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3,066건 검색되었습니다.
- 주카와 함께하는 학교 생활~(2)포스팅 l20201202
- :선생님이 공 맞았을때 하는말 들었어?주카,슈미:아니.아이1:아까 선생님이"예들아 나 안잤어. 교실로 가자" 라고 하섰잖아.그건 선생님이 잤다는 증거지.주카:헐~~슈미:아 그렇구나슈미:그러고 보니 엘리는?아이1:아! 엘리? 아까 화장실 가던데?슈미:아,그래?아이1:어? 저기 엘리 아니야?주카: 어? 그러네슈미:그런데 ...
- 잠깐.... 들어와.... 주세요ㅠㅠㅠㅠㅠ포스팅 l20201202
- ㅠㅠㅠㅠ 저 오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 이에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잖아요ㅠㅠㅠ 그래서 그 현장체험학습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마술 알려주신데요ㅠㅠㅠ 그런데ㅠㅠ 제가 가정 학습을 신청 해서말이에요ㅠㅠㅠㅠ 미술 하러 학교 못 가요ㅠㅠ 게다가ㅠㅠㅠ 오늘ㅠㅠ 학교에서ㅠㅠㅠㅠ 급식으로ㅜㅜㅜ 티라미수 나오는데요ㅠㅠㅠ 학교 못 가서ㅠㅠ 못 먹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8화포스팅 l20201201
- 10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 심지어 담임선생님 시간이었어서 더욱 긴장이 되었다 . " 전해진 .. ? 지금 몇시지 ? " " 죄송합니다 선생님 .. "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 아이들의 차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 특히 김시연 . 임태빈은 나에게 괜찮아라는 신호를 보냈다 . 이렇게 삭막한 교실에 임태빈이 있으니 정 ...
- ㅎㅎ포스팅 l20201201
- 봤습니다 아직 안하신분들 ,, 탈춤 할때 사물놀이 복 ( 바지 / 웃옷 / 신발 ) 괄호친것만 입거나 신고가도 학교 도착하면 인싸돼용 ,, 하핳핳 심지어 선생님도 ,, 근데 은근 그거 입으니까 잘ㄷ .. ?? 핫 그래서 오늘 말이죠 너무너무 졸려서 최장시간 수면 찍었습니다 1 : 00 ~ 8 : 00 밤잠 1 : 30 ~ 3 : 25 낮잠 ...
- 한국인 공감시리즈 2탄포스팅 l20201201
- = 미세요 , 고정문 = 여세요 2 . 화장실 갈 때 꼭 폰 들고간다 3 . 앞에 몰라를 붙히면서 은근 다 알려주는 츤데레 한국인 4 . 선생님 : 00아 똑바로 앉아 학생들 : ( 드르르르를르ㅡ르ㅡㄱ ) 5 . 엘리베이터에 혼자 있다가 누구 타면 꼭 폰 보는 척 해줘야한다 6 . 식당에서 배부르다고 하면서 꼭 볶음밥 볶아 ...
- 주카와 함께하는 학교 생활~(1)포스팅 l20201201
- 옷입고 얼른가.주카:네....(학교 등교 완료)드르륵슈미:어? 주카야 안녕~♥ 좀 늧었네주카:안녕? 오늘은 늦잠자느라....슈미:괸찮아^^선생님:모두 자리에 않고,주목해요~ 오늘은 세로운 친구가 전학 왔어요~ 엘리야. 드러오렴.친구들:안녕 반가워~엘리:아! 안녕.주카:좀..어두운 친구네.선생님:음....엘리는 주카 ...
- 푸른 별(Blue Star)_05_요정의 말포스팅 l20201201
- 주었다. 안나가 1학년생들의 앞으로 가기 전에 그녀의 가방을 재빨리 뒤졌다. 교복을 꺼내고, 입은 뒤 학생들 앞으로 걸어갔다. 교장 선생님이 일어서서 말했다. "기숙사 배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작가time 실제로 빨간 별, 노란 별, 파란 별 순으로 차가운 거 맞습니다~~많이 봐 주셨으면 좋겠고요, 검색창에 '푸른 별' 치시면 1,2,3,4편 ...
- 한국인 공감 시리즈포스팅 l20201201
- 1 . 당기세요 = 미세요 , 미세요 = 미세요 , 고정문 = 여세요 2 . 화장실 갈 때 꼭 폰 들고간다 3 . 앞에 몰라를 붙히면서 은근 다 알려주는 츤데레 한국인 4 . 선생님 : 00아 똑바로 앉아 학생들 : ( 드르르르를르ㅡ르ㅡㄱ ) ㅋㅋㅋㅋㅋㅋㅋ 4개 중에 공감되는거 몇 번인지 적고 가용 ...
- 쿡쿡쿡ㅋㅋㅋ포스팅 l20201201
- 저희 선생님이 25살 이시거든용,,, 근데 선생님 동생이 나이차가 많이 나서 고3이라구 하니까 얘들이 "어엇?! 나이 차 많이 난다면???" 이랬어요. 갑자기 쌤이 3개월 정도 차이 나나 이래욬ㅋㅋㅋ 아 진짜 노잼일수도 있지만 저는 실컷 웃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01130
- 이 저에게는 아주 아름다운날 이였습니다. 왜냐하면 비때문에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죠... 암튼 비가 반으로 처들어오자 선생님은 문을 힘차게 닫아버렸습니다. 얼마나 소리가 컸는지 아이들은 소리를 듣고 잠이 들거나, 기절하거나, 거품을 물고 쓰러졌습니다. 물론 저는 반대편에 앉아있어서 저도 기절했습니다. 왜 공부를 안했냐면 반 아이들이 다 잠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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