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흥분"(으)로 총 3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를 읽고기사 l20210410
- 게 아니라 만만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다현이의 마음에 많이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말하다 보니 조금 흥분한 것 같은데ㅎㅎ 지금은 이사 와서 못 보지만 친구들도 굉장히 좋은 친구들이었고 지금은 싫으면 싫다고 거절 잘 하고 눈치도 안 보니까요^^ 너무 안 보면 안 되겠지만요.. 4. 읽을 때 이렇게 하면 더 ...
- 구름 - 210408 - 1탐사기록 l20210408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큰부리 까마귀가 아니라 그냥 까마귀 소리가 찍혔어요.참고로 그냥 까마귀 울음소리가 특별미션인줄알고 흥분했답니다;또 제가 들어본적 없는 새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아시는분은 댓으로 알려주세요! ...
- 저번주에 학교에서 민초파vs민초 불호파 싸움 났어요포스팅 l20210405
- 좀 내성적이거나 성격이 소극적인 애들은 자리에서만 구경하고... 저도 휘말릴까봐 안갔어요. 어쨌든 애들이 이야기를 듣고 완전 흥분해서 "야!! 민초는 치약이야!" "뭔소리~ 치약이 민초 따라한거임!!" 이러는 거에요 그와중에 어떤애는 엄청 과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치약이 민초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에 치약이 민초를 따라한 게 아니라 민초 ...
- 쿸런 이야기 2기 14화 독 암기술포스팅 l20210404
- 맛 쿠키 군, 자신의 목도리로 눈을 덮었습니다!!!!!!! 안 보일텐데... 괜차늘까요?! 도대체 누가 대회를 하고 있는건지, 카테는 엄청 흥분해 했다. 전생에 기자 리포터였을 듯. 감초: ㅋ 경기 중에 눈을? 정신이 나갔군! 마법사: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공격이나 해. 말이 끝 나자, 감초는 이 말을 평생 ...
- 열분 열흘 후 뭐가 있죠!!!!!포스팅 l20210314
- 네 맞습니다 방탄이 유퀴즈에 단체 참석하는 날입니다..!!!! 3월 24일 일걸요 ( ㅜ?? 존버탑시다!!! 꽃놀이패 아메리칸허슬라이프 그런 상황 만들어지면 저 티비 부술거임 ( 아직 240시간이나 남았는데 흥분했네요 죄송합니당..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세인...... 세인아......" 이대로 가면 곧 죽을 것 이다. 나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세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편 세인은, 흥분제 효과가 다 떨어졌는지 정신을 차렸다. 그는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쓰러져 있는 윤슬과 바닥에 떨어져 있는 유리조각들을 보고 어느 정도 눈치를 챘는지 손을 덜덜 떨었다. 그는 쓰러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애필로그 우리의 관계(제목 조절 실패 그것도 대실패)(좀 짧아요 애필로그라)포스팅 l20210228
- 그리고 다음 날, 시나몬, 용쿠일행(용감, 명량, 딸기, 닌자, 보더)이 모였을 때... 시나몬: 빅 뉴스야 빅뉴쓰!!! 용감: 왜 그렇게 흥분했어? 보더: 마법사 맛 쿠키랑 슈크림 맛 쿠키랑 둘이 이거라도 했어? ㅋㅋ -보더는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고 장난스레 웃었습니다. 시나몬: 어? 어떻게 알았어? 모두: 뭐어어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 보더: 이 모든 일이 꿈 같아. 딸기: 민트초코 맛 쿠키가 살아있다니-! -딸기 맛 쿠키는 민트초코 맛 쿠키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흥분하여 다른 쿠키들 말은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명량: 아니;; 그래서 민트초코 맛 쿠키가 누군데? 딸기: 있지~ 오래 전 일인데~(설명) 용감: 오오! 살아 있으면 잘 됀 거네~! 슈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최승연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8
- 악 내 배! "저쪽 산책로 끝쪽에 도넛가게가 있다!야 우리 저어~기 도넛가게 가자! 돈있어?" 승연이가 흥분해서 물었다. "없엉..." "배고픈데 구경이나 하자." 그렇게 우리둘은 도넛집에 갔다. 나는 고백을 못해서 좀 찜찜한 상태로 말이다. 도넛집의 도넛은 무료였다! 나는 내 도넛을 받아 들었다. 하트모양이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이싱으로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홍승아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3
-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악 내 배! "저쪽 산책로 끝쪽에 도넛가게가 있다!야 우리 저어~기 도넛가게 가자! 돈있어?" 승아가 흥분해서 물었다. "없엉..." "배고픈데 구경이나 하자." 그렇게 우리둘은 도넛집에 갔다. 나는 고백을 못해서 좀 찜찜한 상태로 말이다. 도넛집의 도넛은 무료였다! 나는 내 도넛을 받아 들었다. 하트모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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