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34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702
- (노래 부른다는 약속은 되면 지키겠습니다) 제가 우스운것 처럼 친한척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어도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내 밤모자가 힘들어도 늘 도와줄 것 처럼 말했던 제가 6달전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 났네요. 이젠 상처받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잘해주니까 말투도 부드럽게 하니가 절 그냥 깔보시는 분이 몇분 있는데 이젠 저도 화납니다. 저격글 아니고 ...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 떠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선생님 정리 다 끝냈...." 선생님이 죽어있었다.목을 매어 죽어있었다. 그날밤 난 죽을것처럼 울었고,아무도 날 위로해주시 않았다. 점점 시들어간 고아원이 망하고 혼자살게 된 내가 도착한 어느 시골마을의 작은 주택. 정말 낡은 집이었다. 나는 근처 편의 ...
- 나폴리탄 괴담 1편 [연화오]포스팅 l20210701
-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석상은 비가 오는 날 기분이 편치 않다고 말합니다. 관여하지 말고 무시하십시오. 5) 깊은 밤에 지나친 광원을 들고 물가를 거니는 행동은 그를 거슬리게 만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알려졌습니다. 6) 대부분의 도서는 젖어 있습니다. 글자를 알아볼 수 있는 도서가 발견될 경우, 그 즉시 섭취하십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701
- 12 . 요즘 즐겨하는 취미 ➽덕질 13 . 평소 기상시간 , 취침시간 ➽ 12시, 7시30분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최장:12시간 최단:밤 샘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일어나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눕기 17 . 잠버릇 ➽ 모름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똑똑한 ...
- 오늘 매미 울음 소리를 들었습니다..!탐사기록 l20210701
- 아까 밤에 학원에서 오는데,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 근처에서 털매미 소리가 나거라구요.. 나중에 소리와 생김새 기록해서 매미 탐사기록 꼭! 올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30
- 처음에는 실잠자리, 고추잠자리, 메뚜기나 매미충, 등등을 잡았고, 선녀벌레도 발견했습니다. 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난밤 딱정벌레류를 유인하기 위해 바나나를 묻힌 나무들이 있는 곳에도 들렀지만, 별 성과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참나무에 진액도 나오지 않고, 워낙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같은 딱정벌레들은 오지 않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6포스팅 l20210628
- 보니 [오정산 400m] [오정산 1000m] 점점 오정산에서 멀어져갔다. -그날 밤- 우리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에 들었다. 나는 이 시간이 좋았다. ...
- 안경 대신 쓴다고? 밤에만 쓰는 렌즈! 드림렌즈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628
- 안녕하세요? 김리안 기자입니다. 저는 눈이 나쁜데도 안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럼 뭘 쓰냐고요? 그 주인공은 바로 드림렌즈입니다!! 저는 이 렌즈 덕분에 교정시력 1.0이 되었어요! 혹시 기자분들도 드림렌즈를 끼시나요? 드림렌즈는 이름과 같이 드림(Dream) 렌즈인데요. 꿈을 꿀 때 끼고 자는 렌즈여서 그렇다 하네요! 이제부터 잘 알아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우사인 볼트 빙의하고 앞뒤 안보고 달려서 부딫힌 거!! 음...하지만 그런 뿌듯함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드로메다로 이사를 갔음. "야밤에 골목길 돌아다닐 용기는 쓸데없는데" 그러는 너는 뭔데..."ㅇㅡㅇ..." "벌써 11시 다 되어가니까 데려다줄게. 집 어디야?" 저기요...? 이름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하지만 나의 용기도 그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 "아니... 여기가 맨 앞 칸이라고 써 있는데.. 기관실이 아닌데요.." "뭐?" "말도 안 돼!" "내보내줘!"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계속 밤이에요." "픽!" "기차가 멈춘 거 같은데요?" "문 열고 나가 봅시다!" 그레이스가 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캉!" "열렸어요!" "히익!" "절벽 위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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