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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으)로 총 4,482건 검색되었습니다.
-새 연재- 쫓겨
난
공주 1화
포스팅
l
20210707
갈 수 있을까요...????: 안됩니다. 여기는 정말 귀하신 분에 별장 입니다.슈: 흥! 귀하면 나보다 귀할까.
난
이 나라에 도련님이다!???:
난
공주님을 모시는 시녀, 리아 입니다. 공주님보다 귀하십니까..?슈: 뭐.. 뭐야?!리아: 그럼 이만 물러가..???: 리아, 저 자를 들여 보내 주어라.리아: 예..? 예... 공주 ...
소설 {삭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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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잊혀지고 싶지않았다. 두번다시..
난
그일을 격은 후로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꿈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았다.
난
매일 확인했다. 엄마가.. 사람들이 나를 잊지않았는지.. "엄마.. 내 이름은 뭐게?" "박희망." 진짜로 희망의 빛을 본 것만 같았다. ".. 희망.." ...
열분.. 만화를 연재하려 하는데.. 투표좀..
포스팅
l
20210707
넹! 만화 연재하고 파... (
난
뭘 이렇게 많이 연재하징..) 흠흠..투표해주세요! 1. 반인간 설명: 바ㄴ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인 세계에서 온 아이의 학교생활 2. 레인 (비) 비가오는 날에만 일어나는 신기한 이야기! 3. 마법샤 큼큼.. 소설 마법샤를 만화로 그린다...? ...
마법샤 8화 { 엉망진창 파자마파티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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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킹왕짱 풀때기(?) 마법이다!! 엔나: (부글부글) 그,그럼
난
울트라 캡숑 킹왕짱 슈퍼 블레이드(?) 마법 쓴다!! 김민석: 하!~
난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강한 울트라캡숑 킹왕짱 슈퍼 블레이드 어택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엔나: 나는!!! ... 채민: 그만하자.. 너무 유치해보여.. ( ...
삡 자동완성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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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난
그냥 좀 많이 해주세요 제발 봐줘 나부터 확시 봐조 물 딱 좋은 날씨 인거 같아요. 근데 왜 이렇게 많이 오는 것 같다. 라고 멘션을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그러니까 죽이지마 ㅠㅠ 하고 싶다.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어제 오늘 경상도 시골가서 확시버그 할거야 그러니까 죽이지마 ㅠㅠ하고 싶다 ㅠㅠ 하고 싶다. 는 임포 스터 아 진짜 ...
[친구] 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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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쑥떡쑥떡)((..츄릅) 큼.. ??? : 너가 해봐 ?? : 왜 나임.. 에효 알겠 하랑 : ㅎㅇ! 안녕(굳이 2번)
난
하랑! 유나 : 아.. 안녕!
난
유나 채민 : 어 .. 안녕! (먼저 인사를 해주다니 감격..ㅠㅠ) 왜.. 모두 날 싫어하는데 너희는 나에게 인사를 먼저 해준거야? 유나 : 네가 ...
[친구] < 1화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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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떨지마시고 잘합시다아! 쌤 : 앗 ㄴ..네.. (다시) 쌤 : 오늘 우리 학교에 전학생이 왔어요~ 아이들 : (시큰둥) 채민 : 안뇽!
난
이채민. 친하게 지내자! 아이들 : (시큰둥22) 채민 : (뭐지..) (하교 후 집) 엄빠 : 응 다녀왔니.(쿨22) 채민 : 넹.. 휴 오늘 첫날인데 친구를 사귀기는 커녕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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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로봇이 이상한 짓을 했다.바로 돈을 갈랐다!!! 검은색 뭉칫덩어리 같은게 나왔다. 이상한 퀴퀴한 냄새가 나고 만지려면 손이 정전기
난
것 처럼 지직 거리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났다... '이게 뭐야?' 내가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로봇...아니,내 앞에 검은 블랙홀처럼 생긴 로봇 2대가 간신히 지나갈만한 구멍으로 들어갔다. ...
{The end of the world} ep.3 'the great escape'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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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 "근데 저 앞 복도에 거대 거미가 떡하니 버티고 있ㄴ.." "엥?" '?' "어 사람이다!" "뭐야뭐야 진짜 있어?" "어..." "얘... 이채민이네" "아
난
또.." "아니 왜 이리 반응이 시원찮어?!" "흠" (구별을 위해 이름을 넣습니다. 이름 없으면 주인공이나 누구였더라 맞다 이성우로 판단하세요) 채민: "음 그래서, 무슨 일인데 ...
단편 [ 비와 당신 ] 제 1장이자 마지막 :: 비와 당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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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거울의 표면에 비친 나의 다이아 같은 눈물이 반짝거리며 거울에 보이네요. 이젠 진짜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요?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정말 제가 바보일까요?아니면 그냥 사랑에 미쳐버린 사람일까요?그 답은 도대체 누가 알고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짧은 이 이야기가 누구든 와 닿지 않을 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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