까지. 상상을 눈앞에 펼쳐 줄 모든 환경이 갖춰져 있다. 독자기자단과 함께 ... ...
- Epilogue. “북한 악성코드는 사이코패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잉카인터넷 실시간 대응센터의 전경. 맨 앞 화면에는 월별, 주별 감염 PC숫자와 방금 접수된 내용이 표시된다.기자가 찾은 아침 시간은 실시간 대응센터가 가 장 바쁜 시간이었다. 직원들은 커피 한 잔 나눌 시 간도 없이, 출근하자마자 전날 밤 접수된 신고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있었다. 새로운 신고 ... ...
- [Life & Tech] 막춤의 5가지 비밀과학동아 l2015년 02호
- ‘나를 믿어 주길 바래~ 함께 있어~.’14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예술창작센터의 연습실. 말 그대로 ‘막춤’을 추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스피커에서는 원조 요정 SES의 ‘아임 유어 걸’이 흘러나오고, 사방엔 거울이 설치돼 있었다. 거울 속의 안절부절 못하는 내 모습을 보자 등에선 식은땀이 쫙 흘 ... ...
- [Life & Tech] 사랑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요?”수많은 시인, 가수, 소설가들이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습니다. 최근에는 심리학자와 뇌과학자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가세했습니다.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에서 ‘뇌가 어떻게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만드 ... ...
- [Hot Issue] 다 쓴 원전, 때 벗기고 로봇으로 해체한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철컹!”로봇팔 끝이 물속에 잠겨있던 원자로에 닿았다. “자, 지금부터 긴장하고! 절단 시작합니다!” 로봇팔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화강암이 섞인 물이 뿜어져 나왔다. 두꺼운 쇳덩어리인 원자로 뚜껑이 날카로운 칼로 도려내지듯 잘려나갔다. 엄청난 굉음이 스피커 너머로 들려왔다. “이번엔 ... ...
- 깜짝 놀라지 않을 턱이 있나?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친구들은 자신의 얼굴에 얼마만큼 만족하나요? 혹시 얼굴이 너무 둥글다거나 턱이 나왔거나, 얼굴이 조금만 갸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있나요? 최근에는 턱이 뾰족하고 갸름한 얼굴형이 인기예요. TV에 나오는 스타들도 대부분 얼굴이 갸름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 ...
- [지식] 펭귄의 남극살이수학동아 l2015년 02호
- 어느덧 추운 겨울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따뜻한 바람이 언 세상을 녹여 주겠지요. 그런데 남극에 사는 새들에게는 오히려 여름이 끝나는 시기예요. 훨씬 더 추운 겨울보다는 덜 추운 남극의 여름을 새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새 전문가 김 ... ...
- 무척추동물의 뇌는 모두 닮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천하의 악당인 나, 닥터 그랜마도 꿈틀거리는 벌레는 너무 무서워! 징그럽고 흐물흐물 거린단 말이지. 저번에도 지구방위대에 잠입하려는데, 놈들이 벌레들을 풀어 놔서 못 들어가고 말았어. 그런데 뇌 박사가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냈어. 수많은 벌레를 포함한 무척추동물이 비슷한 뇌 구조를 가지 ... ...
- [생활] 서울미술고 권순현 선생님 수업이 살아 있네~수학동아 l2015년 02호
- 선생님 대신 학생들이 칠판 앞에 섰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노래와 율동, 소림사 권법에 기합까지 넣는다. 문학이나 음악, 체육 시간이 아니다. 서울미술고 권순현 선생님의 수학 시간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이 수업을 이끌어 가고 있었다. 학생이 수업을 받는 게 아니라 수업 ... ...
- [창의] 2화 붉은 벽의 비밀수학동아 l2015년 02호
- 벽은 붉은 벽돌로 가득했다. 찬이는 어릴 적 좋아했던 블록 쌓기 놀이가 떠올랐다. 놀이의 마지막이 집이든 성이든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든 그건 크게 중요치 않았다. 차곡차곡 하나 하나 블록을 쌓는 일 자체가 너무 좋았다. ‘딸각’하고 블록이 커져가는 소리가 이어질수록 왠지 모를 뿌듯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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