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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으)로 총 2,431건 검색되었습니다.
- M램은 속도 느려 못 쓴다고? 제약 깬 새로운 M램 개발2016.07.13
- 신소재인 이리듐-망간을 사용하자 외부 자기장 없이도 자성메모리가 작동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집적도와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 KAIST, 고려대 제공 국내 연구팀이 집적도와 처리 속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의 핵심소자를 개발했다. 박병국 KAIST 교수팀과 이경진 고려 ... ...
- 잠 못 이루는 당신, 게임을 끊어라과학동아 l2016.07.12
- pixabay 제공 수면 부족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게임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2시간 가량 늦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텍사스대 브랜디 로엔 교수팀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성인 963명 ... ...
- 요거트의 상징 메치니코프 타계 100주기: 선천면역에서 프로바이오틱스까지2016.07.12
- 먹으면 150년을 살 수 있다며 자신이 20년 가까이 엄격하게 실천하고 있었는데 그 절반도 못되는 나이에 죽게 생겼기 때문이다. 실제 메치니코프의 사후 그런 식의 기사가 여럿 나왔다. 메치니코프는 당시로는 드물게 대중에게도 꽤 인기가 많은 과학자였지만 세상을 떠난 뒤 오래지 않아 사람들의 ... ...
- 이 얼굴이 내 얼굴? 얼굴 부기 잡아주는 3 STEP동아사이언스 l2016.07.11
- 얼굴은 다시 또 먹어서 빼라고? 밤에 먹는 음식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왜 그렇게 못 잊은 아련한 첫 사랑처럼 밤에만 생각이 나는 걸까? 치킨, 족발, 피자, 라면, 골뱅이에 맥주까지 이성은 이미 집 떠난지 오래. 아침에 일어나 이건 진짜일 리 없다며 허벅지를 꼬집어봐도 소용 없다. ... ...
- [캐치 업! 페이스북 (2)] 페이스북이 내 포스트를 자동 번역해 줍니다2016.07.08
- 디자인이 탁월하고 콘텐츠를 읽기 편해서 호평을 받았지만, 이상하게도 널리 쓰이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페이퍼 앱을 만든 경험은 오늘날 페이스북의 뉴스 콘텐츠 포맷인 ‘인스턴트 아티클’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
- [캐치 업! 애플 (2)] 애플은 래퍼를 좋아해2016.07.06
- 못 하게 하고, 애플 앱스토어 밖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못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앱스토어 등장 이후 줄곧 논란이 되어 왔던 이슈입니다. 전자책이나 음악 서비스 회사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문제였습니다. 자체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하고 결제하면 할인해 준다거나 ... ...
- 올 여름 휴가, ‘액션캠’ 없이 가면 큰 실수~ 2016.07.05
- 영상을 찍고 SNS에 올리고 하다보면 배터리가 한 순간에 훅간다. 그러다 꼭 필요한 전화 못받으면 여간 곤란한게 아니다. 영상 저장 용량은 또 어떤가? 액션캠에는 고용량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근 출시된 액션캠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편집이 가능하다. ... ...
- 불독과 시추가 여름을 유난히 힘들어 하는 이유2016.07.05
-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타고난 수영선수들인데요. 안타깝게도 불독은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독을 비롯한 단두종의 개들은 물가에 가면 구명조끼를 꼭 입혀야 하고 절대 혼자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에 빠져 익사하고 말 것입니다.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 불독을 ... ...
- 20년 전 오늘, 복제 양 ‘돌리’ 탄생2016.07.04
- 소의 경우에도 인공수정으로 새끼가 태어날 확률은 35% 정도지만, 복제 소는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0% 수준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에서 탄생시킨 형질전환 복제 미니돼지. - 오창=송경은 기자 kyungeun@donga.com ●인공장기 등 의료용 연구 활발 이런 한계로 복제 동물 연구의 목적 ... ...
- 경찰도 못 말린 베이스 점퍼, 교량에서 다이빙 2016.07.03
- 뿐”이라 주장했다. 교량에서 뛰어내리려는 행동을 했는데, 경찰의 만류로 성사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난 후, 경찰은 자기 갈 길을 갔다. 두비니나는 까마득한 교량 아래로 몸을 던졌다. 망설임 따위는 없었다. 뛰어 내리는 순간에, 이 여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베이스 점퍼의 도전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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