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로"(으)로 총 9,1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2포스팅 l20220523
- 각기 다른 손에서 나온 다른 색의 빛들이 모두 한곳에 모여 하얀색 섬광이 되었다. 그 섬광은 3, 2, 1을 세듯이 움찔거리더니 바로 결계의 구멍으로 스며들어갔다. 그 빛이 스며들자, 결계의 구멍이 정확히 100분의 1 정도 메워졌다. 그 모습을 본 마법사들은 동시에 주저앉고 말았다. 물론 마법을 써서 지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허탈감 ...
- 김포한강생태공원에는 어떤 새들이 살까?기사 l20220523
- 탐조가 김하율 기자 입니다. 학년이 높아 지면서 기사를 많이 쓰지 못하였는데요..! 시간이 남아서 기사를 써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김포한강생태공원 입니다!! 이 곳에서 전 정말 많은 새를 봤는데요! 제가 볼 데가 없고 심심하고 탐조 장소가 없으면 매일 가는 곳이랍니다~ ^^ 그리고 요번에 배송 온 지사탐 티셔츠도 입고 가 보았습 ...
- {[달리아 북클럽] 주제:자유(실패) 늦었지만 올립니다포스팅 l20220523
- 실패 도감 바로 이책입니다 출처https://pbs.twimg.com/media/Ehh0pRdUYAAoMjL.jpg:large 저는 실패를 주제로 했어요. 저는 실패를 하고 성공한 위인들이 나오는'실패 도감'을 추천합니다. 이책에는 피카소,달리,공자,베토벤,아인슈타인 등 다양한 위인들의 실패,성공을 갔고 있어요. 심지어 지구,우주,공룡,부모님 ...
- 탐라탐사대 - 220522 - 5탐사기록 l20220522
- 나비를 찾으러간 숲엔 나비가 없고 친구네 과수원에 나비들이 날아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출발~! 흰 나비들이 여기저기 날아다닌다. 반갑다! 나비야!^^ ...
- 공원에 가면 무슨 새들이 있을까?기사 l20220522
- 2번째 기사를 쓰는 당촌초등학교 5학년 장유준입니다. 오늘은 바로, 우리 주변의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공원에 자주 나가시나요? 나가신다면 새나 동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 아마 청설모나 몇몇 새들을 보셨을 거에요. 또 '응? 이 동물이 뭐지?' 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에요. ...
- 썩은 듯한 악취: 시체꽃기사 l20220522
- 말고 다른 시체꽃이 있는데요, 이 꽃은 자라는데 무려 7년이나 걸리고, 높이가 3미터, 폭이 1.5미터에요! 그리고 이 두 꽃의 공통점은? 바로 둘다 파리를 시체냄새로 유인한다는 것 입니다. 그럼, 라플레시아부터 알아볼까요? 1. 라플레시아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B%9D%BC%ED%94%8C%EB%A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반응을 보고 피식 웃더니, 졌다는 듯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자... 오늘은 좀 일찍 가 볼까? 일찍 가는데 다들 그런 상태면 바로 야근이다. 후배3: ?!? 진짜요? 진짜 지금 가도 돼요? 저승사자: 내가 시켰다는 건 비밀이다? 후배1: 선배가 짱입니다. 후배2: 존경해요 선배님! 저승사자: 너네 잠 ...
- 공원탐사남매 - 220522 - 1탐사기록 l20220522
- 도롱뇽은 사진 찍고 바로 놓아주었습니다 ...
- 2022년 5월 5~7일-> 새들의 섬 어청도를 다녀오고 나서기사 l20220522
- 친구는 예쁘진 않지만 매우 귀한 새라 올렸습니다. 이렇듯 많은 새들이 있지요. 여기서 보고 너무 기분 좋았던 새들도 있어요! 바로, 할미새사촌과 흰눈썹붉은배지빠귀! 이 친구들 다 매우 귀한, 그런 류의 새들이기 때문에 이곳에 담아 보았습니다! 흰눈썹붉은배지빠귀-> 통통하고 덩치 큰 게 매력 포인트! 할미새사촌-> 진짜 아주 매우 귀 ...
- [문] 소설 프롤로그. 특출 받지 않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한테 특출 조사했어요~포스팅 l20220521
- 연재가 내 목덜미를 잡았다. (장)연재: 빨리 알려줘! 제에에에에에에바아아아알! 나(현준): 그래! 이번 한번만 봐주지. 문은 너희들의 바로 뒤에 있어! 너희들만 계속 따라다녀서 못 본거지. 하지만 내가 그 문을 잡으면 너희들도 볼 수 있어! 모두들: 제말 그 문을 잡아줘! 우리도 문 속 세계를 가 보고 싶단 말이야! 나(현준): 그래!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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