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9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꺼면 당당하개 #3화포스팅 l20200815
- 1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0040 2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0894 -어제는 개,오늘은 사람- "으윽......" "어!아가씨 괜찮아???" "누,누구세요?" 눈을 떠보니 닝겐들이 다니는 `병원'이 ...
- 꼬마 고양이의 모험..(2화)포스팅 l20200814
- 이전화 링크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0657]'팅'다행이 돌은 바닥에 떨어지더니 찻길쪽으로 튕겨졌다.어디선가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키득키득'또다시 돌이 날라왔다.아까의 돌보다는 좀더 컸다.이번에 정확히 내쪽이였다.아아...이렇게 돌에 맞아 쓰러지는건가...'안돼!뭐하는거야!! ...
- 살꺼면 당당하개 #2화포스팅 l20200814
- 1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0040 -노는게 제일 좋아- 살면서 가장 좋은 말을 얻었다.바로 {노는게 제일 좋아}. 어느날 길을 가다가 아이가 "노는게 제일 좋아"하길래 잘 생각해 보니 어린아이가 제일 똑똑하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매일 놀수는 없는법!천신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
- 철 (2화)포스팅 l20200813
- 등장인물: 주헌성, 안재민, 강채린, 최강민 최강민: 으어... 여기가 어디지? 최강민: 지금 시간은 새벽 4시 30분인데... 최강민: 아까 쓰러진 시각이 저녁 8시이고... ???: 야! 너 가만히 있어!!!!!!!!!!!!! 최강민: 누구세요?! ???: 내가 누군지 진짜로 모르겠어? 최강민: 어? 넌 며칠전에 차사고로 ...
- 나는 신이 (였)다. 2화포스팅 l20200812
- 운명의 신이 였던 데스티드는 나무의 신에게 폭력을 썼다는 누명을 쓰고 신 자격을 박탈 당한다. 데스티드의 절친인 프레기스터는 위험할 때 펼쳐보라는 문서를 주고, 데스티드는 한 지구형 행성에 추방당한다. 그 때 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리는데... 많은 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린다. 데스티드: (정신이 번쩍!)(어떤 종류의 76 포유류들이다!(번역:어떤 종류의 사 ...
- 넌센스 퀴즈포스팅 l20200812
- 1.어떤 아이가 산(풀 나무 있는산)이 불타는것을보고 할아버지한테 하는말은?(힌트)크리스마스2.이장님과 이장님을 합치면?(힌트)사**3.고양이가 먹을수없는 쥐는?(힌트)옛날 동화4.양 중에서 뜨거운 양은?(힌트)없음 쉬어서요5.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색은(힌트)이런 소리가 나요 타닥타닥6.숫자8을 세로로 나누면?(힌트)숫자중 2~6하나 ...
- 나는 신이(였)다. (본편)1화 이별(조금 슬플 수 있습니다.)포스팅 l20200811
- 프롤로그의 줄거리:운명의 신-데스티드가 나무의 신에게 폭력을 행사 했다고 누명을 썼다. 판결의 신은 누명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 판결을 내리는데... 판사의 신-처드:운명의 신에게는 신 의학 법전 제2조 8항, '신은 물리적인 타격에는 죽지 않으니 손가락 뼈가 부러졌을 때는 징역 2개월, 손목 뼈가 부러졌을 때는 징역4개월, ......,다리뼈가 부러졌을 때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中포스팅 l20200811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도 ...
- ♡ 실 타 래 로 맨 스 ♡ 7화포스팅 l20200810
- 정소연:날 좋아하는 애..?????:그래!도서준:난 얘를 뺏은 게 아냐.얘가 나한테 친구하자고..????:암튼 정소연 좋아하는 애 알려줄까?도서준:누구?????:야!나와!전지훈:왜?도서준:( 속마음 ) 헉..쟤라고?정소연:...전지훈?전지훈:야..진짜..왜 부르냐고..????:아닠ㅋㅋㅋ마음 숨기고 싶었냐?전지훈:어..전지훈:사실은 너 좋아해..정소연.정소연 ...
- [ ✑ 소설 ] 유기견 회의 / 1화포스팅 l20200810
- 지은이 ; 황단비 - 언제적 나는 사랑둥이 막내였다 .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 내가 어쩌다 이런 딱딱한 아스팔트 위에서 자게 되었는지 .. 어렴풋이 생각나는 그 날 밤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떠올리려 해도 점점 희미해지고 있었다 . 그 날 저녁 . 가족들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 목줄을 안하고 나가는 일은 없었기에 당황했지만 , 산책을 한다는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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