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무 못"(으)로 총 4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주 곤충 박물관기사 l20211212
- 1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관은 표본관인데요, 여러 가지 종류의 곤충들 표본이 있습니다. 사진을 다 찍지는 못 하고 하늘소와 풍뎅이의 대부분만 찍었습니다. 실제로는 표본이 더 많았습니다. 이 많은 종류의 곤충을 다 ... 공간입니다! 짠!! 도마뱀이에요~ 귀엽죠? 이제~ 드디어 마지막 8관입니다! 8관은 금붕어 잡기,표본 만들기,나무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이거군... 무당거미: ㅇ? 생각보다 요리 잘 하시네요? 요리 겁나게 못 하실 줄 알았더니... 탕평채: 아;; 나도 요리 하오. 탕평채는 ... 떴습니다. 크런치: 뭐야... 제대로 답변은 들었는데 답변을 제대로 못 들은 것 같은 이 느낌... 소리: 어? 어어? 소리는 창밖으로 손을 ...
- 와!진짜예뻐!세상에서가장예쁜 관광명소 Top 6!기사 l20211208
- 손예서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 땜에 여행을 못가시는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여행을 못간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각국에 있는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 않습니다! 그럼 알아보러 갑니다.! Top6, 그리스 산토리니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82%B0%ED%86%A0%E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흠 잡히지 않길 부족하지 않게 살길 그래서 행복하길 무서웠어 네가 잘못될까 봐 어린 마음에 무슨 상처가 나서 이 멀리까지 혼자 왔을까 함부로 ... 같던데... 그곳엔 길이 있었지. 난 그 길을 따라 그저 걸었소. 주위엔 매화나무와, 풀과, 이름 모를 아리따운 꽃들이 피어있었지. 햇살은 꽃잎과 나뭇잎을 ... 난 그것을 피해 ...
- 심*은님 소설대회 참가작 :: 나비야_포스팅 l20211130
- 심*은님 소설 대회 개최 포스팅) "예...예...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영혼 몇명이 길을 못 찾았다. 아, 그러면 골치 아파지는데, 내가 나서야 되잖아. 잽싸게 집으로 가서 지도를 대충 보고선 ... 고양아...난 바빠." 나는 고양이를 쳐다보며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 고양이는 꿈쩍도 안했다. 자기가 무슨 ...
- 낙산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1127
- 바람이 많이 불고 안개가 많이 껴서 설악산에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못 타고 안개 때문에 설악산이 보이지도 않아서 대신 낙산사를 다녀와서 ... 찍었습니다!) 먼저 이 계단을 올라가 보면 길이 나옵니다! 가운데에 있는 나무가 멋지게 있군요! 그리고 "길에서 길을 묻다" 이거 좋은 뜻 같아요:) (출처 ... 아주 멋지네요. (출처:제가 ...
- 나도 키울수 있다! 파이어스킨크 키우기기사 l20211125
-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비바리움 사육장, 두 번째로 렉 사육장입니다. 비바리움은 위에 나온 사진처럼 풀, 나무, 바닥재를 아름답게 꾸며놓은 것을 말하며 렉시스 템은 서랍장에 넣어서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 물그릇입니다. 다른 도마뱀들은 물뿌리개로 물을 뿌리면 물을 받아먹지만 소심한 파이어 스킨크는 먹지도 못합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가지만 남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낙엽이 쌓여있다. 하룻밤 사이에 가을 나무가 겨울 나무로 변한 것이었다. 에휴, 더 기분이 나빠졌다. 잠이나 더 자야지. 잠을 ... .. 망했군!" 나는 급하게 문제를 풀었다. 역시, 나는 23문제밖에 못 풀었다. 그것도 학원에 가서 보니 23개 중 14개 맞았다. 나 왜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오관맛 쿠키 대왕의 지옥도 음청나니까... ???: 으윽... 누가 조금만... 용감: ? 괜찮으세요?! 용감은 나무에 걸터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그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춥다 할 땐 언제고, 자신의 옷을 약간 찢어 ... 지옥의 아우성이 우렁차지, 아주. 무당거미: 자, 잠깐...! 무당거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위해 한 몸 바쳤으니, 미련 없이 죽을 수 있소. 우리 고을은, 비가 내리고 있소. "응칠아! 토끼 잡았어?" "나 못 믿어~? 한 마리 건졌지." 비가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왜 우리 어린 이야기로 들리는지... 그 때, 토끼들에게 약간 미안하긴 했지. "호외요, 호외!" 소년이 너에게 신문을 내밀 때, 난 보았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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