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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적은"(으)로 총 3,838건 검색되었습니다.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1. 이름은? 박한별   2. 생일이 언제야? 7월 27일   3. 혈액형? A형   4. mbti 뭐야? ENFP   5. 좋아하는 색깔? 최애는 톤다운 블루인데 솔직히 파랑계열 다 사랑함..(파랑처도리)   6. 특이 마음에 끌리는 숫자?  7이 생일에 2번이나 들어가서 그런지, 7   7. 다른 사람들이 부르는 별명?  많아요. 별똥별, 반짝반짝 작은 ...

봉인 1화포스팅 l20210806

  프롤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9499     내 이름은 코라 세리트.여자다.20살이다.대학교에 다닌다. 우리 학교에는 전설이 있다.   20년전에 체인이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는데,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아서 자살을 했다고 한다.     언젠가 학교 앨범을 본 적이 있다.     이 ...

여러분은요포스팅 l20210805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심하게 덕질 해본적이 있으세요? ...

털매미 눈 닦는 모습 구경하세요~!탐사기록 l20210804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지구사랑탐사대 대원 여러분! 여러분은 매미가 쓱쓱싹싹 눈을 청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방금 전 유상홍 연구원님께서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매미 영상을 가져왔어요;) 연구원님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숨죽이며 카메라를 설치하시다가 손가락에 작은 부상까지 입으셨다고 해요!!ㅠㅠ 연구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6.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현재는 샛별빌라 0302호에 74세 이영희 외할머니와 거주중입니다. 부모님의 이혼 뒤로 그들과 접선한 흔적은 없었으며 살림은 할머니가 폐지를 줍고 생활하고 있는 걸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 없어요?" "어렸을 알고 지내고 있는 ONLY기업의 장남, 정 원과 친하게 지내 ONLY기업 회장이 매달 계좌로 ...

손꾸락내손꾸락포스팅 l20210802

피아노 콩쿨 나갈 때처럼 졸라 연습햇습니다   며칠째 한 곡만 붙들고 있는 게 싫어서 아니 쌤이 완벽하게 쳐오래서   졸라게 연습했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 나갈 것 같아요 ㅓ넘 아파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거 하나에 매달려 본 적이 있으신가요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저 일월전 팬앝 또받았어요 광광 ㅠㅠ 선물해주신 박ㅎ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에 미르가 와서 월을 데리고 갔다.  "3일동안 별 탈 없었고?" 마차를 타고 가며 그가 월에게 물었다. 점점 멀어지는 백호궁을 쳐다보다가 월은 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네, 잘 지냈어요. 특별한 일도 없었고……." "그래. 다행이네." "백호성 뒷뜰의 정원이 있었는데 되게 아름 ...

초능력이 현실이 될수도있다고??기사 l20210801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기사를 쓰는 황서윤 기자 입니다. 오늘은 '초능력'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초능력은 '지금의 과학기술로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적인 능력'이므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죠. 가끔씩 책이나 만화를 볼 때 "아~~나도 초능력이 있었으면~~"하는 생각, 하지만 그것이 그저 상상일 뿐일까요? 제가 아는 초능력을 종이에 써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아…..”     그런 이유였구나.     불꽃놀이.   물론 좋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와 불꽃놀이를 함께 본 적은 없었기에, 나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없앨 수 없었다.   이번에도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어색했는지 남자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음…. 어….. 아! 혹시 이름이 뭐예요?”   “이…. 다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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